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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헤이트풀8' 블루레이 출시기념 타이틀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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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18 10:52:55

 

안녕하세요 디피 운영자 박진홍입니다.

지난 이벤트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타이틀 증정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블루'에서 '헤이트풀8' 블루레이가 아래와 같이 4종으로 출시됩니다. 디피는 더블루와 공동으로 타이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타이틀 출시 소식을 여러분들께 알림과 동시에 총 12장의 스틸북을 여러분들께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 풀슬립 OST 스틸북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3. 풀슬립 스틸북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이벤트


4가지 타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시면 - ▲ 위 사진들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각 타입별로 3명씩, 총 12명을 추첨하여 타이틀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 일정 : 8월 2일 ~ 8월 15일

- 당첨자 발표 : 8월 17일


타이틀 스펙

 

  • 비디오: 2.75:1 1080p
  • 오디오: 영어 DTS-HD MA 5.1
  • 자막: 한국어, 영어
  • 스페셜 피쳐

1. Beyond the Eight: A Behind the Scenes Look

2. Sam Jackson's Guide to Glorious 70mm

3. 씨네21 주성철 편집장 & <무뢰한> 오승욱 감독 전편 음성해설


※ 당첨되신 분들은 배송 정보 취합한 후에 타이틀 출시 후 3일 이내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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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02 13:11:31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 풀슬립삽니다 ㅎㅎ

Updated at 2016-08-02 13:21:25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네요!!

특히, OST 풀슬립이 정말 맘에드네요^^ 이 영화는 영화 자체의 재미도 컸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상당히 훌륭했기에 OST와 함께 패키징된 스틸북은 정말 최고의 소장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진심으로 센스 작렬!!^^

 

1. 풀슬립 OST 스틸북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에 빛나는 엔리오 모리꼬네가 담당한 음악이 아주 좋았는데, OST까지 함께 포함된 스틸북은 소장가치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영화의 분위기가 잘 살아나있어서 마음에 쏙 드는 풀슬립 패키지네요!!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와! 센스있는 렌티큘러 효과네요!! 여러 인물들의 등장이 렌티큘러 효과로 나오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헤이트풀8]은 인물들이 하나같이 개성있어서 인물 위주의 렌티큘러 효과를 보여준것은 상당히 센스있는 선택같습니다!

 

3. 풀슬립 스틸북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영화에서 중요한 소재인 마차를 디자인으로 삼은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자칫 하얀 배경이 '설원위의 마차'라는 느낌보다 그저 하얀 백지위에 마차 그림으로 비쳐질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이점 잘 보와해주시면 좋겠어요^^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스카나보 케이스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엿보이네요!! 센스!!!^^ 위의 세가지 버젼에 비해 디자인 자체는 단순하고 밋밋한 감이 있지만, 빨간색이 강렬한 포인트가 되서 눈에 띄는 효과가 있네요

2016-08-02 13:11:56

풀슬립 스틸북 진짜멋지네요

2016-08-02 13:12:18

코멘터리가 가장듣고싶어지네여 렌티에 이벤트 신청합니다

2016-08-02 13:13:13

 OST풀슬립이랑, 스카나보가 맘에 드네요. 

2016-08-02 13:13:17

1번 풀슬립OST버젼 필구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2016-08-02 13:14:02

풀슬립 스틸북이 좋아 보이네요

2016-08-02 13:14:17

 와...어마어마하네요..ㅎ

풀슬립 OST 스틸북 기대됩니다 ㅎㅎ

이벤트 신청합니다~~~

Updated at 2016-08-02 13:35:35

OST포함에, 다채로운 버전들을 고를 수 있는 여지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생각해둔 버전이 있습니다만, 비밀로 하려고 합니다.

2016-08-02 13:15:56

어마어마한 화면 비율인 2.75:1을 그대로 살렸네요.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첫 관람할때 오프닝 음악과 넓은 화면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존 해외 스틸북 이미지를 채용한 풀슬립 ost버전과 일반 풀슬립이미지가 영화의 느낌을 깔끔하게 잘 전달해 주는것 같네요
거기에 로컬 코멘터리라니! 기대됩니다!

Updated at 2016-08-02 13:16:57

와... 4가지 버전이나 나올줄은 몰랐는데 대단합니다. 어쩌면 지나친 상술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타란티노에 환장하는 사람들은 4가지나 되는 상품에 침 질질 흘리게 생겼네요. 타란티노 작품이 국내 로컬 타이틀로 이렇게 정성 한가득 담겨 출시되는거 자체가 그저 감사할 뿐이고 4가지 버전 모두 불티나게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장 마음에 드는 버전으로 2가지 정도로 추려서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2016-08-02 13:16:43

드디어 나오네요^-^
풀슬립ost스틸북 제일 눈에 가네요!!

2016-08-02 13:16:50

오래기다렸습니다!!! Ost 가 포함된 구성 정말 좋네요 그리고 주성철편집장님과 오승욱감독님 코멘터리도 기대됩니다

2016-08-02 13:17:28

오 이 타이틀에도 로컬 음성해설이 수록되어 있군요! 저는 디자인은 OST 미포함 풀슬립이나 스카나보 타입이 마음에 들지만 OST 포함 구성을 놓칠수가 없네요. OST 풀슬립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얼른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2016-08-02 13:18:05

풀슬립 스키나보 케이스 정말 같고 싶습니다 ...

영화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제발 추첨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2016-08-02 13:18:52

1번 풀슬립..
무더운날에 함께하면 시원해질듯한
타이틀같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13:22:12

선택지가 많아서 고민 꽤나 하게 되겠네요.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1번 OST풀슬립은 추운 배경이랑 제목의 색상 대비가 잘 어울리고 영화의 전반적인 배경을 잘 담은 듯합니다.

3번은 앞뒤의 상징과 붉은 색상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로 스카나보를 선호해서 4번도 고민의 대상이네요. 

2016-08-02 13:20:18

 오~ 극장에서 놓치고 다른 경로는 눈감고 안보고 있다가 출시하면 구매하려고 기다리던 타이틀입니다~

렌티구매자로서 스틸북OST 렌티버전 구매해야 하는데, 이미지는 풀슬립스틸북OST, 풀슬립스틸북 버전이 더 좋아보이네요;;

왠지 빨간색이 어울리는 영화 같아서 스카나보 풀슬립도 끌리고요 ㅠ

이러다 네버전 다 구매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2016-08-02 13:20:34

와우 넘나 기다린 작품입니다~^^ ost 선택여부를 고려하여 오스트 미포함반 함께 출시해주는 배려까지~ㅎ 개인적으로 오스트포함 렌티큘러가 이쁘네요!! 출시일이 기다려집니다~^^

2016-08-02 13:20:39

스카나보 붉은 색상 케이스 무척 인상적이네요. 강렬합니다!

2016-08-02 13:20:48

3번 풀슬립 강렬해서 멋지 군요.

필구 !!

2016-08-02 13:21:53

드디어 원하던 타이틀이 나오네요.. 아 생각같아선 다사고 싶네요 좋아하는 이미지들 다들어간듯.. 이리도 고민을 주다니.. 아 고민입니다 풀슬립 ost 사고 그담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아이고

2016-08-02 13:22:42

4가지 버전 모두 디스크 프린팅이 다르네요. 공들인 느낌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OST가 포함되면 가급적 포함버전을 선호하는데 파란색 풀슬립이나 흰색 렌티 모두...OST 없는 풀슬립 스틸북보단 안 이쁜 거 같습니다.

 

2016-08-02 13:24:35

기다리고 있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ㅎㅎ 1번 풀슬립 결정입니다

2016-08-02 13:24:47

 네번째 버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버전은 설원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느낌을 살려 디자인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세번째 설원위를 달리는 마차 아트웍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봤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들은 대부분 권선징악적인 구도보다는 악당이나 주인공이나 모호한 느낌을 주면서 각각의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묘사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헤이트풀8에서도 그러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고요. 극장에서 못봤기 때문에 블루레이의 출시가 시급합니다. ㅎㅎ "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도 서부극을 멋지게 리메이크 해줬는데 헤이트풀8이 타란티노 스타일의 서부극을 완성시켜 주길 바랍니다. 어쨌든 저는 세번째 버전 구입예정! :-)

2016-08-02 13:25:02

드디어 출시되나 보네요. 개인적으로는 3. 풀슬립 스틸북 이미지가 제일 맘에 드네요.

 영화상의 이미지와도 부합되는것 같고,....

아무튼 일정에 맞게 잘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2016-08-02 13:27:13

1번이 제일 맞에 드네요!!!

2016-08-02 13:27:35

풀슬립OST가 푸른색의 시원한 눈밭이 눈에 띄네요. 구성도 OST가 들어갔다는 점이 마음에 들구요.

Updated at 2016-08-02 13:43:44

1번을 살거라 이벤트는 깔끔한 4번 지원!!

2016-08-02 13:28:52

전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2016-08-02 13:29:02

3번 풀슬립 스틸북이 젤 깔끔하네요. 맘에 듭니다.

2016-08-02 13:30:21

구성품 알차네요~
Ost포함된 렌티큘러 소장하고싶네요.

Updated at 2016-08-02 13:32:09

영화음악 듣는걸 워낙 좋아해서 비긴 어게인에 이어 OST가 포함되는게 많이 반갑습니다~

하지만 헤이트풀 OST는 이미 소장중이기도 하고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3번째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맘에 드네요.

이번엔 블루레이 디스크 이미지도 모두 다른 것 같은데... 이 역시도 3번째 이미지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2016-08-02 13:31:09

전 3번 스틸북 아웃케이스 버전이 깔끔하고 포인트가 있어서 맘에 드네요.

2016-08-02 13:31:34

전부 맘에 드네요. 가장 맘에드는 건 스카나보 버전이긴 하나 ost포함 버전도 갖고 싶네요. 아마도 하나만 구매한다면 ost 버전 구매할겁니다.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관람하면 아주 시원 하겠네요.

패키지가 모두 영화에 맞게 나온 듯 싶습니다. 피와 눈내린 겨울, 그리고 총. 어서 보고 싶네요.

2016-08-02 13:31:59

3번이 강렬한 이미지에 멋이 있네요 아직 보지 못한 영화인데 디자인을 보니 뽐뿌가 오네요..

2016-08-02 13:34:42

좋은 영화가 제가 제일 선호하는 국내 제작사인 더블루를 통해 멋지게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영화 내용도 내용이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도 상당히 좋았던 터라

풀슬립 OST 스틸북이 케이스 디자인도 가장 깔끔하면서 좋은것 같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2016-08-02 13:35:05

풀슬립 ost가 맘에 드네요~영화랑 분위기가 어울리는 듯 합니다.

2016-08-02 13:35:33

개인적으로는 3번 스틸북 풀슬립 아웃케이스 버전이 가장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2016-08-02 13:36:21

 풀슬립 스틸북이 제일 괜찮네요

2016-08-02 13:38:17

 무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1번이 시원해 보입니다.

 

2016-08-02 13:38:31

ost풀슬립이냐 그냥 풀슬립이냐....굉장히 고민되네요. 4종 모두 디자인은 잘나왔습니다. 실물도 멋지기를 기대합니다.

2016-08-02 13:38:40

풀슬립 스틸북 제일 좋아요

Updated at 2016-08-02 13:42:41

OST+풀슬립 스틸북의 이미지가 영화컨셉과 가장 잘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주 내주면 지갑이 거덜날텐데요 ㅠㅠ 그래도 좋네요 저는 OST+풀슬립 버전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ㅎㅎ

2016-08-02 13:41:07

 1. 풀슬립 OST 스틸북

 

멋진 영화와 더불어 OST까지 즐기고 싶네요...

2016-08-02 13:42:16

 이럴수가..ㅋㅋㅋ 전부 다 개성이 다르군요..

스파인마저 세종류라 모아놓게되면 더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2016-08-02 13:43:11

왠만하면 렌티로 모으고 있는데 1번이 제일 디자인이 좋아보이네요.

중복구매를 해야하나....

2016-08-02 13:44:03

참 정성스런 패키지 구성이네요
소비자 취향과 입맛에 맞게 무려 4가지 버전으로 발매해
사게끔 만드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껍데기에 집착하는 소비자를 위해 앞으로도 종종 다양한 패키지 버전으로 출시를 좀 부탁드립니다

2016-08-02 13:44:12

전 플슬립 OST버젼과 플슬립 스틸북이 제일 멋지네요!

2016-08-02 13:46:53

역시나 풀슬립 ost버젼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배경 이미지가 멋집니다.

2016-08-02 13:50:21

개인적으로 풀슬립ost버젼이 좋습니다.

2016-08-02 13:50:22

스카니보가 마음에 드는데 ost때문에 스틸북 구매할거같습니다

2016-08-02 13:51:02

전4번 스카나보 케이스가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6-08-02 13:53:54

 풀슬립 OST버전이 매끈하니 잘나왔네요. 영화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출시되면 사야겠네요!

2016-08-02 13:55:24

 1번 풀슬립 OST버전 사고 싶습니다!!!

2016-08-02 13:58:14

 3번 스틸북 풀슬립 좋아요~~~

2016-08-02 13:59:31

 전체적으로 다 멋지네요.

그중에서도 OST풀슬립이 가장 맘에 듭니다. 실제 결과물을 보고 싶네요 ^^

Updated at 2016-10-06 22:40:19

 1. OST를 포함한 풀슬립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대박 구성이군요. 개인적으로는 1번 타이틀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영화 개봉 당시 제가 가장 선호했던 아트웍을 사용했으며, 눈보라 휘날리는 폭풍전야의 산장을 가장 잘 표현한 아트웍이 아닐지요. 거기다 거장의 손길이 담긴 OST까지 포함된다니... 말 다한거죠 ㅎㅎ

 

2. 등장인물에게 포커스를 맞춘 아트웍이군요. 구성을 살펴보니 렌티 효과는 총 3회까지 변환되나 봅니다. 제가 풀슬립보다 렌티를 선호했다면 2번 타이틀로 초이스 했을텐데.... 그래도 배경이 아닌 등장인물이 중심이 되는 아트웍을 좋아하는 분들은 2번 역시 많이들 선택하실 것 같습니다.

 

3. 화이트와 레드라는 색채 대비를 통해서 강렬함을 좀 더 부각한 타이틀이군요. 아트웍이 굉장히 심플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무언가 사람 현혹하게 만드는 매력을 풀풀 풍기는 타이틀인 것 같습니다. 1번을 제외한다면 이 3번 타이틀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4. 피칠갑을 선호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답게 초강렬한 레드로 도배한 타이틀이군요. 어찌보면 감독의 의도(?)와 가장 부합한 아트웍을 사용한 타이틀 같습니다. 스틸북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 그런 분들에게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타이틀이 아닐지요.

 

결론은 하나입니다. 헤이트풀8 블루레이는 필수 구매해야 할 타이틀임이 틀림없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포스터와 그간 모은 타란티노 감독의 블루레이 인증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이제 헤이트풀8을 모으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을 전부 소장하게 되는군요.

 

 


2016-08-02 14:02:09

풀슬립 OST 버전:이건 뭐 제가 생각하고 원하던 대로 나왔습니다. 정말 이 버전은 다른 버전들보다 조금 더 수량을 늘려주셨으면 하는 정도로 잘나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이 버전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렌티 ost버전: 요즘 렌티 효과가 3단계로 나오는게 특성인가 봅니다. ㅎㅎ 어찌됬던 렌티도 인물들을 다 보여주는 방식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3,4: 솔직히 말씀드려서 앞에 두가지 버전이 탁월하다 보니 비교적 심심하게 느껴지는 3,4버전은 눈길이 가질 않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느낌일 뿐입니다.

2016-08-02 14:02:33

극장에서 놓친 작품이라 블루레이 출시되기를 기다렸는데

OST까지 합본으로 나온다니까 더욱 기대가 되네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6-08-02 14:07:15

와! 모두다 마음에 들어서 뭘 선택해야할지 고민스럽네요 아무버전이라도 무사히 구입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6-08-02 14:07:36

제 눈에는 1번 풀슬립이 제일 이뻐보입니다. 요즘 저렇게 풍경샷으로 케이스 꾸며놓은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2016-08-02 14:08:00

주 배경인 설원이 잘 살아있는 1번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보입니다. 게다가 OST라니... 망설일 필요가 없네요^^

Updated at 2016-08-02 14:10:54

1번 플슬립 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네요

설원이 배경으로 나와서 무더운 여름에 보기에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유독, 냉혹한 현실세계나 누구도 못 믿는 상황을 그리는 영화나 소설을 보게되면

외딴곳, 추위, 눈보라와 함께 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더운곳 보다는 추운곳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영상으로 등장인물들을

표현하는데 더 잘어울려서 일까요?^^)

그런 면에서, 눈보라 몰아치는 설원을 배경으로 8인의 모습이 저멀리 보이고

아름답기만 한 설원의 모습이 아닌...무슨일인가가 일어날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디자인이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물이 너무 두드러지게 나온 디자인 보다는

배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선호하기도 해서기도 하고요^^

게다가 OST까지 덤으로 있으니, 좋은 영화와 음악을 보고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6-08-02 14:08:51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작품들을 거의 다 봤는데 이 영화는 시기가 맞지않아 놓친 작품이네요ㅠ집에서 블루레이로 꼭 보고싶습니다.개인적으로 풀슬립버전 두개가 잘나온것같네요! 거기에다 ost포함된 1번은 정말 잘나온것같아요:) 신청해봅니다

2016-08-02 14:08:51

OST도 함께 포함된 버전이 있네요.
극장에서 놓친영화지만 집에서 즐감해야겠어요.
전 연화만 있는 스틸북버전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성공은???

Updated at 2016-08-08 15:31:35

원래 타란티노 감독 영화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잔인한 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최근 시간이 남아 볼 영화를 찾다보니 iptv에 헤이트풀8이 뜨길래 호기심으로 봤습니다
보고나니 왜 안 봤었을까 후회가 되더군요
보통 액션이나 영상미나 스토리라인에 매력을 느끼고 영화에 집중을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인데
헤이트풀8은 대사의 진행만으로도 영화에 집중할 수 있고 매력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거기에 딱 알맞게 울려퍼지는 음악까지!
정말 재밌게 보았고 통쾌했습니다
사실 장고도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라 여태까지 안 봤었는데 곧 블루레이로 구해서 보려고 합니다
그 정도로 타란티노 감독의 이번 헤이트풀8은 저에게 매력적이었고 마침 또 블루레이를 최근에 알게 되어 이 영화를 다 보자마자 블루레이는 꼭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더 블루와 김치dvd에서 합작하여 블루레이 출시을 해준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더군다나 이게 로컬판? 우리나라에서만 발매되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꼭꼭 구매하겠습니다! 블게에서 보니까 이런 한정판들은 너무 빨리빨리 나가던데 정말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ㅠㅠㅠ
저에게 기를 주세요!ㅠㅠ
아무튼 이번 패키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1. 풀슬립 OST 스틸북
정말 마음에 드는 패키지입니다 영화의 배경을 너무나도 시원하게 그려줬고 ost cd까지 넣어준다니 콜렉터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패키지인 것 같습니다. 단, 저는 ost의 경우 맘에 드는 음악만 벅스를 통해 다운받을 예정이라 이 패키지는 아쉽지만 패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멋진 패키지이고 이게 제일 잘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이 것 역시 ost 까지 모으는 분들께 좋은 패키지 같습니다. 패키지 디자인도 영화의 주요 캐릭터들과 배경을 사용해서 알맞는 디자인 같습니다.
주 캐릭터들을 전면에 배치하여 멋들어지게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이 렌티큘러 패키지가 위의 풀슬립 ost 패키지 다음으로 잘 팔릴 것 같습니다.
3. 풀슬립 스틸북
저는 3번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ost는 모으지 않기 때문이고 또 디자인 역시 전 이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3번 꼭 구매해야겠습니다. 상징적이고 깔끔하게 디자인한 게 딱 제 취향입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스틸북을 안 좋아하는 콜렉터들을 위해 내 준 패키지 같습니다. 더블루와 김치dvd 제작사 측에서 콜렉터들을 더욱 배려해준 것 같아요. 이것 역시 의외의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틸북 안 좋아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이 계시더라구요.

사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네가지 디자인 전부 다 이쁜데 최소한 세가지 버전으로라도 다 구매하고 싶은데 뒤늦게 들어와 구매해야할 블루레이는 너무 많고 재정은 한정적이라 하나만 선택해야하네요
아무튼 정말 좋은 디자인들입니다. 이번에 꼭꼭 구매하겠습니다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제발 프리오더 때 수량 안 모자르게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운영자님께도 감사드리고 더 블루와 김치dvd도 더 힘을 내어 좋은 작품 많이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무더운데 오늘 하루도 다들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8-02 14:09:08

개인적으로는 3번 스틸북 풀슬립이 영화의분위기와 가장 어울리며 멋지다는 느낌입니다.
3번 스틸북 풀슬립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2016-08-02 14:10:27

먼저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을 출시해주시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아마 2.렌티큘러 O.S.T 스틸북을 구입하게 될 것 같아요. 프론트 이미지는 영화의 무게감과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런 먹먹함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설원 배경의 흰색 바탕 모습이 영화가 주는 느낌과 매우 잘 어울리고요, 각 배우들의 위치나 포즈, 표정 등이 영화의 오리지널 느낌을 아주 잘 살려주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나 각 캐릭터별로 같은 듯 다른 이미지를 적용하여 제공하는 부분은 구매자인 콜렉터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점이네요.

두툼한 풀슬립 케이스에 영화와 딱 맞아 떨어지는 오리지널 느낌의 아주 멋진 스틸북! 거기다 영화음악의 거장의 스코어를 영화 생각 날 때마다 들을 수 있도록 O.S.T 증정은 신의 한수라고 외칩니다!

분명히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타이틀이 될 것입니다~~^^

더블루 그리고 DP 최고!!

2016-08-02 14:12:19

 와~ 기다리던 작품인데 4종류씩이나 선택하기가 더 힘드네요^^

저는 1. 풀슬립 OST 스틸북

이게 맘에 드네요.

예약 전쟁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T

빨리 출시됐으면 합니다!

2016-08-02 14:14:50

저는 이 영화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일러스트가 쓰인 3. 풀슬립 스틸북 을 추천합니다.

극장에서 '과연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 것인가?' 하면서 영화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봤었죠.

그런데 영화 후반부에 맨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조금 반칙같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군요. 

과연 이번에는 당첨의 운이 따를 것인가?

2016-08-02 14:16:49

2.렌티큘러 OST 스틸북
탐나네요~
영화와 ost구성!
마음에 쏙 드네요~
렌티 이미지도 잘 나올 것 같아요^^

2016-08-02 14:17:17

저는 깔끔한

1. 풀슬립 OST 스틸북

이 제일 맘에 드네요

2016-08-02 14:18:06

헤이트풀8 정말 기다렸는데 이렇게 멋진 패키지로 나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특히 풀슬립 OST는 실제로 받아보면 정말 끝내줄 것 같습니다. 더 블루에서 출시된 심야식당을 풀슬립으로 받아봤는데,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이번에도 풀슬립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풀슬립에 쓰인 이미지도 멋있어서 이 버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렌티큘러 OST는 어떻게 바뀔까 했는데, 방향에 따라 여덟명이 다 들어가는 게 마음에 듭니다. 사실 여덟명이 다 들어가면 별로일 것 같았는데, 렌티큘러를 이용하니 멋진 모습이 나오네요. 전체적으로 영화와 같이 새하얀 이미지에 빨간색 포인트도 좋고, 안에 스틸북과도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렌티큘러를 잘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틸북 풀슬립은 제가 제일 기대하던 이미지인데, 풀슬립 이미지로 나와주는군요. 이미지 자체는 풀슬립 OST가 더 화려하고 예쁘지만, 이 스틸북 풀슬립 이미지는 영화를 잘 표현하기도 했고, 그냥 보기에도 마냥 멋있어서 꼭 쓰였으면 했습니다. 앞면과 같이 뒷면도 깔끔하게 하고 테두리와 스파인을 붉은색으로 한 것도 멋있구요.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버전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스카나보 케이스는 붉은색에 검은색을 이용해서 강렬해 보이네요. 스틸북 풀슬립처럼 뒷면이 앞면과 비슷한 느낌으로 깔끔한 모습이고, 풀슬립 안에 들어갈 스카나보 또한 사무엘 L 잭슨과 제목만 넣어 위에 나온 세가지 버전과는 달리 풀슬립, 스카나보 모두 깔끔한 모습으로 나와 좋습니다. 무엇보다 풀슬립은 붉은색과 검은색을 이용하고 안에 있는 스카나보는 흰색으로 하여 더 예뻐 보이구요. 풀슬립도 하얀색으로 나왔다면 좀 가벼운 느낌이 있었을 것 같은데, 진한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나와 그 단점이 보완되네요.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책자를 감싸는 하얀 배경에 피 묻은 모습 또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영화는 물론 패키지와도 잘 어울리구요. 영화만큼 멋진 패키지네요. 블루레이 패키지도 멋있는데 OST 합본으로 나와서 더 기대가 됩니다. 보면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인상깊었는데, 블루레이와 함께 구매할 수 있어 기쁩니다. 디스크 프린팅을 보니 얼마나 세심하게 만들어졌는지 느껴지네요. 개봉날 본 후로부터 계속 기다려왔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하루 빨리 출시되길 바래봅니다.

2016-08-02 14:20:08

오랜 기다림끝에 푸짐하게 다양한 종류로 출시가 되는군요. 이렇게 선택의 폭을 넓게 출시되는게 마음에 듭니다. OST가 추가된 풀슬립이냐 빠지는 대신 약간 저렴한 풀슬립이냐로 고민이 될것 같은데... 아웃케이스는 둘다 마음에 듭니다.

2016-08-02 14:21:34

전 무조건 3번, 풀슬립 스틸북으로 갑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OST를 소장 중이기에...

2016-08-02 14:22:39

 디자인 측면에서는 1번 풀슬립 OST 스틸북이 좋지만 아마도 구입은 스카나보 케이스 하겠지만 다른 패키지에 비하면 디자인과 색상이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있던 타이틀이 기대 만빵입니다.

2016-08-02 14:23:09

풀슬립 OST 스틸북이 제일 분위기 있어 보여서 좋고 그 다음으로는 풀슬립 스틸북이네요. 개인적으로 렌티는 별로 안 좋아하고 스카나보 케이스는 너무 심플해 보여서...

2016-08-02 14:26:39

1. 풀슬립 OST 스틸북

아웃케이스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이미지 궁합이 좋고, 디스크의 디자인도 색 맞춤을 해서 보기 좋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딱히 흠 잡을만한 곳이 없어 보이네요.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사건의 핵심인물 전부를 볼 수 있는 렌티큘러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렌티큘러의 이미지가 스틸북에도 들어가는 터라, 그 부분은 아쉽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렌티큘러의 전반적인 색감인 화이트와 맞춰서 좋은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3. 풀슬립 스틸북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스파인과 테두리의 붉은색이 디자인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됩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렌티큘러 OST 스틸북의 디자인과 같지만, 붉은색으로 처리했는데 더 좋게 느껴지네요.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여태껏 더 블루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보면, 화이트를 많이 쓰던데...

아웃케이스 전부를 레드로 써서 강렬함이 느껴집니다.

단순하면서도 펀치력 있는 느낌이라, 주제의식이 잘 전달 되지 않나 싶네요.

 

반면 슬리브는 화이트인데, 뭔가 좀 휑한 느낌이 듭니다.

사무엘 잭슨이 책자에도 이미지가 들어가니, 다른 인물이 들어가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디스크 디자인은 맘에드나, 아웃케이스와 거의 동일 이미지라 아쉬운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지난번 스포트라이트 보다 훨씬 영리한 선택...

훨씬 좋은 디자인 감각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블루는 종류를 여러가지로 판매해도 타 로컬사와 다르게, 디스크 디자인은 같았는데...

이번에는 파격적인 4종류의 디스크 디자인 판매전략을 세워서, 상품의 구매욕구를 상당히 올리네요.

(전 디스크 다자인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터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영화도 좋은데,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장착해서...

판매량 측면에서 상당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08-02 14:26:47

1번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렌티 2번과 풀슬립 3번이 더 좋네요.

2번 - 렌티효과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깔끔하고 센스있습니다.

3번 - 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듭니다. 더블루 출시는 아니지만 장고 스틸북과도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4번 - 가장 예상못한 강렬한 디자인입니다. 스카나보 버전을 원하시는 분에겐 딱일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14:52:01

킵케이스를 사고 싶어도, 풀슬립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스틸북쪽이 더 마음에 들고,킵케이스에는 ost도 없고, 어쩔수 없이 풀슬립 ost버전 스틸북은 일순위로 구매하고,

 

이벤트는 4번 풀슬립 킵케이스 신청합니다~^

2016-08-02 14:28:54

개인적으로는  1 - 3 - 2 - 4 순서로 마음에 드네요 ^^

2016-08-02 14:30:07

3. 풀슬립 스틸북 선택할 것 같습니다.

OST가 있음 좋긴한데 사실 요새 CD사도 비닐도 안벗겨놓고 랙에 쌓아놓는 것만 해도 여러장이다보니 영화에 집중하고 싶네요.

자켓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3번이 제일 좋습니다.

OST 때문에 렌티큘러 OST 버전의 경쟁률이 제일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튼 빨리 일정나오고 출시 기대하겠습니다.

2016-08-02 14:30:17

드디어 긴 기다림의 끝이군요 ^^
스카나보 케이스 디자인이 제일 좋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14:32:36

OST 풀슬립으로 가야겠네요.
제발 이번엔 스트레스 없기를...

2016-08-02 14:36:33

 사실 저는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을 잘 몰라요 장고:분노의추적자 스틸북을 구매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알게되었죠 그나마도 배우들 아니었으면 못봤을 겁니다 감독도 모르고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고 ㅎㅎ 단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제이미폭스, 사무엘L잭슨 이분들때문에 보게됐지요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좋은영화와 좋은감독을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이번 헤이트풀8, 영화개봉한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dp에서 글올라오는거 보면서 '아 이런영화가 있구나' 알게되었죠 사무엘L잭슨 행님이 이번에도 나오는군요 ㅎㅎ 무튼 영화 내용도 몰라요 일부러 검색도 안하고 있지요 예고편도 안보고 ㅎㅎ 블루레이 출시하면 볼라고 모든 정보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떤 케이스가 영화랑 잘 맞는지도 몰라요 장고스틸북이 빨개서 어울려보이는 4번 스카나보케이스가 제일 이뻐보이네요 

 이런 이벤트에 운이 따르지 않는편이라 큰 기대는 없지만 그래도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주지 않을까 나름 기대하면서 4번!! 스카나보케이스 요청해봅니다^^

 


2016-08-02 14:36:36

4번 강렬한게 아주좋네요.
스키나보가 요즘 땡깁니다.

2016-08-02 14:36:49

첫 번째 껀 영화 사운드트랙 이미지를 가져왔나 보군요. 

음..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그동안 제가 본 이미지들을 조합해 보자면 3번째나 4번째 이미지가 영화하고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이것들은 사운드트랙이 미수록이라 좀 해매하네요. 

 

만약 구매한다면 저는 3번째 걸 구매할 거 같습니다. 

2016-08-02 14:38:28

ost풀슬립이 마음에 제일드네요.
빨리 오더 받으면 좋겠네요.
헤이트풀은 극장에서 놓쳤는데 블루레이로
감상이 기대됩니다.
믿고보는 타란티노의 영화출시 환영합니다.
경품당첨운이 별로없는데 요건 제발당첨되길.
빠른출시 기대합니다.

2016-08-02 14:39:54

저는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디자인도 그렇고 ost 디스크도 들어가있고헤서 마음에 드네요.

2016-08-02 14:42:45

풀슬립 OST 스틸북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깔끔하고 서늘한 분위기가 맘에 딱 듭니다ㅎ 얼른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016-08-02 14:45:15

늘 렌티큘러 케이스 쪽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는 1번과 3번의 풀슬립 케이스들이 마음에 드네요.
기다리고 있던 작품인만큼 멋지게 출시되어 다행입니다. ^^

Updated at 2016-08-02 14:55:26

와우~~ 기다리던 타이틀인데 ost까지 포함이라니~!!!! 먼저 제작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4종류의 외부 디자인이 다른 것은 당연히 여길만한데 디스크 프린팅도 다르게 하였다는 것에서 제작사의 노력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뭘 사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외부디자인은 3번이 좋은데 ost가 너무 필요하기에 1,2번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너무나 고민되는군요^^

1번의 설원 배경 디자인
2번의 렌티큘러의 디자인

둘 다 좋습니댜!!

그런데 개인적으로 디스크 프린팅이 렌티큘러 버젼이 더 맘에 드네요~^^

아무튼 어느 버젼을 구입해도 후회가 없을꺼 같습니다~~

결론 - 이벤트는 ost 포함 렌티 버젼, 풀슬립 버젼에 참여합니다

2016-08-02 14:49:59

무조건 구입할 만한 타이틀입니다.

개인적으로 풀슬립 타입을 좋아하는데

디자인의 개인적인 선호는

1-3-4-2 순입니다.

 

2016-08-02 14:51:13

3번 풀슬립 스틸북이 제일 멋있네요!!
저는 3번으로 구입예정입니다.
직장인도 구매 가능하게 수량이 좀 넉넉했으면 좋겠네요

2016-08-02 14:53:59

1.풀슬립커버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헤이트풀8의 이미지 중 제일 좋았던 설원을 배경으로 해서 특색있고요.

내부 스틸북케이스가 어느정도 하얀색으로 구성되었는지 실물 색깔이 궁금해집니다.

2.렌티큘러 케이스가 내부의 스틸북 디자인과 겹친다고 생각해서 그리 좋은 디자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색깔의 통일성이 있어서 깔끔해보입니다.

3.제일 예쁜 디자인 같습니다. 원래의 공식 포스터이미지를 그대로 이용한 풀슬립 커버의 디자인과

테두리 빨간색도 예쁘게 들어갔네요. 작품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4.단순한 이미지가 영화를 그대로 보여주진 않지만, 디스크 프린팅이 특색있습니다.

그리고 스카나보 케이스 디자인이 예쁘게 나온거 같습니다.

내부 구성물도 모두 영화 캐릭터가 포스터 이미지 그대로 다 인쇄가 된걸로 보아 소장가치가 있네요.

그리고 북미판도 서플먼트가 단촐한데 비해, OST디스크를 동봉한 것이나, 굳이 로컬 코멘터리를 녹음해주신 정성이 너무 훌륭합니다.

2016-08-02 14:55:04

 저도 3번이 좋아보이네요.

 

2016-08-02 14:56:14

풀슬립OST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이왕이면 스키보나OST도 있으면 스틸북 안좋아하는 사람도 선택의 폭이 넓어 좋을거 같습니다

2016-08-02 14:56:51

 3번 풀슬립 스틸북이 맘에 드네요.

스파인과 케이스 테두리의 붉은색이 영화의 강렬함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실물을 보기 전이지만 종이 케이스에 엠보싱 효과가 적절하게 들어가면 최고의 판본이 될 것 같습니다.

1번 풀슬립의 설원과 8인의 뒷모습도 영화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016-08-02 14:58:01

 1번 3번 맘에 드네요. 

수량 조금만 넉넉하게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7월 프리오더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은걸 생각하면..... OTL

 

2016-08-02 14:59:01

개인적으로는 1, 3번이 가장 맘에 드네요. 전 ost가 있어서 3번 구매할듯한데 1번도 추가로 사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입니다.

2번과 4번은 좀 이미지가 아쉬워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 얼른 집에서 감상하고 싶습니다~

2016-08-02 14:59:06

이런 푸짐한버전으로 출시되는 타이틀들 너무좋습니다ㅎ 가뭄에 단비같이 적셔주네요ㅎ
OST포함된 풀슬립커버가 상당히 제취향이네요ㅋ 기본 풀슬립도 영화분위기와 잘맞고ㅎ
조심스레 이벤트참가해봅니다^^
우리나라 블루레이산업이 발전하길 바라며

2016-08-02 14:59:49

아무래도 티저 포스터였던 풀슬립 디자인이 가장 좋네요. 디스크 프린트도 그렇고 영화 분위기와 가장 알맞아보입니다.

2016-08-02 15:00:28

풀슬립 ost에 한표 던집니다

Updated at 2016-08-02 15:02:54

첫번째 풀슬립 OST가 가장 좋네요. 스틸북이 이 디자인이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2016-08-02 15:02:56

풀슬립을 주로 구매하는 입장에서
Ost포함판 과 미포함판 다 멋지네요.
물론 다른 버젼도 다 좋구요
렌티큘러는 보통 2개의 이미지가 변화했는데
이번엔 세이미지라서 독특하네요.


좋은영화가 좋은 디자인을 만나 윈윈이군요

2016-08-02 15:04:16

 3번이 가장 맘에 듭니다. 화이트의 겨울과 레드의 피가 낭자한 두 색의 배합이 영화의 상징과도 같으며 이점이 영화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습니다. 풀슬립의 마차 또한 영화의 장르를 상징해주기에 가장 이 영화다움이 뭍어났다고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습니다 ^^

2016-08-02 15:06:16

풀슬립 OST 스틸북 기대됩니다 ㅎㅎ

이벤트 신청합니다~~~

2016-08-02 15:06:49

 욕심같으면 다 사고 싶지만 지갑이 앏아서 3번 스틸북 으로.....^^

 

디자인은 다 잘 나온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15:23:34

1. 풀슬립 OST 스틸북

전체적인 컬러며 구성은 좋아 보이나 스파인부분의 바탕 컬러(블루계열)가 진해서 오히려 전체적인 이미지를 헤치는 것 같네요. 스파인 부분 컬러를 더 연하게 하거나 화이트로 가는 것도 잘 어울릴 듯 합니다.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렌티가 3단으로 변신하는 것은 매우 좋네요. 하지만 스틸북 이미지와 동일해서 좀 아쉽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심플한게 너무 좋습니다


3. 풀슬립 스틸북

이 버전이 만약에 OST포함해서 나온다면 거침없이 구입할 것 같습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제일 아쉬운 버전 같습니다. 붉은색이 너무 강열해서 오히려 영화의 이미지와 매치가 안되네요. 화이트 바탕으로 구성하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틸북이미지는 무리겠지만 한번 더 고려해 주셨음합니다.^^ 좀 더 심플한 이미지로 부탁 드려봅니다.

2016-08-02 15:08:30

 렌티큘러 ost 스틸북 필구~!!!!!!!!!!!!!!!!!!!!!!!!!!

극장에서도 지루하지않게 재밋게 봤습니당 

2016-08-02 15:13:29

스카나보 풀슬립이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아주 강렬합니다!!!

2016-08-02 15:14:34

저는 풀슬립 스틸북 버전이 제일 멋진거 같아요. 영화관에서 쫄깃하게 보던 그기분 집에서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ㅎㅎ

2016-08-02 15:19:38

 

여러가지 버젼으로 선택의 폭을 넓여 주는건 좋습니다만, 

두가지 정도로 압축하더라도 퀄리티를 높이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 이미지 선택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딱 꽂히는 이미지가 없네요 ㅠ.ㅠ

 구성품은 좋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구성품 신경 안씁니다 ㅠ.ㅠ

 4가지 타입중엔 2번이 좋은데요.  오링 렌티케이스 안에 있는 쿼터슬립이 더 낫군요.

    차라리 쿼터슬립 안에 마그네틱 렌티를 스틸북 앞 또는 뒤에 붙이는게 어떨까요?

    ( 깨끗한 투명 오링케이스 또는 팀장님 케이스 같은걸로 마무리가 된다면 더욱 좋겠구요.)

   

 

2016-08-02 15:21:58

 4가지 버전으로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더우기 OST 까지 수록된 버전이라니

각 버전마다 나름 특색있어서 뭘 고를지 제법 머리아파질것 같네요

1,2번째 버전이 현재로써는 가장 고민될듯 합니다 

2016-08-02 15:24:04

 1,3번이 영화이미지랑 제일 잘맞아 떨어지네요


게다가 ost버전이라니 1번타이틀 탐나네요..

2016-08-02 15:31:54

 나무가 우거진 광활한 숲에, 눈 내리는 풍경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닉네임도 설국이고, 1번이 그런 제 감성과 잘 맞네요. 
색깔로도 깔맞춤을 하는 편인데 철도원 옆에 두면 어울리겠어요. 
타란티노 감독 작품은 중복 구매도 하고 

사무엘 L. 잭슨 출연작은 빼놓지 않고 챙기는 편입니다.

2016-08-02 15:32:05

렌티 스틸북 OST버전이 아트웍도 구성도 최고군요. 당첨을 기대하진 않지만, 좋은 상품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2016-08-02 15:32:38

 렌티큘러 구입하긴 할거지만 좀 심심한 느낌이네요 ㅠㅠ

2016-08-02 15:39:49

어려운 상황에도 좋은 영화 매체를 만들어 주셔서 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량 조절에 어려움이 있다면 "선 예약신청 취합, 후 발행"의 기존 DP의 방식에 따른다면

구입의 혼란과 편의를 보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 OST 포함 풀슬립 스틸북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2016-08-02 15:40:39

2번이 탐나네요! 평소 보고싶었는데 기대해봅니다~

2016-08-02 15:46:56

 걘적으로 풀슬립 일반 스틸북이 깔금하니 좋아보입니다.

스파인도 붉은색이어서 장고랑도 어울릴거 같고요.

마지막으로 저도 이번 이벤트에 신청해 봅니다.

Updated at 2016-08-02 23:07:28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오래기다린 작품인데 패키지 구성도 훌륭하게 나와서 너무 좋구요~
각 버전이 다 개성이 뚜렷해서 뭘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
그래도 하나 고르라면 모든 등장인물들을 볼수 있는 렌티큘러 OST버전이 제일 맘에 듭니다. 한정판답게 OST 포함된 것도 선택에 큰 몫을 했네요. ^^
이대로 잘 출시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 잘 부탁드리며, 좋은 영화와 더불어 좋은 이벤트 준비해주신 운영자님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Updated at 2016-08-02 15:54:34

 3. 풀슬립 스틸북 버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헤이트풀8의 내용을 잘 표현한 오리지널 포스터를 사용해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었네요 

근데 OST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ㅎㅎ

2016-08-02 15:53:45

1번 풀슬립 ost 스틸북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나머지 셋도 만만찮군요.

무엇보다도 디스크 프린팅까지 각기 다른 세심함이 눈에 띕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2016-08-02 15:53:55

3번 풀슬립 아웃케이스 버전이 맘에 드네요. 전체적 분위기가 영화와 어울리고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색감도 스틸북과 가장 어울리는 것 같네요.

2016-08-02 16:04:48

1번 풀슬립 OST 스틸북이 가장 좋아요. 아트웍도 시원하고 ost도 들어있고 디스크 프린팅도 제일 멋있네요^^

두툼하고 묵직한 풀슬립이라 소장가치가 가장 뛰어나 보입니다.

2016-08-02 16:09:47

1번 풀슬립 ost희망합니다
화질 음악 코멘터리 제작과정 기대합니다..

2016-08-02 16:17:08

저는 렌티큘러 말고는 나머지 다 케이스 맘에 드네요! 그 중 3 스틸북 풀슬립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1은 ost도 들어있고 4는 심플하게 간단해서 마음에 듭니다

2016-08-02 16:18:59

3번이 맘에 드네요!!!

2016-08-02 16:19:47

 1번 풀슬립 ost북이 짱이네용. 구성도 빵빵하고 이미지도 이쁘게 잘 뽑아서 인기가 젤 많을듯.

ost는 영화감상 끝내고 감상하면 여운이 장난 아니죠..앞으로도 이런 구성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2016-08-02 16:20:08

 1번 풀슬립 ost 아웃케이스 푸른색계열과 흰색이 조화를 잘 이른듯합니다.

 2번 렌티스틸북은 다소 밋밋한 느낌이네요 렌티의 효과가 어떤지 몰라서 섣불리 단정하기 힘들지만...렌티 이미지는 좀 아쉽습니다.

 3번 아웃케이스이미지는 다른 나라 스틸북이미지를 쓴것 같네요...아웃케이스 이미지좋습니다.

 4번 아웃케이스 이미지는 좀 타란티노 감독의 다른 작품과의 연계가 되는 붉은 이미지..

 좋긴한데 너무 심플하네요

 개인적으로는 1번 3번 패키지가 마음에 듭니다.

2016-08-02 16:20:17

 첫번째 풀슬립은 시원해서 좋고, 한눈에 봤도

시원하게 잘 나왔나네요.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

 

두번째는 깔끔하고 개성이 있음.

 

세번째는 포인트가 보여주는 것 갔음

마차와. 뒷 표지는 총과 총알.

 

네버째는 분노를 보여 주는 것 같아요.

 

전부 다 좋습니다.

2016-08-02 16:21:16

 풀슬립 ost 버젼이 정말 이쁘고 좋네요.

렌티큘러 버전이 풀슬립 ost 이미지였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2가지 풀슬립 스틸북, 스키나보 버젼도 정말 끝내줍니다.

올 초 극장에서 너무 재밋게 본 작품인데 여유가 되면 전부 구매하고 싶을정도네요 ^^

 

2016-08-02 16:23:02

저는 결국 OST는 약간 계륵같은 존재가 되는 것 같아 굳이 OST 동봉 버젼을 구입하지는 않겠지만 워낙 타란티노가 음악에 대한 센스가 있는 감독이나 이렇게 여러 버젼을 내놓는 것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점은 좋겠네요

 

저는 구입한다면 3번째 OST없는 스틸북 full slip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1번 스틸북 풀슬립 OST버젼의 Full slip의 디자인이 다른 세가지와 비교했을때 가장 이질감이 있어 보입니다. 아직 영화를 안 본 상태에서는 다른 세개와 전혀 다른 영화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2번 렌티큘러의 경우 일반적인 것과 달리 세가지 이미지가 변하는것 같은데, 이게 되게 신기할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약간 가시성은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3번은 다른 국가에서 출시된 버젼들과 비슷한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구요

 

4번 스카나보의 경우,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은데, 사무엘 L 잭슨의 단독 표지라는 점이 역시 약간 의아스럽기는 합니다.

 

총평 : 다양한 디자인은 매우 좋지만, 약간 산만한 경향도 있습니다.

이벤트가 되지 않는다면 예약구매에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2 16:23:22

2.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멋지네요
저렇게 주인공들이 다 나온다는거죠??
효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됩니다~~

2016-08-02 16:25:18

 네종류 다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추후 후회 없도록 OST까지 포함되 풀슬립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세번째것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전체 포함된 구성물이 고민을 없애주네요 ^^

2016-08-02 16:26:05

렌티큘러와 OST 조합은 처음 봅니다. 매우 기대되는 타이틀입니다.

2016-08-02 16:32:50

1. 풀슬립(ost)은 처음에 봤을 때 너무 단조로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오프닝씬을 넣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ost가 저의 발목을 잡고 있네요ㅜ

  

2.렌티큘러는 8인의 모습들을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오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ㅠ.ㅠ

 

3. 뭔가 복고스러운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타란티노 영화의 느낌과 남북시대 서부극임을 감안한다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ost가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4. 빨강색으로 점철되어 아쉽지만

   대충 자위하며 의미부여를 하자면

  ' 증오로 흰 세상을 피로 물들인다'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무려 무뢰한 감독님과 편집장님이 코멘터리를 해주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제게 하나를 선물해주시면

선택지가 줄어들어 선택장애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8-02 16:34:34

2번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어느것하나 버릴것 없이 좋아보입니다.

역시 ost에 스틸북이 가장 많이 선호될것 같은데.

4번의 강렬한 유혹도 마음을 흔듭니다...

 

2016-08-02 16:36:23

사실 좀.. 아니 많이 아쉽습니다..... 4가지 모두 살 수 없는 제 지갑의 두께가....

DP와 엮인 것도 있으니 이 타이틀만은, 꼭 대박은 나되 대란 없이 사고 싶은 분들 다 샀으면 좋겠네요.

2016-08-02 16:42:39

네 종류로 나온다니 놀랍네요! 안타깝게도(?) OST CD를 사서 개봉 무렵부터 즐긴 터라 OST 포함 버전은 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만 (비용과 공간이 허락한다면 영상매체와 OST는 별도로 소장하는 것을 선호) OST가 없는 분은 욕심이 생길 것 같네요.

 1. 풀슬립 OST 스틸북

갖고 있는 OST 표지와 비슷한 느낌이라 조금은 심심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영화 초중반부 보이는 하얀 설원의한 인상을 그냥 지나치기도 어렵죠.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왜 표지에 2명밖에 없나 했는데 렌티큘러로 3개 그룹이 보이는 것이군요... 재미있는 발상인데 한 번에 딱 들어오는 구성을 좀 더 좋아해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3. 풀슬립 스틸북

티저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한 듯한데, 많은 다른 분들처럼 저도 이것이 제일 예쁘게 보이네요. 설원 위 마차와 붉은 자국이 영화 내용을 은근히 궁금하게 합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스틸북 케이스가 하얀 배경이고 아웃케이스도 대체로 하얀데 이 스카나보 케이스는 강렬한 붉은 색이라 확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 아웃케이스에 하얀 스틸북이 포함된 구성이면 어땠을까 싶습니다만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떠벌떠벌이며 극을 이끌었던 새뮤얼 L. 잭슨이 혼자 떡하니 등장하는 스카나보 케이스도 귀엽고 좋습니다.

네 버전 모두 매력적이고 실제 구매엔 OST를 포함하지 않은 두 버전 중에 고민할 듯한데 타란티노의 코멘터리가 아쉽지만 폭력 영화, 서부극에도 일가견 있으실 주성철 편집장과 오승욱 감독의 로컬 코멘터리도 무척 궁금하네요. 얼른 나와라~

2016-08-02 16:43:25

4가지 다 사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OST 포함이 제일 맘에 듭니다. 음성해설까지 넣어주시고 로컬에 최선을 다하시니 정말 대단합니다.

2016-08-02 16:49:33

 OST 포함이라는 구성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이번거는 OST 풀슬립이 압도적이네요.

부디 판매할때 수량 좀 넉넉하게 풀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2016-08-02 16:50:11

1번 아웃케이스에서 8자랑 측면 제작사 마크가 붉은 색이라 너무 튑니다.

그냥 다른 글자색이랑 같이 맞추는 게 더 나을듯 하네요. 

2016-08-02 16:53:15

ost 포함 렌티가 가장 끌립니다^^

2016-08-02 16:59:19

4번 이쁘네요~~^^ 실물보면 고민될 것 같습니다~

2016-08-02 17:08:12

 스틸북 뿐만 아니라 스카나보 케이스까지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서 좋네요.

전 이중에서 1번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2016-08-02 17:14:54

4번이 강렬한게 아주 좋네요

2016-08-02 17:18:33

 풀슬립을 좋아해서 1번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렌티 효과만 선명하다면, 렌티 버젼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 고민되네요.

실물 보고 결정해야 될듯, 아무튼 오래 기다렸는데 이쁘게 잘나오는것같아 기대됩니다.

수량만 좀 넉넉하게 뽑아주세요. 스틸북 대란 힘드네요.


2016-08-02 17:20:15

1. 풀슬립 OST 스틸북
영화뿐만 아니라 ost cd도 함께 들어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거기에 더불어 풀슬립 디자인이 참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2016-08-02 17:23:08

 3번안이 색깔이 아주 맘에들게 잘뽑혀나온거같습니다.

1번안도 푸른색계열말고 빨간색계열을 써보는것도 괜춘할듯합니다

 

2016-08-02 17:25:56

Ost 렌티큘러 버전이 가장 맘에 드네요.

2016-08-02 17:32:50

저는 4.번 스카나보 버전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스틸북은 멋지기는 한데, 저같이 관리가 형편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고, 저는 영화를 보기 위해 타이틀을 사는 쪽이다 보니 케이스가 멋지기 보다는 관리가 쉬운 쪽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좋기는 한데.......뭐로 나와도 예쁠 것 같기는 하네요.

2016-08-02 17:32:56

 1번의 풀슬립 OST 스틸북이 완전 취향 저격이네요.  디스크 프린팅도 다른게 더 소장욕구를 부를거 같습니다.

 왠지 이번에 출시된 레버넌트와 나란히 놔두면 엄청 어울리거 같네요. 

 렌티큘러는 효과를 제대로 봐야 하겠지만 아이디어도 좋고 이쁠거 같네요. 기대 하고 있습니다!!

 종류도 4종이라 전쟁은 나겠지만 구매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꺼 같아 기쁘네요. 

2016-08-02 17:39:08

1 풀슬립ost버전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원래 겨울배경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영화가 시종일관
눈보라치고 눈쌓인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서스편스영화
풀슬립 아트웍이 잘매치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트웍이네요
Ost도 같이 포함되있어 스코어도 듣고싶네요

이번 프리오더 구매확정이고 1번 풀슬립ost버전으로
구매합니다

2016-08-02 17:44:22

그동안 껍데기만 바꿨던 구성에 비하여 굉장히 다양한 시도를 하였네요.

 

1. 일단 "더블루" 의 로고를 빨간색으로 만들었다는 점!

2. 그리고 아웃 케이스 이미지에 맞춰 패키지마다 디스크 프린팅이 다르다는 점!!

3. 전통적으로 너무나도 좋았던 타란티노 감독 작품의 OST 가 추가 구성으로 들어가 있는 점!!!

4. 선호도에 맞춰 기본 스틸북, 스카나보 케이스 구성까지 추가한 점!!!!

 

여러가지로 그동안의 패키지 구성에서 한단계 발전한 것 같습니다.

부가영상이 적은게 다소 아쉽지만, 로컬 코멘터리가 추가된 점도 눈의 띕니다.

 

"더블루" 타이틀의 패키지 퀄리티는 두말할 필요도 없으니 여라가지로 정말 잘나온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마무리 마감까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2016-08-02 18:11:02

렌티큘러만 모으느라 선택하겠지만 날더워서 그런가 첫번째 ost 풀슬립버젼이 시원하고 좋네요
날 덥고 짜증나는데 기분좋게 당첨되랏!!얍!!^_^

Updated at 2016-08-02 18:25:12

먼저 항상 좋은 이벤트를 해주시는 운영자님께 디피 이용자로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좋아하는 타란티노 작품이 출시한다니 일단 기쁘네요.

전작인 바스타즈는 뒤늦게 블루레이에 입문해서 스틸북을 구매 못하고 일반판으로 소장중인데

이번에는 반드시 예구해야겠네요.

 

(디자인 평)

1번과 2번의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블루레이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아무 쓸모없는 블루레이 + dvd 구성이 아니라

블루레이 + ost 구성이라서 좋네요.

 

다만 1번의 디자인은 너무 블루색상이 많이 들어가 여름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다소 아쉽네요.

지금의 블루색상보다는 조금 더 겨울 느낌과 황량한 느낌이 살아나도록

흰색과 회색빛 컬러감이었으면 더욱 나았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스포라이트보다 모든 타입의 아트웍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영화의 느낌도 잘 살렸고 타입별로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선택 장애가 생길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구매한다면 2번 버전 또는 3번 버전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만약 운이 좋아서 당첨이 된다면 당첨 버전과 다른 버전을 구매해서 지인에게 선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08-02 18:33:44

드디어 타란티노 영화를 좋은 패키지로 소장할 기회를 가졌네요 수량만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풀슬립이랑 랜틱구매할래요~^^

2016-08-02 18:43:59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는 영화음악도 빼놓을수 없는 영화의 한축입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와 함께하는 이번 ost도 굉장하죠~ 렌티큘러 ost~~ 최고입니다~~~~

2016-08-02 18:47:56

3번 스틸북 풀슬립 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영화 시간도 길고 이렇다할 액션도 많이 없는데 거의 대화만으로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 하면서 타란티노 감독에게 다시 놀랐던 작품입니다 .필구입니다.ㅋ

2016-08-02 18:51:34

디자인 외관만 본다면 3번인데 만약 구매를 한다면 ost가 있는1번을 선택할거같아요.
3번에 ost가 있다면 더 구매욕구가 폭팔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관심도가 떨어지는건 4번은 일꺼같아요 색상이 레드에 맞춰있다보니 다자인이 많이 아쉬워요

2016-08-02 18:56:04

 선택지가 4개나 되니 고민이 되겠네요 ^^;; 저는 1번이 제일 예쁜것같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ost도 그렇고.. ost포함된 타이틀은 반갑네요~

2016-08-02 18:59:07

3번 스틸북 풀슬립 케이스ver 디자인이 가장 끌리네요. (1번 풀슬립 스틸북 디자인도 괜찮아보이네용)

일단은 전 3번으로 구매 결정!!

2016-08-02 19:00:25

풀슬립은 OST없는 버전이 있는데, 렌티는 OST없는 버전이 없어서 아쉽네요. 솔직히 OST가 있어도 거의 들을일이 없을듯 싶고, OST가 포함되면 결국 가격 상승이 되기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1번 풀슬립 OST가 가장 맘에 들고, 2번 렌티 OST도 괜찮네요. 저는 렌티버전으로 모으는 중이라 어지간히 디장인이 아니다 싶지 않는한 렌티를 구입합니다. 1번과 고민이 되긴 하겠지만, 아마도 렌티로 구입을 할 듯 싶습니다.

2016-08-02 19:05:20

스카니보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왠지 전작 장고랑도 잘어울려서 구매했을때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단순하지만 딱 알아볼수 있어서 깨끗하고
간결하지만 임팩트가 있어서 좋아요

2016-08-02 19:31:01

 저는 3번 풀슬립 스틸북에 눈길이 더가내요. 색상도 제한되게 사용해서 심플한대다가 정말 제가 원하던 디자인입니다. 너무좋내요 정말

2016-08-02 19:32:17

요번 타이틀은 OST가 들어간게 다른 타이틀과의 차별점이네요.

2016-08-02 19:56:53

3번 풀슬립스틸북이 가장 맘에드네여. 레드와 화이트 조합이 상당히 깔끔하면서 이뿌네여. 블루레이 나오면 3번 구입해야겠네여.^^

2016-08-02 20:04:06

 1. 풀슬립 OST 스틸북이 가장 돋보입니다.

다른 디자인은 비슷한 타이틀들이 많아서 외관적 차별성은 적어보입니다.

2016-08-02 20:04:23

 여러 디자인을 가지고 고심한 흔적이 생생한 4가지 타이틀 모두 좋습니다.

특히 렌티큘러 버젼에서 낯선별장에 모이는 8인들의 캐릭터를 얼마나 좋은 렌티큘러 효과로 표현해 내줄런지 기대가 됩니다.

풀슬립의 두 디자인의 경우 첫번째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로 모이는 8인의 상황을 잘 표현한거 같고 두번째의 경우는 영화 첫장면 마차를 타고 별장을 향햐 달리는 사무엘잭슨과 제니퍼제이슨리 그리고 커트러셀의 명연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스틸북 디자인에 비해 간결하지만 깔끔하게 만들어진 킵케이스 버젼도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렌티큘러 버젼을 구입할것 같습니다~ 어울러 신청도 해봅니다^^

Updated at 2016-08-02 20:17:36

점심뭐먹지 보다도 더 어려운 선택의 기로네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성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건 고르는 입장에선 괴롭지만 환영할만한 일이죠;)
개인적으론 풀슬립이 가장 끌리는데 ost가 추가된 풀슬립도 좋고 스카나보의 강렬한 빨강도 좋고... 고르기가 너무 어렵군요ㅠ

2016-08-02 20:15:31

역시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나아 보여요..^^

멋지게 잘 나오고 수량이 넉넉하면 좋겠네요..

2016-08-02 20:17:08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헤이트풀8이 스카나보 버전을 포함한 네 종류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정말 반갑습니다.

일반판 킵케이스를 선호하는 구매자들에게도 선택의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 기쁘고 앞으로도 이렇게 스틸북과 일반판을 동시에 발매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개된 풀슬립 스카나보 버전 아웃케이스는 얼핏 보면 단순한 것 같지만 붉은 피가 낭자한 산장 안 여덟 방문자들을 잘 표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킵케이스 슬리브의 하얀 눈밭 위에 선 사냥꾼 이미지는 포스터를 연상시키며 한겨울 눈이 쌓인 날이면 영화를 다시 꺼내보고 싶게 만들 것 같습니다.

헤이트풀8 블루레이 기대됩니다!

2016-08-02 20:30:51

 스카나보 케이스 멋지네요. 스틸북도 예쁘기는 한데 역시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다른 케이스 이미지도 엽서로 포함된 거로 보여서 좋아요~

2016-08-02 21:14:20

출시 소식 반갑네요 풀슬립케이스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2016-08-02 21:22:59

1번 ost 풀슬립
이영화는 배경과 ost의 합이라 생각하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2016-08-02 21:27:04

풍성한 구성으로 출시 해줘 감사합니다.

4버전 각각 장점들이 있네요 어떤 걸로 구매할지 행복한 고민이네요

저는 1번과 3번중에 결정해야 할듯....ㅎㅎ

2016-08-02 21:29:58

1번 OST 풀슬립
설원을 나타내는 색이 청량감 있어 좋네요!
더군다나 헤이트 풀의 끝내주는 음악이 함께한다니 더 없이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2016-08-02 21:48:37

타란티노의영화로서

타이틀증정 당첨이되건 안되건.
1개는 꼭 구입합니다

2016-08-02 22:03:02

3번째 풀슬립스틸북 디자인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아마존에서 살까말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정발되네요. 싼 맛에 아마존에서 살것이냐 아니면 배송비까지 치면 많이 비싸지만 멋진 정발을 살것이냐... 고민됩니다.

2016-08-02 22:18:35

디자인이 모두 다 맘에 드네요. 그 중에 3,4가 가장 끌리는데 한 가지만 꼽자면 3번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맘에 듭니다. 디스크 이미지가 각 버전마다 다른것 것도 인상적이네요.

2016-08-02 22:42:54

 드디어 나오네요...하나씩 가지고 싶어요~~~

2016-08-02 22:43:35

3번 풀슬립 스틸북이 영화의 컨셉에 가장 잘 맞는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4번 스카나보 케이스 버전은 미니멀리즘 기조로 가장 심플하지만 그만큼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라서 좋습니다. OST 포함한 1, 2번보다는 3, 4번의 디자인이 좋네요 ^-^

2016-08-02 22:48:21

OST는 따로 사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1, 2번 보다는 3, 4번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중에서도 강렬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4번이 더 끌리네요.

 

2016-08-02 22:53:40

영화를 잘 몰라서 어떤 버전이 영화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멋지게 나온 것 같네요.

2016-08-02 23:06:32

1번 디자인은 아웃케이스와 스틸북의 컬러 밸런스가 조금은 어색해보이는것 같아요~

2번 디자인은 인물의 구성으로 깔끔한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3번 디자인이 영화 컨셉과 가장 잘 맞는것 같아요. 스틸북과도 조화롭고..

4번 디자인도 스틸북과 잘 어울릴것 같은데 스카나보 케이스라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차라리 1번 디자인의 아웃케이스와 스카나보 케이스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16-08-02 23:32:41

1번 풀슬립OST요!~~^^

2016-08-02 23:46:15

개인적으로 영화를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인은 풀슬립 스틸북 패키지 같아요.

아웃케이스의 거친 일러스트 느낌과 컬러의 조합이 너무 멋지게 표현됐네요.

영화를 보고 느꼈던 것들이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로 표현되면 보면서 너무 흐뭇하더라고요.  :-)

 

단, 모든 패키지 구성에 O.S.T 포함이 아닌점은 너무 아쉬워요. ㅠㅠ

 

2016-08-03 00:31:42

 1번 풀슬립OST 가지고 싶어요...

당첨안되어도 살겁니다.^^

2016-08-03 00:44:31

풀슬립 OST 스틸북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작품 속 설원의 청량함이 그대로 느껴지는듯한 느낌이라서요. 물론 디자인 적으로도 해외판들과 다른 개별 아트웍이라 매우 마음에 듭니다.

2016-08-03 01:39:09

일단 OST가 타란티노작 답게 너무 좋아서
같이 포함된건 굿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1번은 겨울 스포츠 소재
영화같고, 3번은 너무 촌스럽고, 4번은
이블데드 인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2번은 딱히 지적할 덴 없구요.
전체적인 수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2016-08-03 02:10:06

OST 풀슬립 스틸북 디자인이 눈에는 확 들어오는데 컬러 배합이 잘 안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2016-08-03 04:46:17

 스카나보 케이스의 깔끔함에 한표를 보냅니다. 어수선 하지않아 간결한 이미지. 출시일을 기다리며...

2016-08-03 07:19:52

모든 패키지가 흰색에 붉은 색으로 잘나왔네요. 풀슬립에 OST 패키지가 마음에 드네요.

2016-08-03 08:16:04

3번 스틸북 풀슬립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포스터디자인도 저 디자인이 제일 좋았거든요. OST는 아쉽지만 3번 선호합니다

2016-08-03 08:40:54

임패트가 강렬한 영화가 패키지까지 강렬하게 나오네요.
고대한만큼 멋지게 나와 좋은데, 선택의 고민을 하게 되어 또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구성과 디자인을 감안하면 1번 패키지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다음은 2번, 3번, 4번 순이구요.
제작사의 순서가 다 이유가 있지 않았나 보네요.^^

2016-08-03 09:10:54

 1번 패키지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구입한다면 1번에 한표 던집니다.

2016-08-03 09:12:39

타란티노 감독 작품은 언제나 재미 와 화끈한 반전 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죠

1번 타이틀은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레버넌트 같은 느낌이 나서 작품의 이미지랑 잘 안맞는거 같구요

2번타이틀은

 두명만잇어서 썰렁하다 싶엇는데 렌티 효과를 이용해서 표현한건 좋은거 같네요

 3번타이틀은

구입한다면 이 3번을 선택하고 싶네요

표지도 깔끔하고 영화에 맞게 붉은색도 잘 어울리고 임팩트가 잇네요

4번 타이틀은

괜찮긴 한데 다 붉은색으로 처리되서 공포영화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그래서 결론은 3번 ㅋ~~

2016-08-03 09:14:15

1번은 배경과 느낌이 영화에 너무 잘맞게 되어 가장 선호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얀느낌에 새벽같은 느낌의 그라데이션이 좋네요
2번은 주인공들이 나와있어 의미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왜 흰 눈밭에 둘이 있는지요
3번음 스릴러같은 추적의 느낌으로
가장 요즘 추세에 맞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썰매와 선혈의 대비가 강렬하게 들어오고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4번은 무난한 느낌이지만 역시 색상에서 큰 차이를 보여 매니악한 면도 있는것 같네요

2016-08-03 10:02:30

 4가지 버전중에 가장 눈에 끄는것은 3번인 스틸북 버전이네요 빨간색과 흰색의 조화가 눈길을 확 잡아 당기네요^^ 물론 다른 버전도 멋지긴 합니다.

 각자 취향따라 구매하겠지만...조심스럽게 3번이 가장 대중적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틸북 버전이 가장 좋네요!

2016-08-03 10:29:49

헤이트풀 극장에서도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감독의 재치있는 위트와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지는 영화라 필구 타이틀입니다.

 4가지 버전이 모두 멋있지만 아무래도 요즘 대세인 스틸북이 관심이 가네요^^

전 렌티가 안나오는 타이틀이 있어서 일관성을 위해서 렌티는 잘 구입을 하지 않고 있어

1번과 3번이 맘에 들어요^^

가격차가 많이 안난다면 OST 담긴게 좋긴한데 디자인은 3번이 더 맘에 드네요^^

암튼 이번 헤이트풀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16-08-03 10:51:08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마음에 드네요. 타란티노 감독꺼는 OST도 인상적인데 (예전 장고처럼... ^^)

나름 신경을 많이 썼네요. OST 포함 버젼의 BD Disc의 색상도 풀과 렌티에 색상에 맞게 배치하시고... ^^

돈 있으면 다 사겠지만,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해야 겠습니다. 자금 사정 상... ^^;;

검수 잘 해서 내보내주세용~~ ^^

2016-08-03 11:13:59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딱 제 취향입니다.  

아카데미 음악상의 엔리오모리꼬네 OST가 포함된 스틸북이 욕심이 나네요.

2016-08-03 11:17:21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는 늘 묘한 설레임이

있죠 블루레이 디자인을 보니 영화관에서

와는 또 다른 기대감이 몰려옵니다

모두다 훌륭하지만 배경이미지가 너무멋진

1번을 선택해 봅니다

2016-08-03 11:22:48

저는 3번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멋져보입니다

표지 디자인만 봐도 타란티노 영화라는걸 알수있네요

3번3번!!

 

2016-08-03 11:27:05

1. 풀슬립 OST 스틸북

가장 깔끔하니 맘에듭니다~

2016-08-03 11:46:19

 4가지 버전 다 정말 괜찮네요~ 전 1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2016-08-03 11:53:56

4가지 버전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력이 된다면 모두 구매하고 싶네요.

하나만 고르라면 렌티로 구매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3 11:56:51

우와우와... 극장에서 상영할 때 놓쳐서 후회하고 뒤늦게 감상하고서

이걸 왜 스크린으로 안봤을까 땅을 치고 한번 더 후회했던 영화입니다ㅠㅠㅠㅠ

블루레이 발매 소식이 언뜻언뜻 들려와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와... 이건 기대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패키지 디자인들만 봐도 두근두근 설레네요.

 

첫번 째 풀슬립 OST 패키지가 눈덮인 설원에 위치한 잡화점으로 모여드는 8인의 모습을 아웃케이스에서

잘 담아냈고, 전체적인 컬러와 디자인 조합도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버전에 일단 줄을 서보면서~

 

렌티 스틸북은 렌티이미지 변화과정이 흥미롭고 맘에 드네요.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연관있는 무리들로 변화되는 게 신선한 것 같습니다.

 

세번 째 풀슬립 스틸북 디자인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색깔과 영화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낸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의 중요 장치라고도 할 수 있는 마차가 하얀 설원을 달려나가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위압감과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긴장된 분위기도 느껴지는 듯합니다.

구매할 때 첫번 째랑 세번 째 이 둘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할 것 같네요ㅠㅠㅋ

프리오더 일정이 기대됩니다~~^^

2016-08-03 12:16:00

 오래 기다렸습니다.

타란티노의 감독 특유의 선홀빛 피비린내가 진동할것 같은 영상미와 광고음악 같이 딱 맞아떨지는 음악까지..

앞서 설명해주신 분들과 같이 3번이 영화 느낌엔 가장 적절해 보이나 개인적 으론 1번 스틸북이

제일 맘에 드네요. 좋은 작품인 만큼 제작사분들도 양품 부탁 드립니다.

2016-08-03 13:49:09

 1번은 무난하고 깔끔한 데다 많이 본 포스터를 사용해 그런지 좋습니다. 측면이 조금 밋밋한 것 빼구요.

2번은 캐릭터가 너무 부각되고 배경이 흐릿해서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3번도 괜찮은 디자인이지만 OST가 없군요 ^^;

4번은 영화랑은 조금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포영화인 줄 알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잘 출시된 것 같아 기쁩니다! 특히 OST포함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좋네요.

2016-08-03 14:00:49

 풀슬립 OST 스틸북 정말 구매의욕이 올라가네요...

스카나보 케이스의 피처럼 빨간 아웃케이스도 멋집니다

Updated at 2016-08-03 14:16:07

스틸북 아트웍 자체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허트로커 같은 심플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스틸북이 될 것 같습니다 

 

버젼별로 디스크 레이블 아트웍이 다르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 큰 영향은 주지 못할 걸로 보이고 ,

 

개인적으로 ost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한 버젼 정도는

ost를 제외하고 가격을 낮추는 패키지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3번 패키지가 그렇군요, 역시 더 블루!

 
1. 풀슬립 OST 스틸북
- 바탕색도 그렇고 아웃케이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건 *블루에서 만든 타이틀이라고 말 하는 것 같습니다

(그간 나온 타이틀과 묘한 통일감이 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스파인 상/하단의 더블루와 블루레이 마크까지 붉은색으로 처리된게 다소 남용된 인상을 줍니다
마크를 다른색으로 바꾸는게  제목에 있는 H8FUL 붉은색을 더 돋보이게 해줄 것 같습니다

 

이런 패키지에 흔히 포함되는 엽서나 카드 등에 대해선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갠적으로 별로 엽서나 카드등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도 하구요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 헤이트풀 뿐만 아니라 최근 블루에서 나오는 타이틀을 보면, 

O링인 경우에도 상/하단을 보호할 수 있도록 띠지가 제공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건 저 처럼 풀슬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도 O링을 어필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임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블루에서 나오는 렌티(풀슬립)을 꾸준히 구입해온 저 같은 사람에게 이번 렌티(O링)은  

아웃케이스 사이즈를 생각하면 통일성에 대한 아쉬움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저 렌티, 재밌는 패키지에 좋은 아이디어다!라는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만
그간 블루의 렌티풀슬립을 구입하다가 이제 렌티가 없는 일반풀슬립이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서 말 한대로 조금 아쉽긴 합니다


통일성을 우선하다보니 지금처럼 앞으로도 풀슬립을 구입하겠지만

렌티 패키지의 띠지도 상당히 궁금해서;; 한번은 렌티도 구입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걸 노린건가!!!!!

 


3. 풀슬립 스틸북
- 좋게 보면 심플한데 심심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트웍에 테두리가 들어가는걸 안좋아하는데

이 타입엔 테두리가..  테두리 한번 제거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 하필 스카나보 버젼이 아웃케이스 아트웍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털썩..
더 얘기 할 것도 없습니다 이건 완벽합니다 흠 잡을 구석도 없습니다

이게 바로 심플! 이죠.

 

이상입니다.

2016-08-03 18:42:39

99% 당첨 되실듯 합니다 ^^

2016-08-03 14:16:56

네 버전 다 이쁘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론 3번 풀슬립 스틸북 디자인이 깔끔하고 제일 마음에 듭니다 출시일이 기다려지네요

2016-08-03 14:38:48

 OST까지 포함되는군요.

풀슬립 스틸북 OST 버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2016-08-03 15:09:45

풀슬립이제일나아 보입니다..

2016-08-03 15:15:09

2006년 '공로상'으로 아카데미 수상을 한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감독.

그 후, 그가 10년이 지난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이 '헤이트풀8' 이죠.

일각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팬으로써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감독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죠...

최고의 음악이 함께하는 작품을 '블루레이' + 'O.S.T음반' 개별의 조합이 아닌

하나의 SET 구성품으로 접할 수 있다니, 개인적으로 1번_2번 OST 스틸북이 마음에 듭니다.

둘 중 더 한 작품만을 고르자면, 제 개인적인 취향인 렌티큘러 버전이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어쨌든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았을때, O.S.T 구성품을 만들어준것에 많은 박수를 드립니다.

2016-08-03 15:24:32

1. 플슬립 OST 스틸북

   아트워크나 OST 증정 등을 고려시 네가지 타입중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입니다.

2. 렌티 OST 스틸북

   구매시 향상 렌티를 우선해서, 구입한다면 이 것으로 할 것 같습니다.

3. 풀슬립 스틸북

   역동적 이미지가 좋습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강렬합니다.

종류 및 각각 다른 디스크프린팅, OST 증정 여러모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발매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두번째 타입을 구매하겠지만, 모두버전이 준비하신대로 잘 팔리길 기원합니다.

2016-08-03 15:49:36

3번 풀슬립 버전이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2016-08-03 16:25:24

 역시 렌티가 땡기네요 ^^

디피에서 이런 이벤트 또 하니 정말 좋고 신선하고 기쁘네요 +_+

2016-08-03 17:41:45

1. 풀슬립 OST 스틸북

: 전후면의 아트웤이 연속성이 있어서 좋고, 아트웤이 4개구성중 가장 훌륭하다고 느껴집니다.

작품의 분위기와 테마등과도 너무 잘 어울리며 전면아트웤은 흡사 보고만 있어도 테마곡이 흘러나오는듯한 착각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스틸북의 아트웤은 무난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화이트와 레드의 선명한 대비도 좋습니다.

다만 전면 디테일의 유무광 여부, 인쇄상태와 양각처리등을 더 볼수 있어야 판단이 가능할듯 합니다.

 

<공통사항> 

OST를 포함시킨 패키지는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으나, 제가 알기로는 부가적인 구성물보다 스틸북 자체의 퀄리티, 디스크자체 구성의 충실함, 가격메리트 등을 유저들이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가격에 차이가 있을경우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음악도 훌륭하지만, 굳이 OST포함해서 4만4천원 같은 가격으로 사기를 원치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디스크의 아트웤을 패키지별로 아웃케이스 아트웤과 동일테마로 맞춘것은 아주 훌륭한 배려라고 느껴집니다. 이런것들이 유저들이 바라는 사항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 8명의 캐릭터들이 번갈아 나타난다는 구성은 사람마다 취향이 갈릴듯 합니다.

전후면 심플하고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세계가 충돌하는 영화 플롯에 잘 어울리는 컨셉이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스틸북 아트웤과 중복되는 면이 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타란티노 타이틀인만큼 좀더 강렬함을 연상시키는 아트웤도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 풀슬립 스틸북

: '이것이 타란티노다' 라고 말해주는듯한 정석 스타일의 아트웤입니다.

어떨때는 어설픈 아트웤보다는 오리지널 포스터만한 디자인이 없을때도 있는데 이 패키지 아트웤이 그경우인듯 합니다.   좀더 감성적인 제경우에는 1번 패키지를 선호하지만, 풀슬립쪽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스틸북 아트웤과도 색상매치가 훌륭하게 맞아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디스크도 마찬가지.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 스카나보를 동시에 출시한다는 자체가 유저들에게 환영받을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틸북을 비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이후로도 많은 타이틀들이 이런구성으로 출시되기를 본인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심플함과 강렬함만으로만 따진다면 이 패키지 아트웤과 스카나보 아트웤의 색감, 디자인, 구성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맘같아선 1번과 4번 슬립케이스를 동시에 가질수 있다면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  이번 출시구성은 렌티보다 풀슬립들이 더 디자인이 뛰어난 편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스카나보 동시출시를 다시한번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하지만 OST포함으로 인한 가격인상요인은 없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2016-08-03 18:09:34

 


1. 풀슬립 OST 스틸북

:설원을 배경으로 한 케이스가 일품입니다.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8명의 인물 개성을 잘 살린듯한 렌티효과에 심플한 디자인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3. 풀슬립 스틸북

:강렬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타입입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헤이트풀8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듯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2016-08-03 18:44:08

4가지 버전 모두 동일하게 2~3가지의 매인 컬러를 사용해 깔끔한 느낌입니다.

 

특히 레드 바탕에 블랙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사실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당첨되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

2016-08-03 19:25:58

ost로 가려니 스카나보 아웃케이스가 예쁘고, 스카나보로 가려니 ost가 예쁘고........

저는 풀슬립 ost로 가야겠네요.

여튼 정말 디자인이.....

2016-08-03 20:43:57

OST버전이 좋아보이긴 하나 실제 잘 안듣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 차이가 있다면 그냥 풀슬립버전으로 살 거 같습니다 어쨋든 나와줘서 감사!

2016-08-03 20:54:40

풀슬립 스틸북 좋아요

Updated at 2016-08-04 09:28:01

케이스 디자인 자체는 렌티큘러가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인 색감에서 오는 분위기는 스카나보케이스가 영화랑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헤이트풀하면 새빨간 혈흔이 떠올라서요~

2016-08-04 10:14:18

 풀슬립 스틸북에 많이 몰리겠네요

하얀 설원을 달리는 마차가 영화이미지랑 딱이네요

당첨기원합니다 아멘

2016-08-04 12:07:03

더블루와 디피의 기획력에 이렇게 많은 리플들이 긍정적으로 달리게 만드는 걸 보니

아주 흐뭇하네요. 잘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느낌..^^;

 왠지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인기가 많을거같은 느낌이네요. 이벤트엔 안되도 꼭 구입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016-08-04 12:56:46

 저는 다른 것은 전부다 영화의 묘사하고자 하는 이미지들을 잘 표현한것 같은데

 

스카나보 표지는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얼핏 보면 그냥 공포영화의 한장면같은 이미지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래도 전제적으로 봤을때 사운드트랙까지 포함한 구성들은 정말 좋네요

 

죽어가는 블루레이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16-08-08 17:44:47

풀슬립 버젼이 가장 맘에 드네요.

ost 포함 시킨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정말 멋졌죠.


2016-08-04 14:11:15

 모두 다 마음에 들지만 특히 풀슬립 스틸북이 젤 맘에 드네요

2016-08-04 14:25:01

풀슬립 OST케이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열대야와 폭염때문일까요. 풀슬립디자인도 시원시원하고 스틸북디자인도 훌륭합니다.

항상 살까말까 고민되는 OST도 이번기회에 같이 구입하면 되겠네요. ^^

2016-08-04 14:30:12

렌티큘러 이미지가 바뀌면서 좀 산만할 것 같네요

그것 빼고는 모든 버전이 맘에 듭니다

2016-08-04 14:37:33

모든 타입들이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풀슬립 OST 스틸북 버전이 마음에 듭니다. 렌티큘러도 효과가 잘 나오면 바뀌는 재미가 있겠어요.

2016-08-04 14:52:17

3번 풀슬립 스틸북이 마음에 듭니다.

OST 미수록 판본이라 아쉽긴 하지만, 타란티노 하면 역시 강렬한 레드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016-08-04 15:57:49

두번째 버젼이 가장 멋져요!!


첫번째 디자인에서 모두가 산장으로 가는
장엄하면서 미스테리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만
극중 캐릭터들이 하나씩(혹은 그룹) 전체 줄거리에
등장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한 것은 역시 2번째 디자인 인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반전을 상징하는 홀로그램 효과가
비록 패키지 디자인이지만 영화를 어느 정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디자인은 멀리서 봤을 땐
마차처럼 안 보이고 뼈 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봐야만 했죠. 그런면에서 <헤이트풀8> 만의 개성을 잘
살린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물로 한참 들여다 보고 나서야 아하~ 했지만
다른 서부영화 포스터와 크게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네번째는 너무 간결해서 이 영화의 드라마틱한 점을 잘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
때로는 포스터만 보고 영화를 보러가는 저로서는
이 영화는 안 볼것 같아요.
 
 
어쨌든!! Ver.2 짱!!!
2016-08-04 16:11:03

아이구 세상에나 전 이미 ost사버렸는데 동봉 스틸북이 출시되는군요ㅠㅠㅠㅠㅠㅠ게다가 동봉 스틸북들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드네요 둘중 대체 어떤걸 골라서 사야할지 고민됩니다... 중복 구매할 여유는 없는데 어쩔지...

풀슬립ost스틸북은 표지가 디자인적으로 환하고 예쁜게 참 맘에드는데요 제가 렌티큘러를 더 선호하기때문에 고민이... 디자인은 1번 풀슬립이 제일 예쁜것 같습니다.

렌티큘러ost스틸북은 일단 렌티큘러가 3가지로 보인다는게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디자인적으로는 조금 심심한 면이 있네요 그치만 렌티큘러가 3버젼으로 보인다니 이게 정말 재밌고 매력적이라 정말 고민됩니다...

아이구 대체 어떤 버젼을 골라야 할지ㅠㅠㅠ둘다 너무 예쁘네요

2016-08-04 22:09:29

3. 풀슬립 스틸북

개인적으로 맨 처음으로 접했던 티저 이미지라 애착이 갑니다.

가장 강렬하기도 하고요.

2016-08-05 00:56:52

 우와 정말 기다리던 작품인데 작품도 너무 좋았고 스틸북으로 까지 발매된다고해서
기다리던건데 이렇게 이벤트까지 해주는 DP가 너무 훈훈하고 멋지네요^^
쿠엔틴 감독의 영화는 정말 무조건 소장가치가 있는 듯 합니다^^

1.풀슬립 OST버전
헤이트풀8의 배경을 너무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고 아트웍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트웍만으로는 네가지 버전 중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얀 배경이 실제로 받아보면 더 눈이 부실 듯 합니다^^
2.렌티큘러 OST버전
이 버전은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저렇게 3번에
걸쳐서 나타나는 렌티큘러는 너무 마음에 들고
이번에 출시되는 네가지 버전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3.풀슬립 아웃케이스 버전은 깔끔하고 간결하면서도 아트웍이
이쁜데 OST풀슬립보다는 뭔가 밋밋한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4.풀슬립 스카나보 버전
이 버전은...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살짝 난해한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어서 눈에 띄는 점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6-08-05 01:17:06

이미지를 봤을때는 작품과 제일 어울려 보이는 건 2번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네요.

3번 풀슬립 스틸북과 4번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같은 경우는 아웃케이스의 붉은색 부분이 그다지 어울려 보이지는 않네요. 만약 구입한다면 전 1번 풀슬립 OST 스틸북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푸른색 이미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 선호는 렌티큘러 보다는 풀슬립이라서요.

아무튼 기다려지는 타이틀이네요. ^^ 

2016-08-05 09:42:01

 다른것도 좋지만, 1번이 좋네요. 

시원한 느낌의 케이스가 좋습니다.

2016-08-05 10:24:41

저는 랜티큘러를 선호합니다.

이미지가 바뀌는 느낌이 역동적이라 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2016-08-05 13:10:18

먼저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번은 아쉽게도 당첨이 안되었네요..ㅠㅠ

 

3번 풀슬립 스틸북 응모합니다.

역시나 저는 풀슬립 버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2016-08-05 15:18:04

 1번 풀슬립OST 스틸북 응모해봅니다.

영화를 아직 보진 않았지만 주인공들 옷스타일과 배경 조화가 잘 되어 있는것 같고 

못본 영화라 보면서 더위를 식혀보고 싶네요..

2016-08-05 16:23:41

영화  배경은 겨울이지만

그래서인지 붉은 색이 더 끌리네요.

4번 풀슬립 스카나보가 좋아보이네요. 

2016-08-05 17:17:46

 진짜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이틀입니다...^^ 풀슬립 ost 버전과 렌티 버전이 심히 끌리네요...^^

이 타이틀은 정말 구입 확정 타이틀인데 또 못구할꺼 같아 벌써부터 긴장되기 시작하네요...이 현실이 심히 안타깝습니다...ㅠ.ㅠ

2016-08-05 21:35:23

 1. 풀슬립 OST 스틸북

 개인적으론 풀슬립의 이미지로 렌티큘러가 만들어졌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눈발이라던지 아니면 인물의 발자국이 있는 만큼 그림자가 걸어가는듯한 효과를 줬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틸북이랑 일체성이 떨어지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디스크 프린팅 또한 그렇고요. 저였다면 이 버전을 렌티큘러로 만들고 스카나보 조합을 통해 일체성을 주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OST를 수집하는 사람이기에 블루레이에 껴넣듯 들어가는 OST 조합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OST에는 대부분 성의가 없다는 느낌을 받게되더라고요. 따로 한장 껴준느낌이 안되도록 OST에 대한 부연되는 정보도 많이 들어가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렌티큘러 위주로 모으는 사람이 느끼기에는 아이디어 자체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라고 보여집니다. 효과자체가 뛰어나더라도 말이지요. 하지만, 스틸북과의 일체감은 이쪽이 좋습니다. 디스크 프린팅도 마음에 들고요. 하지만, 저는 문득 이런 방법이 생각이 나더군요. 인물을 조금 작게 만들고 인물이 점점 늘어나는 효과로 만든다음에 H8FUL EIGHT의 숫자에 변형을 줬다면 어땠을까? 물론, 현재의 디자인이 심플한맛이 있긴한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로선 렌티큘러쪽이 맘에 듭니다.


3. 풀슬립 스틸북

 옆면이 빨간색인것은 괜찮은데 전면과 후면의 아웃라인을 빨간색으로 넣은건 빼는쪽이 더 심플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크 프린팅은 풀슬립 케이스가 그림 형식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색을 바꾸는 것보다 그런쪽의 아이디어를 첨부했다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마지막은 깔끔하네요. 빨간색 인쇄이기 때문에 인상적인 컬러로 뽑혀나오는것을 감수를 잘해주셔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심플한 타입이고 한편으론 심심하기 때문에 호불호는 많이 갈릴것 같은데 4가지 버전으로 나온만큼 이 버전같이 그래도 확실한 컨셉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 정말 오랜기간 기다리고 있었던 타이틀입니다. 외관도 중요하지만 속도 알차게 잘 제작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감수 잘하셔서 리콜등으로 제작사도 손해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시청함에 있어 좋은 인상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8-05 23:18:02

언제 언제 나오나 ... 기다리고 기다리니 출시는 하네여 (안도의한숨) 개인적으로 레드색상을좋아하지만 1번 풀슬립 +OST 로 꼭 필구해야겠네여 감독중 타란티노 최고라고 평가하고 최고 입니다 . 그런데 정식출시일은? ( 찾지못한건가여 ....)

2016-08-06 10:12:39

와오~ 스타일 감독의 영화답게, 그리고 디자인의 더 블루답게 기가 막히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4번 스카나보 풀슬립이 맘에 드는데 ost가 없다면 1번으로 갈 것 같네요.


외국에도 많이 팔려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럽니다!

2016-08-06 12:11:22

3.풀슬립 디자인이 제일 맘에드네요.
헤이트풀8하면 설원위의 선홍빛 핏자국이
인상적인 기억인데...3번 풀슬입이 영화이미지에 딱이네요~프리오더 전쟁인 시기에 오히려 이런 이벤트 추첨이 가능성이 더 높을수도 있겠네요~

2016-08-06 13:41:46

  전 늘 렌티큘려가 좋습니다.

2016-08-06 13:47:01

우선 1번,2번 OST 합본에 손들어 드립니다.
#1번
가장 마음에드는 아웃케이스 이미지인데, 여기에 사용된 이미지가 렌티에 사용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실제 효과는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번
인물 이미지때문에 아직까진 1번보다는 2번에 기울고 있습니다만...렌티 효과가 산만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예약전 효과 이미지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3번
깔끔한데 개인적으로 외곽에 창틀(액자) 같은 빨간 테두리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그것때문에 깔끔해 보일 수 있겠지만..) 케이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디자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4번
무난한 디자인 같습니다. 아웃케이스가 디스크 이미지와 같은데, 디스크 이미지 컬러를 흰 바탕에 빨간 이미지로 변경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번에 원하는 판본을 쉽게 살 수 있냐는거죠.
모든 디피인들께 평안한 프리오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8-07 02:27:12

1번 이미지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1번
개인적으로 뒷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한편의 풍경화를 가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앞 표지는 산장에 모이고 있는 인물들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마구 들것 같아요.

#2번
현재 이미지로도 좋긴한데
8명이 다있는 풀샷이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3번
음...설원 위의 선홍빛 핏자국이 이상적이긴한데..
전체적인 느낌이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느낌이랄까요..
구매를 한다면 좀 말설여 질거 같습니다.

#4번
색감이 약간 거부감을 일으킬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자극 적인 것 같습니다.
바탕이랑 이미지 색을 바꾸는게 오히려 더 깔끔하고 표현이 잘 되었을거 같습니다.

2016-08-07 05:55:28

드디어 나오는 군요.
디자인은 3번이 개인적으로 좋네요, 뭔가 영화 제과 배경을 함축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 같아요. 특히 뒷면의 8이.
하지만 OST때문에 2번으로 기울 듯 하네요. 요즘 OST소장하기가 때 놓치면 정말 어려워서요.

Updated at 2016-08-08 17:29:28

오래기다렸는데, 드디어 출시가 되는군요.

영화의 중심이 되는 설원의 객주가 있는 풀슬립A, 강렬한 붉은색의 풀슬립B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등장인물들이 번갈아 모두 나타나는 렌티가 참 이채롭네요.

기대가 됩니다

2016-08-07 09:09:56

무조건 2번입니다.
렌티효과가 기대되네요^^

2016-08-07 16:39:00

 첫번째 케이스 맘에 듭니다. 

2016-08-07 18:41:29

3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2016-08-08 01:13:18

1. 서늘한 설원의 느낌이 멋집니다.
2. 각도 별로 다른 인물이 나타나는 효과 멋있네요!
3. 흰색과 빨강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4. 심플하면서도 강렬해서 좋아요.

2016-08-08 12:14:26

 기다리다 지쳐 독일판 스틸북 장바구니에 넣었는데...주문전에 이 글을 봐서 다행이네요..

전부다 다른 느낌이었서 좋은데....고르기에 고민이 됩니다.

1,2,3 번 중에  골라서 구입은 할것 같은데.....세장다 구입하기는 부담되고  고민하다 한장 또는 두장으로

구입할것 같네요...

2016-08-08 13:21:34

 OST까지 넣어서 토탈 솔루션을 완성시켜주는 거 너무 좋아요~

렌티큘러가 오링 케이스라서 부가 책자 등이 다르게 들어가는게 좀 아쉽네요.

디스크 프린팅도 다 달라서 어떻게 하죠?

고를 수 가 없네요!

2016-08-08 14:57:54

구입을 하게 된다면

1 순위 - 렌티큘러 OST 스틸북

영화음악계의 거장이 참여하였다고하니 놓치면 안될거 같네요.

2 순위 -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디스크 프린트 때문에 정말 고민이 되더군요. 그나마 영화의 특색을 잘 표현한 스카보나 케이스로

결정하였습니다.

 

2016-08-08 15:31:33

저는 일반적으로 렌티를 고르나 이번만은 예외로 해야겠네요.

OST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풀슬립 OST version이 가장 멋지네요. 

요즘같은 더운 여름철에 전시하여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서늘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만 같아요. 여기에 OST까지 있으니 이번은 풀슬립 OST로 선택하렵니다.

2016-08-08 17:01:24

OST 풀슬립 버전의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아주 멋지네요.
4종으로 출시된다니 기대됩니다.

2016-08-08 17:32:32

1번 풀슬립OST버젼이 좋네요 

아웃케이스 이미지가 영화와 너무 잘어울려요

보너스로 OST도 있고요

최고네요 ㅎㅎ

2016-08-08 18:14:57

디자인은 강렬한 3번~!

구성품은 ost가 들어간 1번~!

3번 디자인에 ost까지 들어가면 제일 좋겠습니다~!

 

2016-08-08 21:10:39

 ost 버전이 들어가야 진정한 헤이트풀 8을 완성,소장하는것 같겠죠.

전세계의 패키지 디자인 총 망라 되어 있군요.

전 1번 풀슬립 디자인 좋네요.

2016-08-08 21:14:10

8명의 인물이 번갈아가며 바뀌는 렌티큘러 이미지 좋습니다.

멋지네요...

 

역시 엔리오 모리코네의 아카데미 수상 OST 까지

렌티풀슬립 모두 금상첨화의 타이틀입니다.

2016-08-09 02:21:34

이 영화를 아직 못 봤지만 케이스 디자인은 1번이 젤 끌리네요.

2016-08-09 10:58:26

 1. 풀슬립 OST 스틸북 이 가장 시원한 디자인으로 끌리네요.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해서 꼭 보고 싶네요.

2016-08-09 11:00:17

풀슬립 OST 버전 - 설원 배경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2016-08-09 12:38:56
2. 렌티큘러 OST 스틸북이 맘에 드네요. 설원같이 흰배경으로 해서 등장인물을 잘 부각시켜준것같아서 눈에 더 잘들어오고 친합니다. 엔리오 모리코네의 숨결이 담긴 OST까지 있다니 정말 최고의 셋트가 아닐까 싶네요


 

 

2016-08-09 12:59:20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4가지 모두 영화 분위기와의 합이 훌륭합니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자면 3번째,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맘에 듭니다.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이 좋네요. 무엇보다 마차 바퀴자욱이 영화에 대한 여러 상징을 담고 있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정발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멋진 구성으로 내어주시니 참 좋네요~!!

2016-08-09 14:29:44

다 이쁘지만 풀슬립OST버전이 디자인이 젤 이쁘게 나왔네요

2016-08-09 14:31:49

모두 다 마음에 드네요.

그중에서 풀슬립 스틸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Updated at 2016-08-09 16:28:41

바이닐 컬렉터로서 BD구입 시 가능하면 OST LP의 커버디자인과 깔맞춤을 하는 편이라 일단, OST버전에 대해서만 코멘트를 남기고자 합니다.

우선, OST 바이닐은 가격이 넘사벽인 한정판을 제외하면 2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먼저, 데카레이블에서 찍어낸 유럽판본...

 

 그리고, 미국 Third Man Records 레이블에서 나온 놈입니다.

 

솔직히 음질을 제외한 외형적인 부분만 놓고 본다면 바이닐은 미국판본이 더 좋습니다만(트리폴드쟈켓 등), BD 커버디자인과의 깔맞춤을 고려한다면 1번 풀슬립OST스틸북과 공통분모가 많은 유럽판본이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데, 이는 LP의 프론트커버 이미지와 BD 풀슬립케이스의 커버디자인이 동일하고 또한 동봉되는 OST CD 알판의 디스크프린팅이 LP의 디스크라벨과 같기 때문입니다(아마도 국내 수입되는 음반 원산지가 유럽이라 그런 듯...). 따라서 저 개인적인 초이스는 1번 스틸북케이스풀슬립OST버전이라는...

 

그리고, 2번 렌티큘러 OST버전은 미국판 LP와 좀 더 구색이 맞을 듯 한데... OST LP의  tri-fold 쟈켓을 펼치면 나타나는 내부이미지가 렌티큘러의 변환이미지에 등장하는 바로 그 8명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포스터와 동일합니다. 단, 렌티큘러 이미지와 오리지널 포스터의 나오는 인물들의 순서는 좀 다른데, 이게 오리지널포스터 자체도 인물순서가 워낙 제 각각이라... 별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결론 : OST LP를 기 구입한 컬렉터라면 보유 중인 LP의 판본에 따라 스틸북 버전(풀슬립, 렌티큘러)을 선택하면 좀 더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최근 김치스틸북 예판때마다 벌어지는 난리법석을 생각하면 과연 제때 구매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밀려온다는...-_-

2016-08-09 19:27:22

다 이쁜데... 

저는 풀슬립입니다!


Updated at 2016-08-09 20:13:42

우선 OST도 포함된 패키지가 나온다는 사실이 반갑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저야 뭐 OST 디스크에는 딱히 신경을쓰지않습니다만..^^;;)

 저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무지한편이라 그냥 지극히 자유롭게 쓰는 의견입니다 ~

 

우선 1번패키지 디자인은 배경을강조하고 인물을 축소한듯 한데 굉장히 유니크하고 끌리는 디자인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고 구입하는 거라면 많은 분들이 1번을 선택할거같아요. 하지만 패키지 어디에서도 타란티노의 흔적은 나지 않네요. 폭력미학의 냄새가 안나는거 같아 그부분은 조금아쉽습니다.

 

2번은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8명이 꽉차게 모여있는게 아닌 렌티를 이용해 간소화한 생각이 너무 좋네요~ 다행히도 1번과는 달리 2번은 약간의 폭력의 흔적이 아웃케이스에 보입니다만, 역시나 조금은 약한듯보입니다. 거듭얘기하지만 그래도 렌티 아이디어가 훌륭하네요

 

3번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듭니다. 타란티노의 향기가 흠뻑나며, 영화를 안본사람에게는 무슨내용일지 궁금중을 유발하는 간소화된 디자인에 엄지가 저절로 올라가네요. 최고입니다.

 

4번은 이번에는 반대로 타란티노를 뛰어넘는 과하게 잔혹해진 느낌이 드는 디자인인거같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따라 이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을 거 같습니다만, 렉에 꽃아두는데 굉장히 크게 눈에띌거같군요 ㅎㅎ

 

타란티노의 영화가 앞으로 2개 남았는데, 8번째작품인 헤이트풀8가 이렇게 훌륭하게 정발되었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꼭 안방극장에서 블루레이로 실감나게 감상하겠습니다~

2016-08-10 00:16:49

 OST와 독점 코멘터리가 들어가는 점이 정말 기쁩니다. 특히 독점 코멘터리는 사실상 블루레이를 사지 않는 이상 듣기 힘들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더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4가지 패키지를 한번에 봤을 때 눈에 들어오는 건 풀슬립 OST 패키지네요. 이미지 구도가 너무 좋네요. 일반 플슬립 케이스 이미지도 멋지지만 아무래도 OST 때문에 프리오더할때 요 버전 구매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렌티큘러는 여백이 많아서 그런건지 개인적으로는 뭔가 좀 어색한 느낌입니다.ㅠ 개인적으로는 8명이 다 나온 이미지를 흰색 배경과 빨간색 배경으로 변하게 하거나 스틸북 이미지의 앞뒷면을 왔다갔다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저 이미지 3장이 뚜렷하게 나눠지게 제작된다면 변화이미지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 스카나보판은 딱 타란티노가 생각나는 강렬한 빨간색이라 잘 어울립니다^^;;

 

2016-08-10 01:01:06

출시 상품 모두 놓치기 싫은 구성이네요. 올해 아카데미에서 음악상을 수상한걸로 기억하는데

OST 스틸북으로 나오는건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네마 천국에서 흘러나온 이 분의 음악을 잊지 못하는데

아마 헤이트풀 OST 역시 그 감동 이상일 것 같네요. 관객평에서도 음악에 가장 몰입됐다는 평가가 많아서 기대가 두배 이상입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극장에서 놓친 영화라 이번 블루레이가 더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빨간색 커버의 풀슬립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디자인에서 완성도가 높은 더 블루 블루레이는 일단 믿고 구매합니다! 

이번 헤이트풀 블루레이 대박나길 바랄게요! 

2016-08-10 06:29:43

극장에서 보고 잘 이해가안되다가 디피에서 헤이트풀8 리뷰를 보고 그 심오한 주제에; 감탄했습니다~감독이 감독인 만큼 스카나보 버전이 가장 눈에 띄고 멋져 보이네요~게다가 무뢰한에서도 좋은 조합을 보여주신 오승욱 감독님과 주성철 기자의 로컬 코멘터리라....^^ 욕심나네요~ 문제 없이 잘 발매되기를 바랍니다.

2016-08-10 11:06:24

스틸북 안 모으고 스카나보로 모으는 사람들도 있는데...

스카나보 쪽도 OST를 추가한 버전이 있거나 OST 동봉판으로 변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틸북은 빨리 판매하는 반면 일반 케이스(엘리트, 스카나보 등)는 물량 소진까지

꽤 오랜 시간 소요되었던 것 같은데... OST 마져 빠진다면 일반 케이스 매리트가 

더 떨어져 상품성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OST가 포함된다면 기존 책정하셨던 가격보다 1~2000원 정도 비싸도(물론 스틸북 보단 싸게)

용인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건 너무나도 개인 취향이지만.. 오링 형태는 블루레이 케이스 빼기가 너무 힘듭니다..ㅡㅜ

최근 일부 몇몇 제품은 렌티도 풀슬립 형태로 내주던데...

이미 만든건 어쩔 수 없겠지만 차후 나올 렌티는 풀슬립 형태도 한번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8-10 13:25:09

 헤이트풀8은 타란티노 감독이 가장 잘하는 것들을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어 낸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들과 비슷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서부 + 복수 + 피 + 캐릭터 가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장고와 이번작품을 통해서 타란티노가 앞으로 타란티노 스타일의 웨스턴 무비를 좀더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ullslip outcase Ver. 이 영화 분위기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좋네요!!

2016-08-10 14:25:44
저의 개인적은 생각은 1.풀슬립 OST스틸북 3.풀슬립 스틸북 디자인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출시괴는 한정판 블루레이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이번 <헤이트풀8>같은 경우도 디자인이 파편화 되는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헤이트풀8의 각 버전별 디자인 역시 여러 시안중에서 하나의 시안을 심사숙고 하여.
영화의 의미와 이미지를 함축 적으로 담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모여야할(혹은 함축된 제 3의 이미지)디자인들 파편이 되어 퍼저 있는 느낌입니다.
마치 디자이너분들 혹은 출시사에서 정하지 못흔 시안을 구매자가 고르는 느낌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스트의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에 그안에 들어가는 스틸북에는
차선의 이미지가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서 어느 타입을 보았을때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는 느낌 보다는 아.. 이렇게 이렇게 병합 되어지면 훨씬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힘든 블루레이시장, 정해진 스틸북 생산수량. 물론 그 수량을 구매자에게 의미있게 소진하기 위한 
제작사의 노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최근 그리고 이번 <헤이트 풀8>스틸북 한정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OST동봉등의 충실해 지는 내용물에는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16-08-10 14:26:09

이번 블루레이도 기대됩니다.

 

풀슬립의 깨끗함이 좋습니다.

2016-08-10 19:42:35

 단연 3번. 풀슬립 스틸북이 돋보입니다.

 패키지를 떠나서 3번 마차 아트웍이 정말 쵝오네요!!

 

영화 초반부의 설원을 달리는 마차들의 행렬..

영화 내내 무슨일이 벌어질까 하는 쫄깃함.

아 빨리 출시 되서 다시금 보고 싶습니다!!

 

영화 음악의 거장! 또한 매우 유명하죠~

엔니오모리꼬네!

당시 뉴스에서 다시 재조명 되서 소개되는 기사봐서

깜놀 했습니다~^^

 

 전 구입 한다면 무조건 설원의 마차 아트웍 입니다!!!

 

2016-08-10 19:55:40

 3번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극장에서 너무 애매하게 개봉을 해서 안타깝게 놓쳤는데 ㅠ.ㅠ 잘 뽑혔으면 좋겠네요. 정말정말 기대되는 작품!!

2016-08-10 21:39:57

 전 1번 풀슬립 ost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2016-08-11 02:22:14

 더블루에서 나온다니 기쁘네요!!!

 

전 2번 렌티 ost 스틸북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이 영화는 뭐니뭐니해도 등장인물들이 중요한 데(제목에도 등장하고요) 렌티로 8명 모두 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2016-08-11 09:25:58

 전작 '장고: 분노의 추격자' 도 OST가 참으로 맘에 들었는데 이번엔 아예 포함시켜서 나오니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흰색을 좋아하다보니 렌티큘러 OST포함판이 깔끔하니 좋아 보이네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 프리오더도 치열하겠네요..ㅎㅎ

좋은 작품 꾸준히 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8-11 14:44:07

저라면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구입하겠습니다.

디자인으로 볼때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팀구성으로된 렌티큘러가 의미심장합니다.

게다가 영화보는내내 심장을 죄어오는 엔리오 모리코네 음악이 너무 좋아서 미국반 헤이트풀 LP 소장중인데요~ 2번 디자인과 매치가 잘됩니다.  

블루레이 구입하면서 OST CD도 필요하다면 1번과 2번이 금상첨화입니다.

구입하고 싶어도 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2번 렌티큘러 OST 스틸북을 구입하겠습니다.  

2016-08-11 18:29:03

풀슬립 OST버전이 참 시원해보이고 좋네여

2016-08-12 14:53:34

1. 풀슬립 OST 스틸북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영화의 시간/배경을 가장 잘 알 수 있다 생각하는데요,

표지 앞 면에서는 산장을 향해 걸어가는 두 명의 인물과

그 인물들이 남긴 발자국과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핏자국이 분위기를 스산하고 오싹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산 속의 겨울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기도 하고

두려움이 느껴지게 만든 거 같습니다.

 


2. 렌티큘러 OST스틸북


앞표지에서 등장 인물들이 번갈아 보이는 렌티큘러를 사용해서

대략적으로 등장 인물들의 모습 등을 파악해

과연 이 등장인물들은 무슨 역할일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네요.

기본 표지에서는 집행인이 여죄수를 묶어가는 모습으로

영화가 대략 어떤 내용이겠구나 예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뒷면에는 영화 제목답게 여덟개의 핏자국으로

흰 배경에 빨간 핏자국이 살벌하게 보이네요.


3. 풀슬립 스틸북


인상깊기론 가장 뛰어났던 풀슬립 케이스입니다.

마차를 끌고가는 인물을 검은색으로 처리해서

어떤 인물이 끌고 가는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며

검은 인물뒤에는 또 핏자국이 흘러서

과연 무슨 일이 있는걸까 라고 생각 될 정도로 인상깊은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배경은 하얀(?)색인데 비해

케이스 스파인은 붉은 색이라 대비가 되어 한층 영화주제에 맞는 효과를 냈다 생각합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어떻게 보면 가장 밋밋해 보일 수 있으나,

그 간단함이 긴장감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아예 배경을 빨갛게 칠해 위에 명시했던 핏자국이

다른색으로 칠해져 눈에 확 들어오는 대비효과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스카나보 케이스에는 주인공이라 생각이 되는

사무엘 잭슨 옹이 그려져 있네요. ㅎㅎ

더블루는 스카나보를 정말 이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이번 헤이트풀8 타이틀은 골고루 이쁘게 나온 거 같습니다.

유저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타이틀이라 충분히 만족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6-08-13 10:04:08

댓글 많네요
저는 다 좋아요^^

2016-08-13 10:31:47

1. 풀슬립 OST 스틸북
OST까지 함께 포함되서 탐나네요 ㅎㅎ 그리고 디자인도 영화의 분위기가 잘 살아나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ㅎㅎ

2. 렌티큘러 OST 스틸북
독창이네요....여러 인물들의 등장이 렌티큘러 효과로 나오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헤이트풀8]은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개성있어서 인물 위주의 렌티큘러 효과를 보여준 점이 상당히 탐나네요

3. 풀슬립
간결하네요 ㅎㅎ 심플해서 좋습니다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스카나보 케이스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단순함이 어쩔땐 최고의 미덕이기도 하죠. 붉은 강렬함이 어우러져 더 좋아보입니다.

2016-08-14 00:09:34

1. 풀슬립 OST 스틸북

 

일단 OST가 포함된다니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근래에 OST가 포함된 타이틀을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어쨋건 차별화된 구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아웃케이스를 살펴보면, 흰색과 푸른 색이 섞인 배경이 심플하고도 청량한 느낌을 주며,

풍경화 처럼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표현한점도 시청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기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붉은 색의 8자가 매우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는데,

어쩌면 영화전체를 관통하는 상징을 함축적으로 나타냈다고 생각됩니다.

스틸북은 흰색바탕에 하나의 기호로 대표되는 등장인물이 디자인되어 있는데,

일단 흰색이라 나중에 품질측면에서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확한 흰색표현과 티가 많이나는 칠까짐에 주의하였으면 한다는 뜻이지요.

포토카드와 책자는 아웃케이스, 스틸북과 색감적으로 조화가 잘 된것 같아,

전체적으로 봤을때 통일성있는 좋은 구성의 패키지라 생각됩니다. 

 

 

2. 렌티큘러 OST스틸북

 

일단 렌티는 선호하지는 않는데(전 두꺼운 패키지가 좋아서요),

흰색바탕의 붉은색 글씨가 조합이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옆면의 더 블루 글자마저도 원래 오리지날 문구인것 처럼 잘 어울리네요.

흰색패키지와 붉은 글자의 조합은 이미 모범시민이나  블룸형제 사기단에 쓰인적이있는데,

그 두작품은 인물을 흑백으로 처리하였고 무난했던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헤이트풀8은 비슷한 조합으로 인물은 실사를 도입한점이 차이인데 이것 역시 잘 어울리네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렌티로 주연들을 모두 표현했다는 점도 렌티의 장점을 전부 끌어낸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내부구성물인 책자는 물론 디스크까지 색을 일치시켰다는 측면에서는,

1번 보다 더 완성도 있는 구성인것 같네요.

 

3. 풀슬립 스틸북

 

붉은색 테두리에 회색처리(?)된 배경.  검은색과 붉은 색이 조합된 그림과 글자.

단독으로 봤을 때 무난한 구성이라 생각됩니다.

스틸북,  포토카드들과 더 잘 매치되는 색조합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OST가 없다는 점이 무척아쉽네요.

가격차이가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어쨌건 소비자는 하나라도 더 포함된 구성을 원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다른 판본과 다른 디스크 색을 보고 그냥 조합으로 만들어낸 구성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붉은 색으로 만들어진 디스크는 다른 판본들에 비해 가장 우수한 임팩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풀슬립 스틸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회없는 패키지라 생각됩니다.

(아마 전 1,2번 프리오더 실패 후  3번을 사게될거란 예감이 드네요.)

 

 

4.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

 

스틸북을 선호하지 않는 분에게는 유일한 선택이되겠네요.

다만 OST가 없다는 점이 역시 아쉬울수 밖에 없는 구성이구요.

일단 아웃케이스를 봤을때... 강렬하네요.

언듯보기에 공포영화라 생각될지도 모르는 붉은 바탕의 패키지 이지만,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상을 잘 표현했다고도 생각됩니다.

스카나보 케이스 이미지 역시 스틸북과 차별화 하였으며 스틸북 구성이 3장이나 되니,

오히려 스카나보의 디자인이 유니크 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스틸북이 아니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구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더위가 지속되어서 그런지 패키지 살펴보는 잠시나마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제가 가진 더 블루 제품은 많이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이곳 제품은,

왠지 진지하고 단아하며 고요한 느낌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블루만의 느낌을 줄수 있다는 점이 다른 출시사 대비 매우 강점이라 생각되네요.

부디 헤이트풀8이 빨리 나와서 어서 손으로 만져보고 싶네요. 

2016-08-14 15:09:35

풀슬립 OST 스틸북이 마음에 듭니다

스틸북에 OST까지 있어서 편리하게 헤이트풀 에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나보는 아직 생소한데 어떤 것인지 이미지로는 알기 쉽지 않군요

좀 더 홍보 자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6-08-14 19:40:25

개인적으로 아웃케이스 이미지만 보면은 3번이 가장 좋고 그다음 1번이네요 ㅎㅎ 구성이야 나쁘지 않으니 어떤것을 사더라도 괜찮겠지만요
사실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해서 영화에 맞는 이미지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역시 가장 깔끔한 3번을 구매할것같습니다.
부디 수량이 넉넉해서 구매한다면 좋지만 요새 푸절 속도가 너무빨라서 일반판 제품도 공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2016-08-14 21:41:37

1번 ost버젼 풀슬립이 청명한 느낌으로 제일 맘에 듭니다

2번 ost렌티버젼도 괜찮네요 

3번,4번  풀스립도 레드에 강렬한 느낌과 마차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

2016-08-14 22:14:20

 1. 풀슬립 OST 스틸북

OST 합본으로 나올 줄 몰랐는데 좋습니다.

극장에서 관람 후 OST 들으면서 집에 오는 길이 괜히 스릴넘쳤죠.

가끔 이동할 때 들으면 긴장되면서 비장해지는게 좋아 듣게 된답니다. 

헤이트풀8관련해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인 1번 3번이 커버가 된것도 마음에 듭니다!

2016-08-15 00:16:22

항상 렌티큘러냐 풀슬립이냐의 고민을 하는데...

 

1번 풀슬립 OST 스틸북이 정말 정말 예쁘네요.

 

이번에는 별 고민않고 1번 풀슬립을 고를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ㅎ

2016-08-15 00:37:59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영상도 영상이지만 OST 듣는 맛도 쏠쏠한데 OST가 같이 들어있는 패키지도 출시하는군요 제작사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다른 패키지들은 흰색/붉은색 톤인데 풀슬립 OST 혼자 푸른색 톤이라 차별화된 느낌이 드네요

렌티 OST는 렌티 효과 이미지가 세개 인가요? 보통 두개가 일반적인데 세개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2016-08-15 01:23:32

극장에서 감명깊게 봤던 영화가 드디어 블루레이로 나오는군요

타란티노 감독 작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매우 강렬한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입니다.

게다가 두 버젼은 OST까지 포함이라니..

1번 풀슬립의 설원배경의 멀리 보이는 산장이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 좋네요

2번의 렌티는.. 개인적으로는 인물들이 전면에 내세워지는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주요 등장인물들의 사진이 바뀌는게 인상적이네요

OST가 없는 버젼의 3번 풀슬립은.. 죽음의 마차인가요 ㅋㅋ 간결한게 좋네요 ㅋㅋ

마지막 4번의 스카나보 디자인은.. 강렬한 레드군요 곰이 앞발로 할퀸 자국같기도 하고.. 

각 버젼별로 메인 디자인이 디스크 디자인과 동일하게 맞춰가는것도 신기하고 보기 좋네요

좋은 영화이니만큼 좋은 블루레이로 나오는 것 같아 좋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8-15 03:25:09

 1. 풀슬립 OST 스틸북이 젤 맘에 드네요.

2016-08-15 07:27:43

저는 3번 아트웍이 눈에 들어오네요, LP 아트웍과의 비교는 다른 분께서 이미 올려주셨군요  !

2016-08-15 14:31:30

 2. 렌티큘러 OST스틸북이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렌티큘러 좋아하는데다가 OST가 끼어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죠.

2016-08-15 18:08:24

 와후 극장 개봉때 너무 힘들게 봐서

블루레이가 이렇게 다양한 버전으로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타란티노 바라기로서 넘어가지 못하겠네요

기다려라~

2016-08-15 20:03:39

ost와 오승욱 감독님 코멘터리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스카나보 케이스 정말 잘 나온것 같아요.

2016-08-15 20:34:19

 1. 풀슬립 OST 스틸북


네개의 패키지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패키지입니다

풀슬립 케이스의 아트워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영화의 한장면중 하나인 설원을 배경으로 한 시원한 색감은 물론이고

이 영화가 단순히 시원한 설원을 배경으로 한 배경 감상용 영화가 아니라


아트워크에서도 나오는 저 산장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 인가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눈 발자국 위의 핏자국 표현이 이 패키지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이 영화의 오프닝에서 카메라가 조금씩 페이드 아웃 되면서 흘러나오는 BGM이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불안감을 고조 시키는 중요한 기폭제가 된다고 생각 하는데

그런 감각적인 O.S.T가 수록된 동봉 패키지라니 정말 완소가 아닐수가 없네요


그리고 패키지별로 디스크 프린팅이 다른게 꽤 세심한것 까지 신경써준 노력과 흔적이 보이네요

2016-08-15 22:50:47

딱 봤을때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은 <1번 풀슬립 OST 스틸북>입니다.

푸른 설원의 분위기가 다른버전의 디자인을 압도하네요.

 

<2번 렌티큘러 OST 스틸북>은 유일하게 실사이미지를 차용했다는 점에서 실사이미지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될것 같구요.

<3번 풀슬립 스틸북>과 <4번 풀슬립 스카나보 케이스>는 심플한 아트웍이 세련됐네요.

솔직히 어떤버전이든 쳐지는 디자인없이 골고루 각자의 니즈에 맞게 잘 나온듯합니다.

2016-08-15 23:49:17

정말 하나만 고를수가 없네요. ost버전까지 있어 어느 한쪽만 딱 정하기 힘듭니다.

다 좋지만 3번의 깔끔한 아웃케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영화를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라서  선명한 빨간색으로 예쁘게 뽑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더 블루 패키지는 항상 실물 공개된후 결정이 판가름나기 때문에 어서 예약일이 나오고 사진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현기증 날거 같아요.^^ 

 

2016-08-17 13:53:10

3번 풀슬립이 가장 깔끔하고 심플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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