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제가 나눔을 했던 의도는...
안녕하세요 ?
여러 댓글을 읽고 , 더 이상은 이렇게 논란의 소지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
이유는 현재 Dp라는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사건이 타 영화 사이트에서까지
언급이 되며 저의 많은 도움을 받은 커뮤니티의 이름에 먹칠이 더 가해질 것 같아서
남깁니다.
일단 저는 어떠한 암묵적인 (보상) or 친목동호 X or 저의 닉네임을 올리려는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블루레이(DVD)에 있어서 컬렉터(collector)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인터넷상은 Dvdprime이라고 생각해서 애착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의 글에서는 선의만이 격려되거나 옹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비판과 비꼬은 글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명분을 얻기 위해서 댓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의문점에 대해서 저의 떳떳한 *마음가짐*을 공개를 한 것입니다 /
이 곳의 디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많은 분들이 구매를 못했던 것을 보고 아쉬움이 들어서 좋은 의도로 한 일이었습니다.
(사재기 구매의 명분)이라는 댓글에 언급하셨는데
저는 " 많은 수량의 물건을 사서 보관을 하지않습니다"
또한 , 사재기의 다른 의미로 차익을 노리고 단 한번도 장터에 물건을 웃돈을 주고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내부자들"이라는 블루레이에 제가 사인판의 욕심이 과다하게 구매한것도
역시 저는 이것에 대해서 잘못된 구매방식을 알고
이것도 저의 집에 똑같은 영화가 의미없이 쌓임을 알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 했었고 "사재기"의 명분으로는 전혀 맞지않습니다.
댓글에 이전의 몇몇 사례처럼 사재기를 통하여라고 제시하셨는데
디피에 많은 분들이 "시간이 안되서 , 지방인이라서.."라는아쉬운 댓글을 보았습니다
또한 *플레인*이라는 네임벨류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들개)를 기대했는데 너무나 아쉬운 (지방인들은 서러웁니다)이란 댓글을 보고 당시에 제가 금전적인 여유보다 (서울)이며 [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어서 발로 직접 뛰어보면서 제 한계만큼만 구하고 사인을 받은 것이 다 입니다
또한, 바쁜 와중에 어떤 배우들보다 (박정민)이라는 배우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기분 좋은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수량의 이유는 여러 명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
또한 , 저의 글 수정한 것은 저는 어제 새벽에 다른 회원들이 (즉, 이전에 당선자와 상관없는 회원)까지 저에게 응원과 감사함의 인사를 쪽지로 받았는데
일명 , *먹튀*라고 생각했던 분이 뜬금없는 사과연락과 다른 타 회원님께서 (미래소년 코난이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나눔을 한다면 비디오나라에 문제가 생긴다고 쪽지)를 받아서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쪽지의 일부분을 캡쳐를 해서 글을 올리고 댓글에 복사하기로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저의 실수인 점을 인지하고 글의 삭제는 비매너적인 행동을 이전에 행동으로 알게 되어서 글의 수정으로 통하여 95% 수정을 통해서 사진을 삭제하고 그대로의 이야기를 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소비자의 일뿐입니디. 제가 그것을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한 것이 아니고 나눔의 목적으로 발로 뛰어 구매하고 나눔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 그래서 저는 2번에서 그 부분을 취소하고 결국 다른 타인이 간절하게 원하는 분이 계셔서
그냥 선물로 발송처리 했습니다/
제 감정이 격해져서 한 행동에 대해서는 잘한 것이 없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 흔히 "먹튀"를 제가 공개를 한 이유는 저의 불쾌감 표시입니다. 제가 영화 시사회때문에 해외에 가는 시점에 다른 당선자들에게 제 물품을 비밀로 나눔을 해달라고 , 블루레이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약속을 했는데 연락이 두절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반공개 비판을 통한것에서 "네오선"님이 자신이라고 잘못 오인해서 오해까지 풀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님은 왜 6월 17일 11시 45분에
무엇보다 전 들개 타이틀에 관심이 없습니다
라고 이렇게 댓글을 쓰셨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제가 다른 타인들을 기회박탈을 시킨 논리인데
무엇보다 왜 그러면 제 들개 나눔에 5월 25일 00시 36분에 신청을 하셨나요 ?
(아)다르고 (어)가 다른데
그렇다면 관심이 없는 타이틀인데 나눔 신청으로 다른 회원님들이 %를 또 박탈하셨네요?
제 나눔 글에는 무조건 신청이 아닌 꼭 필요한 분들이 가져가셨으면 해서
꼭 필요한 분만 댓글을 작성하라는 글을 아주 예전 부터 써놔서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서 , 저는 이제 나눔을 오늘 종료했습니다
오늘 낮 1시까지만 응모하신분들까지 정리해서 3시에 발송을 했고
심지어, 저는 미래소년코난은 3시에 그냥 나눔을 취소 해서 다른 분에게 선물로 발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오만한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며
이것으로 제 나눔은 종료하고 다시는 이런 나눔으로 다른 타인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않겠습니다
&nb 저는 이글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적는 글입니다. 그동안 저의 작은 마음을 이뻐해주시고
저의 작은 마음에 행복해하셨던 분들도 더 건승하고
저의 마무리는 역시 똑같이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모두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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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쪽지로 해결보세요. 뭐하는겁니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