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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비디오나라 xx네요 카톡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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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5
Updated at 2016-06-16 12:31:09

 

 

노바 t2 프리오더 를 못하고

 

오늘나온다는소식에 , 아무생각없이 오픈 10시 시간맞춰갈려고

 

8시반부터 나와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사실 늦게시작해서 오프라인매장도 처음가보고

 

항상다들가셔서 야쿠르트를 먹고 , 애기도 잼있게 하고 간혹 레어탬도 구매한다 하시길래

 

저도 다른좋은거 구매도할겸 t2를 위해 바로 갔죠 , 전화번호도 모르고 직접 몸으로 움직이는스타일이라 ,

 

아침 9시 50분부터 정문앞 문열기기다리고 10시땡치자마자 8층올라가서 물어물어 찾아 도착했는데

 

첫인상부터 반겨주는 눈치도아니였습니다  여기까진 뭐 신경도안쓰였는데

 

노바꺼 t2물어보자마자 썩쏘를날려주시면서 못구한다고 ,

 

멀리서 왓고 정말 간절하게 구하고싶어서 전화보다 직접 왔는데 방법이없을까요 라고 물어보는데

 

뭐그리 바쁜지 들리지도 않을만큼 개미목소리로 궁시렁궁시렁 기분나쁘다는듯이 말을하는데

 

들리진않아도 안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그래도 온김에 다른타이틀이라도 살려고 보는데 잘모르다보니 물어봐도 사장님은 컴퓨터 하느라 바쁘고 ~ 여직원은 화장하느라 바쁘고

 

손님이 많은것도아니고 딱 저혼자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전화는 계속오는데도 화장삼매경 ~

 

그러다 3통정도 통화하는걸들었는데 주토피아랑 괴물의아이 예약을 받고계신거같아

 

저도 예약가능하냐고 물어봣는데 여직원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와중 사장님 여직원한테 안된다는 왜 가능하다고 말했냐는 눈초리

 

그래도 참고 ,   핸드폰으로 괴물의아이 a타입사진을보여주면서 이거예약받는거냐고 물어보니깐

 

기분나쁘게 핸드폰 밀치면서 이거아니다 라고하고 지나가는데

 

와.... 진짜 욕나올뻔했네요

 

내가 뭘 잘못한것도아닌데 왜 이런 취급까지받으면서 사야하나 ,

 

아무리 콜렉팅이 좋타한들 이딴 거지같은 취급까지받아가면서 사고싶지도않고 ,

 

그냥 돌아왔습니다

 

다른분께 들어보니 단골들한테는 친절하다는데

 

단순이 몃천원싸다고 단골인거같은 느낌이네요

 

차라리 5만원 10만원이 비싸도 친절한데가서 구입하고싶지  , 이딴 거지같은 취급받으면서

 

몃천원떄문에 비굴해지기도싫고 말도섞기싫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아쉬운마음에 혹시나 하는생각으로 판매가능한게 한개라도 남으면 연락을달라 근처에 있겟다라고 카톡보내고 기다려봐도 읽고 씹고 ,

 

전화를3시즘에 한번걸어봣는데 그냥 넘겨버리더라구요

 

무슨 갑질인지 모르겠네요

 

 

 

 

 

 

 

 

 

 

 

 

처음 비디오나라가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는마음에 적어봅니다

 

결국은 핫트렉스에서 원하던 t2구매성공했네요 ...

 

참나원 덕분에 하루 기분이 더티하네요

 

 

 

 

 

 

 

 

 

 

 

 

 

 

 

 

 

 

 

 

 

 

 

 

옹호를 받자고 쓴글도아니고 쉴드쳐달라고 쓴글도아닙니다

 

원하는물건을 못사서 쓰는글도 전혀아니구요 ,

 

예를들어 집앞에 가까운슈퍼에서 손님온척만척 팔기실타는 뉘양스와 ,

 

귀찮타는듯이  계산도해줄생각없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하고있더라면

 

가고싶을까요 30분거리라도 고생하면서 멀리 친절한매장을 가게되겠지요 ,

 

고객은 왕이다 라는 생각도아니고 ,

 

어느정도는 서비스마인드란게 잡혀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취급을 받아서 원하는 물건이있다?   절때 안살꺼같습니다

 

 

 

 

 

 

 

 

 

 

 

 

 

10시 반쯤 매장을 나와서

위에도 언급했듯이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라도 걸어보잔심정으로

카톡을보냇지만 무답 ... 1도 사라지도

 

3시에 전화를해도 그냥 무심히 넘겨버리시던 사장님이

 

dp에 글을적고나서 댓글이 몃개 달리니 카톡이오시네요

 

사과를하실꺼면 미리 하시던지

 

  물론 사과는 하셨다하지만

글을적고나서 사과를 하니 협박으로만 보이네요

 

 

  

 

 

 

 

 

 

 

 

 

 

 그리고 판단중지님은  댓글을 달꺼면 글이나 똑바로 읽고 달아주셧으면좋겠습니다

 

물론 제 표현이 거친점은  보시기 불편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만큼 하루기분이 아침부터 이런취급을받으니 오만가지생각이들고

 

블루레이 수집을 접고싶다까지 생각들정도로 너무안좋타보니

 

안좋은 표현을 썻엇네요

 

 

욕하는게 안좋아보이셧으면 그것만지적을하면되지

 

글도안읽고 댓글다시다가

 

결국은 판단중지님까지 같은표현을쓰시던데

 

단순 표현떄문에 쓴댓글 은 아닌거같고 ,

 

무슨이유인지 궁금하네요

 

 

그밑에

madmoon 님이 쓰신말처럼 모든 손님들에게 친절했다면 이런 글들이 올라왔을까요 ..

 

 

 

 

 

 

 

전 다시는 이용을 안할꺼지만 , 부디 다른 지방에서 올라가신분들도계시다고 하니 ,

 

멀리서오는분들 일부러 찾아가는데 이런 문전박대는 안했으면 좋겟네요  

 

 

 

 

 

 

 

님의 서명
이명종
94
Comments
2
2016-06-15 18:13:03

전 방문해본적이 없지만 대체로 방문평이 좋은 가게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늘 주토피아 프리오더 때문에 바쁘셔서 그랬던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날씨도 우중충한데 속상하신 마음 잘 달래시고 계속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바래요~ 토닥토닥~

WR
28
2016-06-15 18:14:34

아침에 손님한명도없었고 , 여유롭게 컴퓨타하시면서도 완젼 귀찮타는벌레보듣 응대하시던데요 .....평이 좋은곳인지 안좋은곳인지 아무것도모르고갔는데 진짜 심각할정도로 안좋네요 ,..제가 느끼기엔..

20
2016-06-15 18:50:36

저도 자주 방문해서 구입을 많이 한 편이지만 매번 갈 때마다 손님 응대가 거시기 하던데요. 손에 구입할 것들 많이 들고 있으면 요구르트(냉커피) 권하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지금은 온라인만 이용 합니다.

9
2016-06-15 18:14:14

역시 방문평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한것이로군요. 암튼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ㅠ_ㅠ 힘내세요..

9
2016-06-15 18:16:03

사장님 기분이 그날그날 다른거 같아요 어느분은 엄청 좋았다 어느분은 엄청 별루다...라는 분도 있는걸 봐서..

9
2016-06-15 18:18:13

와....저 내일 처음으로 지방에서 올라가 볼려고 하는데ㅠㅠ 걱정되네요ㅠ

WR
4
2016-06-15 20:07:28

지방에서까지..... 개인적으로 안가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2
2016-06-15 18:18:15

친한 것과 상관없이 겁나 친해도 한 번씩 그러십니다 저도 어릴 때는 강변에 가면 왠지 조금 그래서 비디오나라를 슥 피해서 다른 형들이 파는 가게들을 중심으로 훑었어요 그런데 겪어 보시면 굉장히 인간적인 분인 걸 아실 꺼예요~

2
2016-06-15 20:30:36

thecall2002 님 댓글에도 비추가.. ㅜ.ㅜ 잠깐 일하다가 들어와보니 제가 단 첫 댓글에 비추가 엄청 붙었길래 제가 DP에서 큰 실수한게 있나 깜짝 놀랐는데요. 아무래도 요기 오프매장 가셨다가 상처 받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가 봅니다. ^^;;

1
2016-06-15 20:52:27

아니...상처를 받을만 한 상황이세요 저 정도 상황이시면 상처를 받고 블게에 글을 적을만 하십니다 저도 옛날에 20개가 넘는 매장 중에 비디오나라는 어린 마음에 피해갔었다니까요ㅋㅋㅋ 뭐...이분법적으로 받은 추천,비추천이니 이것도 이해합니다( ̄∇ ̄)づ 그냥 댓글들 한 번 쭈~욱 보고 있어요 뭐..불친절이야...윤아저씨의 개인소관이라 생각하지만, 오늘 나온 프리오더 시간(10~20분의 유도리야 괜찮지만)의 과도한 앞당김은 철저히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2016-06-15 18:19:11

저도 아직 한번도 방문은 안해봤는데 이글을보니... 망설여지네요.. 저런 뻘쭘한 상황을 굉장히 안좋아하는지라...ㅠㅠㅠㅠㅠ 기분 너무 안좋으셨겠어요.. 위추드립니다.ㅠㅠ T2라도 보시면서 위안을 삼으심이..

35
2016-06-15 18:19:56

단골이거나, 단골까지는 아니여도... 눈에 익은 사람들만 잘해주는 느낌을, 방문때마다 겪고 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의 안가요. 올해초에 몇년만에 방문했는데, 위의 경험담과 비슷한 체험을 또 하고 왔습니다. 바뀐게 없구나... 하면서, 타이틀 몇개살꺼 하나만 들고 나왔네요.

5
2016-06-15 18:21:19

제가 갔을 때는 대체로 마실 거 건네주며 친절하게 대해 주시던데, 이상하네요. 하긴, 저도 한번은 그런 경험 있어요. 매장 방문했는데 그냥 본체 만체 하시더군요.

3
2016-06-15 18:22:21

오늘 디피 키워드는 주토피아+비디오나라 네요. 10시에 테크노마트가 문을 열어 그 시간 때에 약간 분주하긴 합니다. 그리고 화장하는 여직원은 사장님 따님이 일 도와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번 방문하지만 방문할 때마다 사장님에게 물어보려 해도 항상 전화통화로 바빠서 가격 물어보기도 힘듭니다. 따님분은 가격도 잘 모르구요. 원래 그 사장님 스타일이 무뚝뚝한 편이라 그렇게 비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오프매장이고 저렴하고 편안하게 프리오더할 수 있는지라 저는 자주(그래봤자 한달에 한번 정도) 이용합니다. 응몰, 램프몰 서비스에 그렇게 불만을 표하지만 결국 다시 이용하듯이 필요에 의해 이용하시면 됩니다. 굳이 이용할 필요없고 기분나쁘시면 안하시면 되구요.

8
2016-06-15 18:23:52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기는 한데요. 저도 몇년전인가 한번 방문했다가 별로 좋은 인상을 못 받아서 그 이후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는 공교롭게도 T1 스틸북이었네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입장에서는 저 하나였겠지만, 그런 문의를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 조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6
2016-06-15 18:30:12

덧붙이자면 그때 분명 뒤에 물건이 있는 게 보였는데도 문의하니 없다고 하셨어요. 저건 뭐냐고 물으니 교환용으로 여유분 갖고있는 거라고.. 한참 눈치보다 내가 뭐하는 건가 싶어 그냥 나왔습니다. 어쨌든 저는 기분 나빠서 그 이후로는 안 갔습니다만, 오프라인 장사하시면 분명 여러가지 사정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22
2016-06-15 18:58:33

예전에 다른 사람이 반칙왕 렌티 버전 구입하길래 반칙왕 렌티 더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가 보다 하고 이것저것 물건 많이 고르고 있으니 한쪽에서 반칙왕 렌티 꺼내 주네요.

24
2016-06-15 18:25:22

글이 삭제되지 않았다면 아마 비슷한 내용의 글 몇개 찾아볼 수 있을겁니다... 그때마다 달리는 댓글들도 비슷하죠... 크게 나도 불친절하다고 느꼈다와 내가 갔을 땐 친절했다로 갈리고요... 여러 후기 종합해보면 그날 그날 친절도가 랜덤인 듯합니다... 그래서 전 안갑니다

29
2016-06-15 18:25:31

단골이 되기까지 이런 경험을 겪어야 된다면 굳이 발품하면서까지 기분 나쁜 경험하고 싶지는 않네요. 사람 겪어봐야 안다고 하지만 서비스업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대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도 비슷한 글과 또 비슷한 반응들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19
2016-06-15 18:27:04

전 작년에 처음갔을땐 요구르트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최근에 방문해보니 너무 대충대충 대답도 안하시고 그러시길래, 그냥 휙나와버렸어요 기분에 따라 손님응대를 다르게 하시는건 좀 잘못된것 같아요.

9
2016-06-15 18:29:15

글 내용과는 다르지만 전 아무 터치안해서 좋더라구요. 여자분도 예쁘고..아 이게아니고 아무튼 전 혼자 가서 구경좀 하다 몇개 고른다음 가격 물어보고 가격 좋다싶은 거만 사서 전 오히려편하던데

1
2016-06-15 18:42:00

저도 터치 안해서 좋더라고요 ^^ 뭐 사장님 보고 물건 살껀 아니지만 사장님 참 무뚝뚝하시죠 ㅎㅎㅎ 한참 블루레이 찾아보고 있으면 요구르트 하나 주시며 먹고 하라하시죠 말 걸기에는 좀 그래요 가격정도만 물어보고 답해주시는것 같더라고요

2
2016-06-15 18:35:26

예전 단골인 저도 없다라는건 없는겁니다 여기서 못구한 레어템 다 있는것도 아니고 뭐 우선 순위는 단골들에게 1차적으로 권하긴 하지만 지나친 기대감은 살짝 버리고 쇼핑햇으면 하네요

21
2016-06-15 18:35:57

저도 집이 강건너 한정거장이라 두번정도 갔었는데 두번 모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가요

26
2016-06-15 18:36:33

저도 한번 갔었는데 뭐가 있나 구경하면서 혹시 제가 구하는 타이틀이 남아 있나 여쭤봤는데 딱보니 품절된 것만 찾네.. 그게 지금 얼마에 팔리는데 남아있겠냐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상당히 무안했네요.. 그냥 혹시나 남아있는지 물어봤을뿐인데 말이죠 내가 단골이 아니어서 불친절한건가 싶어서 집으로 가는 내내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친절하셨다는 분들도 계시니 그날 사장님 기분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23
2016-06-15 18:38:02

예전에 프리오더 놓쳐서 발매일 다음날 쉬는 날이라 같는 대 없다고 해서 그냥 왔은 대 오후에 거기서 구입한 사람이 있더군요 그분한테 물어보니 예약한 것도 아니고 서랍에서 주셨다고 하더군요 그후로는 거기 안 가요. 구입한분도 구입글 지우더군요...

21
2016-06-15 18:39:52

이런 가게는 그냥 안가요. 겨울왕국 부터 해서 주변에 블루레이에 관심가진 주변인들이 오프매장 물어도 광화문 교보 알려주거나 레어한건 해외 구매 알려주죠. 갑질 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과잉친절같은거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좋아하는 물건 구입하면서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고싶진 않네요.

18
2016-06-15 18:41:35

이렇게 단골 위주로 장사하다보면 오래 못가게 되있지요... 저는 가본적 없지만 당하신 일에 대해선 위추드립니다.

2
2016-06-15 18:47:15

그래도 올헤 18년째 영업하는곳입니다 첨부터 단골인 사람 없습니다 한두번 한두번 가서 얼굴 익히면 그게 다 단골이 되는거지요

32
2016-06-15 18:57:08

이분 논지는 좀 이상하네요. 단골인 사람과 아닌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게 옳은 건데, 단골 대상으로 장사하는 분이니 당신들도 열심히 얼굴을 익혀서 단골이 되라는 건가요? 그건 뭔가 잘못된 생각 같은데요.

30
2016-06-15 19:00:01

제 말이요... 서비스를 바라려거든 단골이 돼라 이건가요?

13
2016-06-15 19:01:44

아, 18년 됐군요.

28
2016-06-15 18:46:01

단골이든 아니든, 바쁘든 바쁘지 않든 손님한테 저딴 식으로 하면 안되죠. 좀 싸게 판다고 갑질인가요? 어이 없네요.

1
2016-06-15 18:49:48

확실히 그런 부분에서 아주 문제가 없는 업체는 아니지만...이 글은 지나치게 편파적으로만 쓴 문제가 많은 글인데요.

WR
9
2016-06-15 20:10:37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느낀감정 그순간들을 전부솔찍하게 작성했습니다

24
2016-06-15 18:50:18

저도 이글 보니까 방문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블랙매스 발매 당일에 스틸북을 못구해 디피에서 좋다는 소문이 자자한 해당 가게를 처음 찾아갔었는데.. 여직원의 시큰둥한 반응에 먼저 당황하고, 남자 사장님은 먼저 온 다른 손님한테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길래 기다리다 그 손님 가니까 일 다 끝났다는 듯이 놀러온 친구(?)분이랑 자리 뜨고.. 없는 사람 취급받았던 저는 벙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네요. 확실히 케바케인 건 맞는 것 같고, 무조건 인터넷 구입에서 해결보는게 진리라는 걸 느꼈습니다.

9
2016-06-15 18:57:35

러브이구님 저도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힘내시길~

32
2016-06-15 18:50:24

무슨 오프라인 소규모 업체라는 게 대단한 쉴드막도 아닌데 이거 이해해 줘야하고 저거 이해해줘야하나요? 손님은 왕이다를 바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기본적인 친절을 바라는거죠... 이 정도면 문전박대네요... 이 매장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매장도 이렇게 행동하면 욕먹기 십상이고... 그리고 단골 우대가 거시적으로는 결단코 영업에 이득이 되진 않을터인데... 사장님이 참 희한한 영업마인드시네요

27
2016-06-15 19:09:36

매장 방문해서 자주 구입했습니다. 갈 때마다 10~50만씩 구입했는데 사장 왈 오는 사람마다 이렇게 구입한다. 당신이 특별히 많이 사는 것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너 아니어도 장사 잘 된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습니다. 지금은 빠이~

19
2016-06-15 18:54:49

저만 그런 느낌 받은게 아니었군요 아직 학생이라 정말 사고 싶은거 있을때 가끔 들리는데 그때그때마다 손님 대하는게 다른거 같아요 이명종님 말에 공감합니다

2
2016-06-15 18:55:10

강변은 그래도 가격메리트가있쟎아요 ㅜㅜ~~ 아 저도 ,... 잊고있던 용산 예인사 금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1년만의방문이지만서도 ㅜㅜ 가격은 싸지않지만 사장님의 선한미소가 ㅋㅋㅋ생각나네요 ~~~

18
2016-06-15 18:57:23

원글과 댓글들 보니 갈만한 곳이 못되나 보군요. 그렇게 장사해도 잘 되는 거 보면 신기하네요.

21
2016-06-15 18:57:46

이글이 사실이라면 18년 동안 장사를 어떻게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아님 저게 컨셉이신건가요? 엄청 홀대하다가 어느날 잘해주면 더 좋아할거라는 착각?

43
Updated at 2016-08-30 20:52:33

현금으로 한 20만원어치 몰아사면
품절되고 인기있는 레어타이틀 입질이 들어와요.
인기타이틀 있냐고 먼저 얘기하면 절대 없음이에요.

22
2016-06-15 19:01:47

헉... 더욱더 가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19
2016-06-15 19:09:38

무려 현금 20만원어치 사시고 플미까지 붙여서 킹스맨을 구하셨는데 품절된 타이틀 있냐고 물어본 제가 바보였네요 ㅋㅋㅋ....... 품절된걸 지금와서 정가주고 구하냐고 저를 면박 비슷하게 주시길래...참 프리미엄 8이상 씩 덧붙여서 파는 되팔이들한테는 사기싫어서 어떻게든 정가 비슷하게 구해보려는 제가 그렇게 잘못된건가 생각했네요

7
2016-06-15 19:10:25

예전에 19곰 테드 일반판 살펴보고 있으니까, 테드 스틸북 꺼내주시던데.. 저런 면모가 있으신 줄은 몰랐습니다. 해당 가게에 대한 생각이 변할려고 하는군요.

25
2016-06-15 19:20:47

일반 업체에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다고요? 그럼 인기 타이틀 일부러 판매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더 비싼 가격에 팔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정말 문제인데요.

WR
15
2016-06-15 20:12:35

매장에서도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 레어탬을 쟁겨놓고 운영한다는것도 이해가안되고 그것도 20만원을사야준다? 참....대단한 영업마인드네요

8
2016-06-15 23:44:27

헐, 가감없이 쓰겠습니다. 그냥 양아치네요. 저것도 엄연한 불법행위인데 말이죠. 다른 글보니 카드결제하면 수수료 명목으로 돈 더받고, 제대로 털어보면 이래저래 이것저것 많이 나올 곳이군요.

12
2016-06-15 19:07:44

독점이라.... 거기는 그냥 구입하면서 가격이나 물어보면됩니다 친절을 기대하신다면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17
2016-06-15 19:15:43

독점이기 때문에... 다른 오프매장들이 망했기 때문에...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무섭네요

22
2016-06-15 19:11:42

여태 좋은 글들만 올라와서 괜찮은 곳인줄 알았더니... 이건 좀 아니네요 이런 네가지없는 업체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장사하는 분들이 태도가 참...

8
2016-06-15 19:20:25

저는 교보문고 핫트랙만 이용하고 있는데, 어느덧 제가 교보문고 프레스티지 등급이 되었더군요. -_-;;;;;;;

7
2016-06-15 19:24:13

예전에도 적었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예요~ 많이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번 가봤는데 요구르트 주면서 원하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면서 친절할때도 있다가 어느때는 사림이 없는거 처럼 아는척도 안할떄도 있고 그러네요~

9
2016-06-15 19:30:29

안좋은 케이스가 이만큼 나오는 거 보니 비율이 매우 편중된 케바케 같아요.

12
2016-06-15 19:27:53

글쓴분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만 다른분이 말한것처럼 조용히 스윽 한번 훑어보고 구매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여기만큼 여러가지 타이틀이 있는 오프매장이 없어서요... 그리고 사장님도 디피 모니터링 하실 것 같은데 고정 소비자들이 있어서 개선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2016-06-15 19:32:35

XX는 뭐죠? 시시콜콜 화장을 얼마 동안 하고 있니 하는 것을 지적하는 님도 참 ... ㅎㅎ 결론은 원하는 것 못 사서 기분 나빴다는 말이군요.

33
2016-06-15 19:38:53

어떻게 결론이 그렇게 나죠?

4
2016-06-15 19:41:16

근데 XX가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블게에서 저런 XX는 처음 봅니다. 그냥 비판 할 것 있으면 하면 되지 여직원이 화장을 하고 있니 마니 하는게 우스워서요

33
2016-06-15 19:40:06

단순히 원하는 것 못 사서 기분 나빴다고 보셨다면 글을 제대로 이해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
2016-06-15 19:43:01

반대로 생각하여 구했다면 아마 이분 글은 칭찬이나 자랑 일색이었을 겁니다. 왜냐고요? 글에 업체 비판만 하면 되지 무슨 개인이 뭐하더라느니 모른척하더라느니 하는 인신공격적 말이 볼썽 사납네요. 동네 슈퍼가서도 그러나요? 일희일비 하는 사람 말 잘 안 믿습니다. 침소봉대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고요

42
2016-06-15 19:47:21

되게 이상한 논리시네요... 원하는 물건 구했다면 이명종님이 칭찬이나 자랑을 했을지 아니면 물건을 구했어도 이 글과 똑같이 썼을지 님이 어찌아시는지요? 그리고 일희일비, 침소봉대라... 너무 나가셨네요

34
2016-06-15 19:46:22

직원도 업체에 일부인데요. 아무리 딸이라도 직원이면 보통 화장은 집에서 하지 직장에서 하지는 않죠. 게다가 손님이 있음에도 응대없이 화장에 열중하는 모습은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27
2016-06-15 19:50:26

화장을 하는걸 먼저 지적하신게 아니라 물어봐도 응대가 없는 상황에서 손님이 있어도 나몰라라 하는 행동을 지적하신 걸로 보입니다만...

2
2016-06-15 19:56:37

암만 그래도 제목부터 XX라 쓰고 하는 것은 자기 화풀이로 밖에 안 보입니다. XX스럽게요...

WR
30
2016-06-15 20:14:57

다소 거친표현이였던점은 인정합니다 불편하게 보이셧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글은 끝까지 일고 댓글을 다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손님이 오던말던 이런행동하나하나 따지는스타일은아니지만 하나하나 곂치고 곂치고 참고 참으면 전부다 생각나는거아닐까요 이딴식이면 원하는거 있어도 안사고 돌아왔다는 글은보셧는지요 원하는거못삿다고 이런글을쓸까요 ....ㅋㅋㅋ참나

7
2016-06-15 21:57:34

이명종님이 그런뜻에서 적은것은 아니라고 봐집니다. 답답하고, 서운하고, 당황스러웠던 오늘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리신것 아닌지요? 그러다 보니, 당시에 상황을 설명 하시다 보니.... 물론 사장님이 바쁘시고, 예민 해 지신 상황이면....여직원분께서 만이라도 좀 더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셨으면.... 상황 설명에는 여직원분은 친절하셨다고 쓰셨겠지요....(사장님에 대한 감정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을 테구요) 하지만... 입장 바꿔, 판단중지님 께서도 같은 상황이셨다면 기분은 썩 유쾌하지만은 안았을것 입니다. 정황을 모두 읽어 보시고도 판단중지님께서 이렇게 예민(?)하게 댓글을 다시면.... 자칫 판단중지님이 당시에 매장에서 화장을 하셨던 여직원이 아니신가? 라는 오해를 사실수도 있겠습니다.... (절대로 기분 나쁘시라고 댓글 올린것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글 올렸습니다. 판단중지님^^)

6
2016-06-15 19:50:02

여기 댓글 보면 옹호자랑 비판자로 은근히 소리없이 나눠지는데 과도한 비판은 너무 보기 안좋고 근거없는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해서 옹호하는 사람은 더 보기 싫네요, 저는 여기 이 사이트에 제 손모가지를 걸고 디피에 10년정도, 비디오나라에 10년정도를 다녔는데 정말 솔직히 글쓴이님의 글이 200프로 이해가고 중간, 중간에 댓글 쓰신 분들의 150프로 이해가네요 정직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아요, 정확히 사장님이 장사를 잘하는 부분과 사람들을 챙겨주는 부분도 있고 싸고 메리트가 있으니 이렇게 모두 망가져버린 2차매체 시장에서 장사가 잘 되는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제 주변에도 사람들이 여기 비디오나라에 대놓고 너 여기 왜 다니니? 이런 사람도 있고 같이 차끌고 비디오 나라 가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장점적으로 좋은 부분도 있고 단점적으로 와.. 나름 단골인데 이따위로 사람한테 하는구나..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댓글들에 본인들의 느낀 감정이 있는데 그게 정답같아요 말을 빙글 빙글 돌렸다는 느낌도 있는데 단골 입장에서 분명 장점이 있고 좋은데 제 주변 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은근 불친절함이 느껴질때가 있더군요 또 사람가리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손님들 보면서.. 즉, 이거는 칭찬도 디스도 아닌게 제가 보기에도 이런 글이 앞으로도 누군가 쓸것이고 너무 과도하게 쉴드같은 창찬이나 심각한 모욕적인 댓글이 있는데 사람 스타일마다 느끼는 게 다르고 얼마나 자주 가는 사람에 따라 다른것도 있는것같아요 많이 산다고 잘해주는 쓰레기같은 짓은 안합니다 사장님 마인드상..그렇게 장사했으면 이미 문 닫았을거에요. 그것은 제가 두 눈으로 느껴봐서 알아요.. 가끔 여러 사람들한테 모두 단골들처럼 잘해주면 좋을텐데..

20
2016-06-15 19:56:29

저도 지방이라 자주 가보지는 못했지만 한 3번 정도 방문했는데 고객응대가 별로 더군요. 단골 고객만 상대하나 봅니다. 그려러니 합니다.

5
2016-06-15 19:59:26

30여 번 방문하여 평균 20만원정도 씩 쓰고 왔습니다만.. 4번 친절에 1번 거시기.. 마 그렇던데요.

4
2016-06-15 20:01:05

10년 넘게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이용하고 있어요 . 갈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못찾는거 있으면 물어보라하시고 커피도 주시고 ... 그래서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어요 .... 요즘엔 총알 딸려서 예전처럼 자주는 못가지만요 .....

5
2016-06-15 20:16:01

저도 자주 가지만 다르분 만큼 많이 구입하지는 않고 갈때마다 한두장 정도 삽니다. 쉴드치는것도 아니고 비판하는 것도 아니지만 저에게는 딱 원칙을 넘는 과한 것은 없었습니다. 저도 10년정도 이용했는데 친절이 복불복 이라는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사장님이 그렇게 욕먹을 정도로 과하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습니다. 직원없이 가족들이 운영하고 총판이라 저는 왠만하면 대작출시일은 피하고 담날 방문합니다. 오늘은 t2문의가 많이 왔을테고 방문하자 마자 예상한 문의라 사장님이 좀 신경 안쓰신것 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전화로 t2문의 드리자 말을 아예 안하셔서 대충 눈치는챘습니다. 이제는 그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4
2016-06-15 20:21:00

최근엔 서울 갈 일이 없어서 안가지만 2년 전 까지 동서울 쪽 자주 가서 가끔 들리면 비타500이나 레쓰비 주시고 친절하든데 케바케인갑네요.

6
2016-06-15 20:44:35

지방으로 이사오기전 비나 하고 가까운데 있어서 종종 갔었습니다. 차세대 미디어로 블루레이가 결정된후 얼마 안되어 내려와서 비나 최근 상황은 잘 모르지만 불친절하다거나 그런거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관심끄고 있을때는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요즘은 오프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으로 광고도 하고 전화주문도 받는 온라인판매도 하는 만큼 한정판 프리오더는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3
2016-06-15 20:51:41

왠지 카톡이 사과했다...됬지..? 같아 보이네요. 간적도 없지만 갈일도 없어 보이네요..ㅎㅎ

26
2016-06-15 21:05:58

10시 반에 나오셨는데 그전에 전화로 주토피아와 괴물 프리오더를 받았다? 역시 2시 전에 주문받은게 사실이군요.

WR
3
2016-06-16 06:42:44

10시 오픈하고부터 정확히 10시 5분경 부터 첫주문받고계셧습니다 10시 30분쯤됫을떄 저도 예약하려고 애기했을떈 한 4개 5개정도받은거같았어요 전 기분나빠서 예약안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9
2016-06-15 21:49:39

거기 단골들 많이 바뀌었죠. 구하지못하면 포기하거나 장터이용합니다. 그게 서로 맘편한것 같습니다.

13
2016-06-15 21:51:19

글 잘읽었습니다. 저런 곳인 줄 알게해주셔서 감사하네요.

25
2016-06-15 21:56:29

그게 아니라 원래 "비디오 나라" 가려면 자존심 다 버리고 가야 하는 겁니다. 원래 거긴 그런 곳이에요. 집에서 나올때 내 자존심 집에 두고 나왔다 생각하고 자존심 다 버리고, 살 생각없는 타이틀 잔뜩 사고..최대한 비굴한 표정으로 "XXX...있어요?" 이러면... "에헴.. 이거 참.. 주면 안되는데, 없는건데 이거... 품절된건데" 이러면서 하나 꺼내서 주십니다. 그것도 한번 말해서는 안되요. 두번, 세번.. 계속 최대한 자신이 지을수 있는 불쌍한 표정을 지어가면서 애타게 "나는 이것을 구하고 있다!!" 라는 것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작성자님은 아직 그 점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2
2016-06-15 22:16:12

오랜 단골이지만 비굴한 표정까지 지어가면서 물건산 기억은 없는데요. 물어봐서 없다하시면 그걸로 끝이었구요 .그런비굴한 표정 지으려 노력할 필요도 없구요 .

9
2016-06-15 22:21:36

그런짓까지 해가며 취미생활을 해야되나요? 어이가 없군요.

4
2016-06-15 22:56:50

불친절함을 비꼬시는건가 안사면 그만이지 뭘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2016-06-15 23:16:29

zzzzzzzzzzzzzz

14
2016-06-15 23:49:12

일곱살꼬마님은 비디오나라 비꼬시려고 일부러 저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예상 외의 댓글들이 달려서 놀랍네요.

12
2016-06-15 22:08:04

기분탓인지 웃는 이모티콘이 가식으로 보일 수도 있군요...

8
2016-06-15 22:43:05

항상 아쉬운 사람이 지는거라지만 몇몇 덧글에 내용은 사실이라면 충격이네요...

15
2016-06-15 23:28:57

저도 수원에서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안갑니다. 저한테는 비추 입니다.

7
2016-06-16 00:05:27

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디피에서 본 정보로 정가보다 싸고 가끔 레어아이템도 득할수 있는 곳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이런 업체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5
2016-06-16 09:15:13

욕쟁이 할머니처럼 컨셉이 아닌데도 이런식으로 장사해도 잘된다니 자영업자로서 허탈하네요

3
2016-06-16 10:17:11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마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보는것 같네요... 종종 올라오는 게시물로만 본 저로써는 이미지가 참 좋았었는데...

1
2016-06-16 10:27:37

요새 장사배우는 입장으로서 역시 단골과 고정고객은 매우 중요하군요

2
2016-06-16 12:31:09

비디오나라도 이글을 보시고 단골장사가 중요한 건 이해합니다만 고객응대 스타일을 좀 바꾸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불친절함에 대해 불쾌함은 이해되지만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할 수 있는 이런 게시물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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