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블게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 거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뭐 그런건가요 ;;... 사촌도 아닌데 걍 훈훈하게 보시면될듯요;

길가다 쓰레기ㅈㄴ많은데 안줍는 사람보면 ㅈㄴ불편해 뒤지시겠네요.

네, 혼자만 불편하세요.

블갤에서 테라포밍을 시작하는 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이런글 올린다는 생각이 참 이해가 안돼요

부러우면 활동열심히 해서 네임드해요. 그럴 생각은 없고 활동열심히 해서 커뮤니티 유지하는 사람들이 조그만 선물 좀 받는건 그렇게 불편하죠?

솔직히 그런 콤보 글이 웃기긴 한데 다들 보면 오래 커뮤니티 생활 하면서 서로서로 나누고 사셨거나

뭐 그런 분들이라 딱히 그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반복적으로 그런 글이 올라오는 건 웃기긴 합니다.

신기한하고 부러운 일입니다 ㅋㅋ

전 모 받았본적이 없는  無네임드 이지만.... 그분들은 열심히 활동해서 받는다면  그건 환영할만할 일 아닌가요

님 돈 가지고 주는것도 아닌데요

이러라고 익명글 쓰라고 하는게 아닐텐데...

댓글 웬만해서는 안 쓰는데.. 이해도 안 되고 이런 상황을 즐기시는 분 같네요. 세상은 넓고 별별 사람이 많네요 온라인상...

dc 블갤의 역습인지..

이거 익명 글 날리는 기능좀 없애주세요.난장판 시장 같네요.ㅎㅎ

충분히 문제제기할만한 사항같은데...아닌가요?ㅠ

익명기능 생긴후론 게시판이 개판이 되었네 ㅉㅉ

댓글과는 다르게 추천수가 많은걸 보니 공감 하는 분들이 있다는 증거겠죠

저도 공감합니다

왜 넉넉하고 기분 좋아야 할 명절에 맞춰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걸까요?
그리고 익명기능은 좀 남발하지 말았으면...

블게에 왜 이런글을 올리는거죠?

불편한거 있거나 불만인거 있으면 익명으로 쓰지말고 피드백이나 좀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석명절에 참~ 분위기 좋게 만드는 글 이네요.

또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에 대한 조롱만 가득하군요. 추천수만 봐도 문제가 있는 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오프모임 등으로 서로 친분이 전혀 없는 관계인데도 그냥 선물로 보내주신
경우는 참 훌륭하면서도 멋진 일이라고 느낍니다만(저도 그렇게 받은 적 있습니다)
사전에 이미 친분이 있는 사이로 보일 경우에 반복적으로 선물 받았다는 글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대체 얼마나 친한 사이길래 저 비싼 타이틀을 저렇게 거침
없이 선물로 줄수 있을까? 나 같으면 도저히 어려울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은
솔직히 들더군요. 뭐 그만큼 그분의 평소 인간관계가 좋다는 뜻일테니 나쁘게는
안봅니다만 경제적인 면에서만 볼때 참 대단해 보이고 부럽긴 합니다.

댓글은 태반이 반발인데 추천은 댓글을 상회하는 수준이네요.

본문에 동의하고 안 하고완 별개로 '일부러 저렇게 올려서 선물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 쓴 글이 아닐까 합니다.

 우와 대단하네요 의미 추천수봐라 대박~

저는 눈팅만 해서 익명이나 아니나 상관도 없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선물로 나눔하시는 분들은 정말 마음 좋으신거 같은데

이런글을 왜 올리나 하는 댓글이 있듯이요

새로운 컬렉션을 모아보았습니다 하는 인증글을 올리셔도 되고

최소한으로 이번목표는 뭡니다 라고 만 해도 되는데

무슨영화를 모으는걸 목표로 하는데 뭐가 너무 안구해지네요..

이러는건 솔직히 아이돌들이 조공선물 원하는걸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리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시계 한정판 올리고 갖고싶다 거나 구하기가 어려워서 사고싶어도 못산다 고 올렸다가 비난받은 몇 스타가 있었지요.

추천을 할수있으면 비추도 할수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국 올것이.......

잘 이해가 안가는점이 있는데 어떤점이 불편한건가요?

불편한게 어떤건지 명확히 없어서 어떤건지 잘모르겠네요

아니면 나도 받고 싶은데 네임드가 아니라 못받겟지 이런 부러움인건가요?

이젠 무료나눔도 꺼려져서 못할분 생기겠어요.
저는 본문의 저런 생각이 되려 불편하군요.

글쎄요. 만약 글 올리는 분이 다분히 목적을 가지고 글을 빈번히 올리신다면,
뭐 누군가는 불편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전 뭐 별다른 생각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나름 오랜 시간 눈팅만 해오고 있는데요...이보다 더 심한 문제제기가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점점 나랑 다른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왠지 글 하나하나에 칼이 서린 듯 하네요.

팩트폭력 하지 마세요.. ㅠ

 블게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 거 : 이런 글 올라오는거...

 우와..추천수 대박!!!

네 본인만 불편합니다..

익명 기능이 생기니 눈팅 회원님들도 하고싶은 얘기를 한마디씩 하시는군요 추천수를 보면 얼마나 많은 눈팅회원들이 공감하시는지 충분히 느껴지네요. 거쳐야되고 나쁘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한마디 드리자면 불편한 부분은 그글이 부럽고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 블게에 올라오는게 뭐랄까..애매해요..개인적인 얘길
왜 블게.. 여기다 올리지? 하는 느낌이죠.
별로 정보도 아니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ps. 운영자님 꾸준히 요청드립니다 정보게시판분리좀해주세요^^;

글 쓰신분은 평생 나눔이란 행동을 이해 못할것 같네요

일반적인 나눔과는 별개의 주제인데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글쓰신 분과 같은 느낌을 받았던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한 사람 되는거군요...

결국 친목질의 일종이고 다른 회원들을 소외시키는 행위 입니다. 저도 안좋게 봅니다.

쿨사이다 군요.

옆동네에서도 논하는 내용 입니다.혹시나 얻을수 있을까하는 기대 심리도 있겠죠.  아니면 말구 하는...

어디서 신입들이 대거 유입 되면서 뉴비 라는둥, 입문초기라는 명목으로 본문과 같은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말이 몇 네임드분들이지 많아야 사실상 두세 사람 아닙니까..? 의아스러운 글들이 지나치다 싶긴 했지요..

 추천수가 어마어마 하네요.

 글쓴이가 받고싶은 의도로 글을 쓴거라면 굉장한 문제가 되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누가 나눔해준거면 문제가 될까요?

받고싶은 의도로 쓴 글에 대해 비판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추천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래에서 이야기 했는데

블루레이 게시판만 "익명"을 이상하게 쓰는거 같아요.

이러면 디씨같이 되는거지 뭐가 다르겠어요.

글을 쓸때 책임감을 갖고 써야 되는데 익명뒤에 숨어서 전혀 책임감 없이 글을 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다른건 알겠지만 이벤트를 참여하지도 않는 사람으로서 저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판은 블루레이생활 게시판 아닌가요? 정보, 나눔, 이야기등 모든게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추천수 113
이렇게 많은 추천수는 디피에서 처음 봅니다.

이런 시기와 욕망이 넘실거리는 가득한 게시물이 추천수가.... 이것도 사건이라면 사건이네요 

쓰레기통에서 주워왔지만 본문 글에 언급한 행적들을 잘 모아놓은거 같아 링크 남깁니다.
판단은 각자가..
http://m.dcinside.com/view.php?id=bluray&no=9484&page=1

추천 수가 장난 아니군요ㅎㅎ
진작에 적당히들 하시지 익명 기능 덕분에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