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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제가 나눔을 했던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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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8 08:17:34

안녕하세요 ?

여러 댓글을 읽고 , 더 이상은 이렇게 논란의 소지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

 

 

이유는 현재 Dp라는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사건이 타 영화 사이트에서까지

언급이 되며 저의 많은 도움을 받은 커뮤니티의 이름에 먹칠이 더 가해질 것 같아서

남깁니다.

 

 

일단 저는 어떠한 암묵적인 (보상) or 친목동호 X or 저의 닉네임을 올리려는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블루레이(DVD)에 있어서 컬렉터(collector)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인터넷상은 Dvdprime이라고 생각해서 애착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의 글에서는 선의만이 격려되거나 옹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비판과 비꼬은 글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명분을 얻기 위해서 댓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의문점에 대해서 저의 떳떳한 *마음가짐*을 공개를 한 것입니다 /

 

 

이 곳의 디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많은 분들이 구매를 못했던 것을 보고 아쉬움이 들어서 좋은 의도로 한 일이었습니다.

 

 

(사재기 구매의 명분)이라는 댓글에 언급하셨는데

저는 " 많은 수량의 물건을 사서 보관을 하지않습니다"

 

 

또한 , 사재기의 다른 의미로 차익을 노리고 단 한번도 장터에 물건을 웃돈을 주고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내부자들"이라는 블루레이에 제가 사인판의 욕심이 과다하게 구매한것도

역시 저는 이것에 대해서 잘못된 구매방식을 알고

이것도 저의 집에 똑같은 영화가 의미없이 쌓임을 알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 했었고 "사재기"의 명분으로는 전혀 맞지않습니다.

 

 

댓글에 이전의 몇몇 사례처럼 사재기를 통하여라고 제시하셨는데

디피에 많은 분들이 "시간이 안되서 , 지방인이라서.."라는아쉬운 댓글을 보았습니다

 

 

또한 *플레인*이라는 네임벨류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들개)를 기대했는데 너무나 아쉬운 (지방인들은 서러웁니다)이란 댓글을 보고 당시에 제가 금전적인 여유보다 (서울)이며 [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어서 발로 직접 뛰어보면서 제 한계만큼만 구하고 사인을 받은 것이 다 입니다

 

 

또한, 바쁜 와중에 어떤 배우들보다 (박정민)이라는 배우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기분 좋은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수량의 이유는 여러 명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

또한 , 저의 글 수정한 것은 저는 어제 새벽에 다른 회원들이 (즉, 이전에 당선자와 상관없는 회원)까지 저에게 응원과 감사함의 인사를 쪽지로 받았는데

 

 

일명 , *먹튀*라고 생각했던 분이 뜬금없는 사과연락과 다른 타 회원님께서 (미래소년 코난이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나눔을 한다면 비디오나라에 문제가 생긴다고 쪽지)를 받아서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쪽지의 일부분을 캡쳐를 해서 글을 올리고 댓글에 복사하기로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저의 실수인 점을 인지하고 글의 삭제는 비매너적인 행동을 이전에 행동으로 알게 되어서 글의 수정으로 통하여 95% 수정을 통해서 사진을 삭제하고 그대로의 이야기를 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소비자의 일뿐입니디. 제가 그것을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한 것이 아니고 나눔의 목적으로 발로 뛰어 구매하고 나눔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 그래서 저는 2번에서 그 부분을 취소하고 결국 다른 타인이 간절하게 원하는 분이 계셔서

그냥 선물로 발송처리 했습니다/

 

 

제 감정이 격해져서 한 행동에 대해서는 잘한 것이 없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 흔히 "먹튀"를 제가 공개를 한 이유는 저의 불쾌감 표시입니다. 제가 영화 시사회때문에 해외에 가는 시점에 다른 당선자들에게 제 물품을 비밀로 나눔을 해달라고 , 블루레이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약속을 했는데 연락이 두절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반공개 비판을 통한것에서 "네오선"님이 자신이라고 잘못 오인해서 오해까지 풀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님은 왜 6월 17일 11시 45분에

무엇보다 전 들개 타이틀에 관심이 없습니다

 

 

라고 이렇게 댓글을 쓰셨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제가 다른 타인들을 기회박탈을 시킨 논리인데

 

무엇보다 왜 그러면 제 들개 나눔에 5월 25일 00시 36분에 신청을 하셨나요 ?

 

 

(아)다르고 (어)가 다른데

그렇다면 관심이 없는 타이틀인데 나눔 신청으로 다른 회원님들이 %를 또 박탈하셨네요?

 

 

제 나눔 글에는 무조건 신청이 아닌 꼭 필요한 분들이 가져가셨으면 해서

꼭 필요한 분만 댓글을 작성하라는 글을 아주 예전 부터 써놔서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서 , 저는 이제 나눔을 오늘 종료했습니다

오늘 낮 1시까지만 응모하신분들까지 정리해서 3시에 발송을 했고

심지어, 저는 미래소년코난은 3시에 그냥 나눔을 취소 해서 다른 분에게 선물로 발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오만한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며

이것으로 제 나눔은 종료하고 다시는 이런 나눔으로 다른 타인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않겠습니다

 

 

 

 

 

 

 

&nb 저는 이글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적는 글입니다. 그동안 저의 작은 마음을 이뻐해주시고

저의 작은 마음에 행복해하셨던 분들도 더 건승하고

저의 마무리는 역시 똑같이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모두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공개했던 닉네임은 삭제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제 생각이 짧았는데 제 의도가 자꾸 왜곡되는거 같아 어제부터 실수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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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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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9:14:28

그냥 쪽지로 해결보세요. 뭐하는겁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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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9:18:13

특정회원 닉넴으로 발제해서 저격성으로 쓰는 글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지나치면 참 보기에 그렇습니다. 두 분과의 일은 쪽지로 소통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23
2016-06-17 19:19:05

글나왔기에 덧붙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만약 11개를 구매한 행위가 문제시된다 생각하셨으면 그때 의견제시를 하셨어야지 본인도 같이 나눔 신청하셨다가, 이제와서 그때는 분위기가 어쨌다느니, 들개관심없다느니 해명하시면서 비판하시는 태도가 저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만약 나눔 당첨되셨어도 저런 쓴소리가 나왔을지 전 궁금합니다. +마음은 이해하나 다른회원님들 말씀처럼 저격글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1
2016-06-17 19:35:45

제일 웃긴건 복수구매가 나쁜게 아니라 주토피아가 문제랍니다..ㅎㅎ

19
2016-06-17 19:26:07

블게는 회원이름 거론하며 저격해도 되나 보네요

8
2016-06-17 19:36:55

디피는 특정회원분을 거론하면서 저격글이 안되는걸로알고있어요. 매드문님이 저렇게 공개적으로하신건 잘못된일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으앙쥬금님말뜻은 알지만 어떤 의도로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잘못본게아니라면 조금 비꼬는식 말고 그래도 조금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니 혹여나 기분상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제가 잘못본거라면 사과드립니다.

11
2016-06-17 19:46:28

글 내용이 대체 무슨 소리인지 몰라 페이지 뒤로 넘기니 버젓이 다른 유저 아이디를 제목에 써서 게시물을 작성했더군요. 보면서 진심으로 왜 저런 상황에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나 진짜로 규정이 바뀌었나 싶었는데, 아직 바뀌진 않았나 보네요.

11
2016-06-17 20:05:44

글의 제목과 내용이 계속 수정된겁니다. 처음 올라온건 제목부터 닉네임 저격글이었구요.

12
2016-06-17 21:14:58

와... 그새 저격한 내용들 깨끗이 수정했네요.

19
2016-06-17 19:30:52

속상한 맘은 알겠지만 이건 진짜 아닙니다...

14
2016-06-17 19:34:21

좀 속상했을거 같습니다... 제가 진작 알았으면 참가했을텐데...너무 늦게 참가해서... 저도 그 "사제기 나눔해서 나 못사게 하지 마라" 라는 글 보고 코웃음 나더군요.. 그냥 화푸세요..

11
2016-06-17 19:36:20

좋은 마음으로 하셨을 나눔이 오해를 받고 사재기라는 말까지 들으셨을때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차마 짐작이 안됩니다 madmoon님 덕분에 행복했던 사람이 많을겁니다 너무 오래 속상해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15
2016-06-17 19:42:56

괜히 좋은 일하려다가 안 좋은 일과 감정만 갖게 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원래 친한 지인이 아니면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나쁜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나눔하실때 와 저 사람은 직업이 뭐길래 저렇게 나누지? 하면서 의아해 하기도 하고 또는 왜 나는 한번도 당첨되지 않을까?이러면서 어처구니 없게 일면식도 전혀 없는 매드문님께 왠지 모르게 서운한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든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은 시기와 질투도 있고 자기 본위로 생각하는 성향들을 누구다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의도와 멋진 나눔에도 불구하고 알게 모르게 비난하는 분들도 생겼을 것같고 배아파하는 사람들도 생겼을거고 여러가지로 기분 안 좋아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고 좋은 나눔으로 많은 분들에게 베푸셨으니까 더이상 그러한 잡음은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는 이번 일을 계기로 가까운 분들이나 좋은 분들에게 베푸시는게 매드문님을 위해서 더욱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0
2016-06-17 19:43:37

뭐 어찌 되었던간에 두분다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 이신데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고 언제나 같이 또 뵙길 바랍니다^^

8
2016-06-17 20:37:47

사람 마음이 모두 같을 순 없겠죠. 어느 한편으론 이해도 가고 또 조금만 마음을 잘 추스리셨으면 실수하시지 않으셨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는게 사실이구요. 그간 나눔 하시는거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 마음 푸시고 편하게 휴식을 잠시 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7
2016-06-17 20:42:07

본격 입문하기전(몇달전)에도 나눔하시다가 뭔가의 소란으로 기분 상하셨던거 같은데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데 참 마음이 안좋으실거 같습니다 비록 당첨되거나 그런적은 없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부럽기도 하고 뭔가 대단해보이기도 했습니다 부디 마음 풀리시면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3
2016-06-17 20:57:08

madmoon님께서는 디피활동 하시면서 정말 좋은 의도로 나눔이벤트도 하셨다고 생각하구요 (나눔을 해주시는 자체만으로도 남들에게 베풀어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madmoon님 덕분에 디피활동하면서 큰 도움을 받으신 분들도 또한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포함해서요^^ 이번일로 기분많이 상하셨을텐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디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모이기때문에 각자의 의견이 조금씩 다를수도있고 좋은사람이있으면 안좋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8
2016-06-17 21:57:04

madmoon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번일 원만하게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슬며시 미소짓게 하는일을 하셔서 보는것만으로도 참 마음이 따듯해졌는데 ..

10
2016-06-17 22:15:08

나눔하는게 잘못인지? 나눔하고싶은데 못나누는게 잘못인지? 아님 열등인지..우월인지... 원래 이공간(DP)은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좋아하고,영화에공유하며,영화에애정이 있는 그들(?)만에 공간이 아닌가여?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짐 올드보이 시청중인데 아이러니 하게 이 대사가 나오네여 모두 보구싶었던 영화 시청하시면서 즐~불금하세여 -이상-

12
2016-06-17 22:38:14

진짜..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madmoon님께서 계속해서 특정회원 닉을 거론하는 게시물을 작성하신 건 분명 잘못하신 게 맞지만, 그로 인해 그간 진행해 주신 선의의 나눔까지도 몇몇 분들에 의해 싸잡아 폄훼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최소한 나눔과 그 방법에 있어서, madmoon님께선 손가락질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오늘 흘러가는 글들... 개인으로서 손쓸 도리가 없게 문장과 문장들에 휩쓸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좀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고 그러더군요. madmoon님 마음고생 많으셨구요. 안 좋은 기억은 빨리 잊으시고 좋은 기억만 오래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나눔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형태로 게시판에서 계속 뵙길 바랍니다.

5
2016-06-17 23:50:07

이런 상황 자체가 안타깝네요... 좋은 의도로 나눔하셨을텐데 의도가 왜곡되어 속상하실것같아 조용히 위로드립니다 요근래 블게 분위기가 예민해진것같아서 참 뭘 하기가 조심스럽네요ㅠ 즐거운 취미생활에 이런 저런일로 서로 상처 받는일이 없길 바라봅니다...

3
2016-06-18 00:25:25

혹시나? 하는 설렘만으로도 충분히 매드문님께선 좋은 일 하셨습니다. 뒤늦게 블게에 와서 상황 파악이 잘 되진 않지만, 쉽지않은 나눔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 정리가 되시면 나눔글이 아니어도 블게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3
2016-06-18 01:04:54

휴가철도 다가왔는데 한 두달 눈팅만 해보시는것을 권해봅니다. 이미 디피는 중독되셔서 끊을 순 없으실테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던 지난일들이 나쁘지 않았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매드문님은 배풀면서 행복을 느끼는듯 합니다. 그 천성은 통장 잔고가 마르지 않는한 계속 될 듯 합니다. 그것이 알려지냐 아니냐 일뿐! 마음이 흔들리는 글을 볼때마다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탈퇴는 하지마시라능...ㅋ

2
2016-06-18 01:07:18

그동안 매드문님께서 나눔도 많이 하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신것은 사실입니다. 사람 마음이란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나눔에 당첨이 되면.... 나눔을 주신분은 영웅(?)이 되시는것이고.... 몇번이고 나눔에 참가 했는데.... 당첨이 되지 않으면.... 호감이 반감이 되는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매드문님께서는 레어 타이틀 위주로 나눔을 하시다 보니.... 기대감도 크고, 실망감도 컸던것 같습니다. 나눔 타이틀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신청하는 회원분들은 더 많은것이 그런거겠지요.... 한 사람에겐 영웅, 수 많은 탈락 신청자 분들에겐.... 오히려 반감이 더 클수도 있었겠습니다.... 윗 글 요지에 맞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좋은일 하시고.... 맘에 상처를 받으시는것 같아 적어 봤습니다.... 그동안 고마웠고, 감사했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
2016-06-18 01:10:12

마음 상하셨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2
2016-06-18 02:10:39

문제라면 잘잘못이 있으면 서로 예의를 갖추고 풀어가도록 노력을 하는게 좋을텐데 너무들 공격적으로 덧글을 통하여 상처를 주고 그게 또 증폭되는거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런성향이 변함없이 발생되어 오는걸 보면 씁쓸한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이것 저것 너무 과하게 신경을 쓰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지않은 거 같으니 다들 릴렉스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
2016-06-18 08:17:34

탈퇴?노노~입니다~ 가고파님 말씀처럼 잠시 쉬다가 다시 오셔도 좋아요 전화위복이 또 기다리고 있는 곳이 여기예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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