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딱히 해명도 없고, 한동안 언급도 안된거 같아서 올립니다.

누가 그곳에 가서 인터뷰라도 따오지 않는 한 조금이라도 풀리진 않을 기세네요...

이쯤되면 해명을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인거죠

이미 업체도 해명할 타이밍을 놓친거 같습니다.

사실 불법유통시킨 점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하게 되면 아마도 자기만 다치는걸로 끝나지 않을수도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노바측의 해명도 사실 명쾌한 해명이라고 볼수 없듯이, 비나가 해명을 한다한들 이미 누군지는 몰라도 자기들끼리 입맞추고, 시나리오 작성해서 하는 해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이 뻔하기 때문에 해명을 한다해도 변명거리외에는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를 개돼지로 알고 있는거죠.

짖다 말겠지...라고..그렇죠 사장님?

제조업체들 (노바, KD)가 관련해서 바로바로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건 뭐 막가자는거죠.

했으면 진작 했을겁니다.

그러고보니 거진 까먹고 있었네요.

 할 수만 있다면 이 글을 공지에 올려두고 싶네요;;

 아직 해명 없었습니다........해명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_-;;;;;;

추천드립니다..!

이젠 테크노마트에 안갈것 같아요.

저도 한달 넘게 테크노마트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명확한 해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서...

영원히 못갈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그곳에서 토르 다크월드 스틸북인데 렌티큘러고 토르가 망칠들고 점프하는 그런 자세였던가,,, 그것도 국내 유통이 되면 않되는 제품인지요.. 그거 보여주셔서 덥썩 구매 했었거든요,,

아마도 비xx나라 입장에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구나..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는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구입하러 가는 회원님들 꽤 있으리라 짐작됩니다만

다만 예전처럼 인증샷등의 오픈된 행동은 못하겠지만 말이죠

페이스북 업로드도 멈추고 조용히 잠수타기로 결정했나봐요.

그래도 와서 살 사람은 다 산다 이건거 같아요.

참 아쉽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라 생각하는 거지요.]

서울 살 때 참 많이 갔었는데.. 쩝..

그러고보니 잠시 잊고 있었네요. 잊으면 안되죠. 저부터 반성합니다.

그래도 저는 비디오나라가서 구입합니다.

안그래도 어제 올리려다가 14일 채우면 올리려고했는데 존맥클레인님이 올려주셨군요.

그쪽에서 원하는대로 벌써 잊혀진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리고 혹시 다음번에 제가 올릴때 존맥클레인님이 올리신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도 되는지 여쭙습니다. 어제 막상 글을 쓰려고하니 막막하더라구요.

자랑은 아니고요. 제 마음대로 가서 사는겁니다. 뭐가 잘못됐나요. 내돈주고 사는것도
눈치보면서 사야하나요.

 무대응으로 일관할 겁니다

설령 잠시 영업에 지장이 좀 생기더라도요..

수면아래 조용해 지길 기다리면서...

 그래도 1번 찍어 주는 분들이 있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