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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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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02 14:46:37

네용 무

32
Comments
8
Updated at 2016-06-29 14:28:57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게시판 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이전 DVD 시절부터 뿌리깊게 나오던 이야기 들이라.. 

충격님과 다른 분들의 말씀들도 중요하고.. 
판단중지님의 말씀또한 중요 합니다. 
그리고 판단중지님이 해 주신 일들 또한 
댓가 없이 하신 것들을 알기에... 
뭐.. 
암튼 토론이 이어지면서 조금 더 발전 적인 곳으로 나아가면 좋겠지요....
8
Updated at 2016-06-29 14:44:43

저의 가입초기 판단중지님을 알게되고 나름 열심히 활동했는데 지금은 많이 지쳐서 눈팅만하는 회원이지만 참 안타까운 글들이 많은 현실이 개탄스런 와중에 회원이 다른 회원을 다소친한 정황으로 공범으로 몰고가는 글에 거의 멘붕이 왔었네요...
이제 블게는 안식처같은 느낌을 못주네요...
판단중지님의 열정만은 식지 않길 바랍니다...

3
Updated at 2016-06-29 14:44:58

해명글 잘 보았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이런식으로 소통하고 해명하며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오해했던 부분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되었고 전부는 아니지만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딱히 글로 표현한 적은 없었지만 그간 댓글 등을 보고 마음속으로 오해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그 곳 사장님도 이런 소통과 해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38
2016-06-29 14:40:41

"몇몇 글에 댓글을 달아서 개인정보 유출이나 상식에 맞지 않는 직원 비판 등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달았지만 사실로 밝혀진 부분에 부정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억울하다고 쓰신 거 같습니다만 이 행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보일지를 말이지요.

4
2016-06-29 14:46:38

용기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의도로 많은 일을 하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이글로 판단중지님에 대한 오해가 많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다만 컨텐트존과 아트비전이 같은 업체가 아니라 하더라도 일련의 사건과 제품에 대한 해명은 업체에서 직접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전의 사건들을 보니 컨텐트존 사장님은 너무 마음대로만 제품을 내시는 것 같네요.
2016-06-29 14:55:19

컨텐트존 사장...마음대로 내는 건 뭐라 안 하는데 판권 획득도 못한 제품을 시장에 풀게 하다니 정말 괘씸합니다. 

2016-06-29 14:57:20

그러니까요. '본인' 마음대로 라고 해야 겠네요~

WR
2016-06-29 15:13:09

업체의 잘못된 관행이나 불법에 대해서는 비난 받아야하고 또 바뀌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저 역시 동일한 생각이고 업체 옹호를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39
2016-06-29 14:50:11

이렇게 글에 공들이시는 거 볼때마다 참 그랗게 하는 만큼 의견이 다른 회원들에 대해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우셨으면 합니다. 의견만 조금 다르면 엄청난 비아냥과 인신공격을 여러 회원들의 댓글에 달곤 하시더군요.
본문글에는 상당히 공들이시면서 왜 댓글은 그리 다시는지. 다른 이슈 다 떠나서 본인 때문에 상처받은 회원분들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일면식도 없이 엄청 성이 나신 회원분하고 본인의 그런 자세 때문에 한참을 얘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친한 분들도 많은 거 같으나 디피 대부분의 회원들은 본인과 친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항상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17
Updated at 2016-06-29 15:00:26

뮤지션님 말씀에 대공감합니다 판단중지님께 일정부분 오해했던 것도 사실이었으나 쓰신 글 보고 오해가 풀린 것도 사실입니다. 자막 참여에 관해서는 당연히 고마운 일이고요. 그런데 저는 이와는 별도로 뭐랄까요 뮤지션님 말씀처럼 판단중지님과 의견이 다른 의견에 대해선 꽤 날선 댓글을 다시더군요. 일일이 다 기억이 나진 않지만 가장 근래에 비나 방문 후기글에서도 그러셨고. 그 댓글을 보면 비나와 유착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오해하기 딱 좋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다른 의견에 대해서 너무 날선 반응은 보이지 말아주셨으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7
2016-06-29 14:51:13

요새 블게를 보면 사실보다 추측이 난무하는것 같습니다.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시정되어야하는것은 맞지만 마녀사냥식의 언급은 자제할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언제나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모습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이렇게 해명까지 하셔야하시다니요;;
3
2016-06-29 14:53:48

저는 판단중지님하고 알지도 못하고 인연도 없고, 비디오 뭐 하는곳도 가본적없고...노바초이스인가 뭔가

하는곳에 어디다 판매를 하는지 관심없는 유저이지만.....

많은분들이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것도 이해가 되긴 하고 필요한부분도 있다고 봅니다만....

분명 도가 지나치면 소설이 되고...그로인한

오해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나오는지 알기때문에 ....어느정도에서  블게회원들간의 불화나 오해가 없이

마무리 됬슴 합니다... 마녀사냥없이요

..

저도 전에  ..다른곳에서  다른사람의 잘못을 봐줘다 ,...그러다 공범이다...뭐 이런 소설같은 공격도 당한적있서서

판단중지님이 왜 글을 저렇게  적었는지 알죠...

약간의진실+소설... 믿고 싶은 사람은 아무리 해명해도 그냥 마음대로 믿습니다.

혹시나 오해로 인한 섭섭함이 있었도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46
2016-06-29 14:57:17

아직 한가지 부분에 있어서 인지를 잘 못하시는 거 같은데


단순히 출시사입장에서 옹호한다고 아래 글에서 수많은 추천과 의견이 나왔을까요?

분명히 감성적이 아닌 감정적이었고

 분명히 도가 지나쳤고 막말만 안했을뿐이지

그 이상으로 밀어부쳐서 그런거지요.

블루레이 게시판에서 많은 좋은 행동을 보여주신 열정은 당연히 칭찬 받을만 하지만

단지 자신과 친분이 있든 혹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몰아부치고 막말하고 이러면 아래와 같은 글이 또 안나올까요?

다른 부분을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혹시나 제가 글이나 댓글로 출시사를 옹호하는 뉘앙스의 글에 마음 상하신 분들께는 사과와 함께 마음 푸시기를 부탁드립니다조금이나마 업체를 더 알기에 그런 글을 쓴 것이고 감성적으로 대응을 한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서 자신이 무슨말을 해서 이렇게 불만있는 분들이 있는지 인지를 하시는건지

아니면 애써 무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위 마음처럼 생각하시면 분명히 또 업체 혹은 그 비디오 나라에 부정적인 이야기 나올때

또 비슷하게 말하실듯 하네요.

최근 행보를 보면 누구보다 말 험하게 했어요. 
8
Updated at 2016-06-29 14:58:33

축하드립니다. 별거 아닌 일로 거론 되어 해명까지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억지 춘향으로 끌려나오신 멍청한 마녀가 되셨군요.

18
Updated at 2016-06-29 15:03:04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적어도 무판권 코난은 샘플을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시니까 잘 아실거 같은데, F&S 사장님이 알고 계신 그 분인가요?

13
2016-06-29 15:18:22

해명글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언급하신 '휴먼 플래닛' 때 판단중지님의 활동을 보아온 것이 있었기 때문에,
코난이 최근 쟁점화 되었을 때, 
간접적으로 제작에 관련되어 계신 점을 우연히 검색해서 보게된 블로그 사진들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어떠한 리액션을 취해주시길 많이 기대했습니다.
물론, 
유출/ 거래에 관계된 해당 업체와의 관련 입장표명도, 소비자를 대변해서 행동해달라는 것이 아닌 
제작사, 발매 돌연 취소 등과 같은 당시 제작에 관련된 최소한의 내용이라도...
(알고 있는 정보가 없으시다면... 모른다라는 말 한마디도), 
아니... 자신과의 관련성에 대한 해명이라도 짧게 언급해주시길 내심 바랬습니다.

하지만, 판단중지님의 블로그까지 몇번 언급되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신 점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WR
3
2016-06-29 15:26:32

"코난" 관련해서는 모님이 의혹을 제기하셨다가 글을 수정하고 사과하였기에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말자는 생각에서 아무 언급도 안했습니다.

님이 말씀 하셨으니 답해 드리면 "코난"은 초기부터 출시 소식을 몰랐고 작업에도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출시를 일주일인가 남은 어느 날에 출시사에서 패키지도 없이 주얼리 케이스에 담은 알판과 책자만을 저에게 전달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전달한 이유는 시기상 자막이나 그런 걸 봐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전용 BDP에 재생했을 때 이상없이 되는지 메뉴 에러 등 기기 특성을 타는 것이 아닌지 확인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결정적인 하자가 있다면 출시를 중단하는 그런 것이지요. 그 이후로 "코난"은 이런 저런 이유로 출시가 무산되었고 폐기할 대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1년이 넘는 시간 속에 잊고 있었고요. 판매가 되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1
2016-06-29 16:04:17

좋아서 하는거면 시간여유가 없더라도 스트레스가 안쌓일테고,

만약 검수한게 문제 생기더라도 귀찮음은 있겠지만 공부삼았다 생각하게 되지만


돈이란게 무서워서 입금이 되면 업체측과 중지님이 갑과 을의 입장이 되며 

촉박한 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문제 생기면 더이상 취미는 취미가 아닌 일이 되지요.


3
2016-06-29 16:21:04

중지형님의 열정에 대해선 누구보다도 잘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님께서 입장을 표명하실 상황까지 온 것은 충격님의 글 때문이 아니라 문제의 핵심에 있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업체의 침묵(사실 전 노바의 입장표명글 역시 충격님글처럼 꼬리자르기처럼 보였습니다) 이 이 사태까지 오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막작업을 도와주시면서 나름 업체와 친분이 일반유저보다는 조금이나마 있으실텐데 중지형님께서 이 글을 쓸 정도에도 가만히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는 업체들이 과연 수많은 디피회원들이 손가락질하는 현 정부와 뭐가 다른가 생각해봅니다.
그들에게는 돈되면 아군이고 안되면 뭐든 버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중지형님의 명예를 되찾기위해서라도 그들은 실수를 인정하고 수습하고 유착관계를 해명하는게 그동안 자부심하나로 그들에게 도움을 주신 분께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24
Updated at 2016-06-29 17:00:12

깨비짱님의 댓글에 틀린 말은 없지만

이미 디피에서 친목에 대한 논란이 휩쓸고 간지 얼마 안되어 댓글이 거북하네요.

커뮤니티에서 가장 경계하는 친목의 유형 중 하나가

"형님" 등등의 친분을 과시하는 호칭을 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1
2016-06-29 16:52:57

충분히 그런 말씀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워낙 오프때 많이 뵈어서 전 사실 판단중지님이란 약간 객관적인 뉘앙스의 호칭이 잘 맞지않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2
Updated at 2016-06-29 17:05:53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저도 실제 잘 알고 친한 사람인데도 온라인에서 상반된 어투를 쓴다는 것이

많이 어색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좋을 것 같다고

말씀 드린 것이지 지적질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1
2016-06-29 17:06:29

그럼요. 그뜻 잘알고있습니다.
제겐 일면식도 없는분도 아니고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는분인데 너무 객관화해서 쓰면 마냥 제 의도와는 다르게 아예 모르는사람인냥 그분을 논하는것같아서 어느정도 다른분들께 욕(?)먹을각오하고 중지님의 글에 댓글 단것이였어요.
당연히 제 잘못이니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3
2016-06-29 16:34:31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잘 몰라서 충격님 글에도 아무런 댓글을 못 달았는데 역시 새삼 느끼는게 자신이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중도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함부로 나서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을텐데 감정 잘 추스리시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취미 생활을 영유하시기를 바랍니다.

8
Updated at 2016-06-29 18:01:03

충격님과 판단중지님의 글을 모두 읽어 보고 댓글들도 보고 제 생각을 몇 자 달아 봅니다.


충격님이 판단중지님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것에 대해서는

판단중지님이 "업체와 개인적인 교류나 유착은 없다"라고

명확히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이며 저는 충분히 사실이라고 믿고 지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댓글에는 판단중지님의 평소 댓글에 대한 평가나 지적이 많은데

그러한 부분은 충격님의 문제제기와 판단중지님의 해명글과는 상관이 없는

판단중지님 개인에 대한 인격평가나 성토의 장으로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자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공간이 판단중지님을 평가하고자 하는 장도 아니고 절대 그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판단중지님과 댓글 논쟁을 심하게 벌인 바 있고

댓글에 대해 서운함을 느낀 바 있지만 그것은 이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댓글에 대한 대댓글이나 쪽지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8
Updated at 2016-06-29 17:09:24

그렇게 말씀하실 만합니다. 다만 적어도 저한테는 판단중지님의 댓글 스타일이 이번 일과 연결이 되는지라 평소 느끼던 점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또 할 말 더 있지만 언쟁할 소지가 다분히 있어서 여기까지 제 의견을 내는 걸로 족하겠습니다

19
2016-06-29 17:11:55

아마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건 작성자분이 다른 회원을 맹공한 건에 대해 '부산 사나이'라는 단어로 퉁치고 지나갔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당히 단시간내에 그 업체 관련글에서 작성자분에게 적잖은 수가 부지불식간에 공격아닌 공격을 받았으니 말이죠.

이 작성글의 전반부 절반 정도를 덜어내고 중반부 부분부터 저 아래 게시글의 반박내용이지만, 이 내용만으로는 '대체 왜 날 공격하신 겁니까'에 대한 대답이 나오질 않으니 그 사람들 나름대로는 답답한면이 없잖아 있겠죠. 아 저 사람이 부산사람이라서 그렇구나 내가 이해해줘야지 하는 것도 좀 웃기구요 ㅡ.,ㅡㅋ

5
Updated at 2016-06-29 18:00:00

저도 그 댓글을 보았지만 그 댓글이 다른 분들을 공격한 글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가지 이유로 격앙된 분위기에서

다수와 다른 입장을 취하셨을 뿐이지 크게 틀린 말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과연 지금 디피의 블게에 문제의 업체가 아니라 다른 업체에 대해

"특정업체가 XX같네"라는 표현의 글이 올라 온다면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 XX는 욕중에도 최고의 쌍욕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업체의 자잘못은 별개로 하고 그 글 쓴 분의 어투나 개인적인 감정을 과감없이 드러낸

표현 방법에 대해서는 절대 평상시 디피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글이라 분명히 느꼈습니다.

쪽지공개건에 달린 댓글도 약간 감정을 자제하지 않은 댓글일 뿐

충분히 쓸 수 있는 댓글 내용이었구요.


무엇보다도 판단중지님의 글 말미에도

앞으로 자신을 돌아보겠다고 하셨으니

이 쯤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16
2016-06-29 17:18:03

서로 떼어놓고 이야기해야할 상황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6-06-29 16:57:38

제가 일본 여행 다녀온 사이에 또 무슨 일이 있었나보군요.

한번 게시판 글들 찬찬히 읽어 봐야 겠습니다.

다른 것 다 떠나서 팩트가 중요하다는 말의 뜻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3
2016-06-29 17:34:00

흐 발끈하실만도 하네요 

윤동주시인의 서시가 떠오르는 오후입니다. 
6
2016-06-29 20:24:04

충격님 글과 판단중지님 글을 다 읽어 본 입장에서...


1. 충격님은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고...
2. 판단중지님은 상당부분 납득할만한 해명(?)을 했다고 보여지는데..

그런데 지금 댓글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글들은 충격님의 문제제기에 대한 해명이 아닌 판단중지님의 이전 댓글에서의 논쟁의 태도가 새롭게 포커스가 맞춰지네요..  

불게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무리 봐도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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