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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친목질(?), 네임드 완장질(?)한 사람입니다^^

 
11
  4988
Updated at 2016-09-15 18:38:51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지요?^^

익명기능이 생긴뒤에 재미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그 글들에 일일이 코멘트도 달고 싶지만
그러면 끝도 없을듯 하네요~

그냥 제 얘기만 하려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서른번 넘는 나눔을 했는데...
저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나눔을 했습니다~
그 목적은
'힘든 취미생활...이 작은 나눔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하는 목적이죠~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나눔 받은분께 다른 선물도 받은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고맙게도 말이죠~

하지만 이 모든게 친목질이라면
전 더욱 열심히 친목질(?)을 할 생각입니다
나눔이 친목질이라면 그 친목질 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듯 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네임드의 완장질!
친목질!
이라면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____^

I Love 'dp'^^


57
Comments
59
Updated at 2016-09-15 16:32:45

아, 예.

61
2016-09-15 16:34:49

열심히 친목질 하십시오. 당신덕에 블게가 활성화되고있다는 망상은 하지마시고요

37
2016-09-15 16:36:25 (223.*.*.15)

네 열심히 친목질 하세요.

48
Updated at 2016-09-15 16:37:29

드디어 끝을 모르는 추천 글의 당사자 분이 등장하셨군요. 

매번 낚시하랴 힘드실 텐데 바다는 평온하신지요. 

49
2016-09-15 16:37:10

친목질 완장질 한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건 인터넷하면서 처음보네요~!
스스로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친목질 완장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6-09-16 02:58:14 (211.*.*.117)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분이 참 많이 깝치십니다.

8
2016-09-15 16:39:24 (1.*.*.186)

글쓴이님께서 참 사랑과온정이 넘치는 멘트적어주셨네요^^ 님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31
2016-09-15 16:40:33 (14.*.*.77)

 견장도 필요하신지....

20
2016-09-15 16:41:17 (223.*.*.15)

임명장도

36
2016-09-15 16:41:20

요즘 표현으로 굉장히 오글거리는것같습니다.

30
2016-09-15 16:45:20 (223.*.*.171)

저는 아래 106인의 추천인 중 한 유전데요. 눈팅만하고 활동은 안해서 친목유저 심기 거스를까봐 익명으로 다는데 디피 유저 106인의 추천의 의미도 언젠가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44
2016-09-15 16:50:10

아.. 친목질, 네임드, 완장질 극혐

7
2016-09-15 16:50:41 (223.*.*.15)

서른번 넘게 나눔해도 가는구나~~

14
2016-09-15 16:56:59

작살님 말 실수하셨어요... 그런데 댓글다신 분들,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면 뭐 좀 달라진답니까? 이런 것도 자정의 과정입니까???

32
Updated at 2016-09-15 17:01:50

지금 감정이 격해진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네임드의 완장질!
친목질!
이라면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이게 바로 100명이 넘는 디피 회원들을 조롱한 글이 아닐까요..

4
2016-09-15 17:09:23

네 맞습니다. 작살님 왜 저렇게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크게 실수하셨어요.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자정을 기대하신다면 감정적인 글에 지나치게 감정적이지 않았으면 합니다...많은 분들이 친목, 완장질이 힘겨우시듯이 저도 이런 비아냥 조롱 정말 힘드네요...

25
2016-09-15 17:08:29 (14.*.*.77)

제목 부터가 비아냥적 입니다.

그러니 댓글이 고울수 없겠죠.

29
2016-09-15 17:06:35

본인도 의견이 있으면 솔직하게 표현하시면 될걸 이런 멘트로 글을 남기셔야 했나요?

제가 볼때는 꼭 도발하는거 같으세요.

25
Updated at 2016-09-15 17:12:26 (218.*.*.159)

 좋은 목적으로 나눔을 한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다만 시리즈 완성하기 등의 목표는 혼자서 마음속으로 세웠으면 합니다. 나눔하면서 몇번 째 나눔 이것도 별로구요..

2
2016-09-15 17:12:02

아 이거 분위기가 이상하게 가네요....점말 이렇게 댓글로 비아냥 거려야 속이 시원 하십니까??익명으로 바뀜에따라 블게가 어수선 하네요..작살님은 그냥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이런 댓글들로 서로 헐뜯거나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 익명으로 다는 게시물이나 댓글도 없어졌음 하네요..아무쪼록 추석들 잘 보내시고 다들 진정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5
Updated at 2016-09-15 17:16:06

블게의 친목질/ 특정인들과만 나눔 하셨는지요?

네임드/ 오래되고 활동을 많이 하셨으니 이건 빼박일 것이고.


블게의 완장질/ 낯선 아이디가 들어오면 배격하셨는지요?


분위기를 몰라서 굉장히 당황스러운 데, 제가 알기론 작살 님은 안 그러셨거든요.
그리고 저런 불만을 가지게끔 한 행동도 없었던 거 같고.


최근 블게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주제가 아니라, 출시 소식 인증 쇼핑몰에 뭐가 있다. 간혹 나눔을 한 것으로 기억하는 데 예전 블게를 보셨으면 수많은 친목질?에 놀랐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후엔 난 블루레이 이렇게 많다 인증 올리면 위화감 조성. 돈지랄 등으로 걸 수도 있겠습니다.

25
2016-09-15 17:22:24

작살님 본인이 친목질 네임드 완장질 한 사람이라고 제목에도 나와 있구만 왜 님이 대변 해줘요 웃기는 분이네 ㅋㅋ

1
2016-09-15 17:27:30

willl 님의 생각을 적었고, 저는 간혹 본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뭐가 문제가요?

저 글은 반어법으로 보이는데요.

9
2016-09-15 17:30:00

저 글이 반어법이라구요?

작살님 글 검색 해봐요 반어법인지 아닌지 확인 가능하니까요

1
2016-09-15 17:31:38

저 글이 자포자기한 고백으로 보이십니까?

12
2016-09-15 17:32:11

아. 예.

1
2016-09-15 17:33:26

그럼 살펴 보겠습니다.
진짜 그런 글들이면 제가 반성하죠.

3
Updated at 2016-09-15 17:55:06

블게에 잘 안 들어와서 그런지 진짜 작살 님은

ㅈ라 재섭없는 분이군요.
특정 다수 회원들간의 거리낌 없는 친근함. 심지어 수십 만원 하는 피규어의 선물

이거 뭐 할 말이 없도록 하는 인기인이었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 저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진심 모르겠네요.
(솔직히 부러워서 그런지 그리 이쁘게는 안 보입니다)


아, 저는 작살 님과 대화 한 번 안해 본 사람이고요.

본인의 어처구니 없음을 글에 그대로 들어낸 것이 오히려 공격거리가 되었네요.

6
2016-09-15 18:08:55

웃으면 안되는데.. 

많이 웃고 갑니다.(나쁜 뜻 아닙니다) ^^

3
2016-09-15 17:30:17 (1.*.*.171)

제가 알기로 작살님은 이런분이 아니셨는데,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작살님. 글의 논지가 제기된 문제와는 맞지가 않아요. 찬찬히 한번 더 읽어주시고 쓰셨으면 좋았을걸요..

41
2016-09-15 17:34:58 (211.*.*.212)

이미지메이킹하느라 아주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대충보고 단순한게 아닌데 아래 글에 동감한 116명은 다 님을 오해하고 있단 걸로 생각하나봐요 오해다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하겠다니
마치 나는 나눔을 몇번했다고 생색내는듯한 번호 붙이기나 뭐 모은다고 구걸성 글 올리는것도 앞으로 쭉 하시고..
몇달전에도 이런 일로 친목 동원해서 몇 사람 바보 만들더니 불쾌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뭐라도 되는 줄 아세요? ㅉ

2
2016-09-16 00:18:06 (211.*.*.170)

조만간 국회로 진출할 분위기네요

38
2016-09-15 17:37:53 (210.*.*.47)

120개가 넘는 추천은 쉽게 무시하고 작살님은 그럴리가 없어. 라고 단정 지으시는 분들 보니 사이트의 친목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것 같네요.

3
2016-09-15 17:57:55 (58.*.*.41)

작살님께선 진정성 없는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추천을 누르신 많은 분들의 반발심만 더 커질 것 같네요.
안타깝군요.

디피에서 활동 오래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대책없는 글을 남기신 점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28
2016-09-15 17:42:19 (175.*.*.195)

스스로가 대단한 네임드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그냥 웃고 갑니다~~

24
2016-09-15 17:57:28

네임드 부심에 스틸북을 탁치고 갑니다~~

28
2016-09-15 18:11:58 (1.*.*.159)

제일 웃기는건 나눔을 몇번이라고 센다는게 정말 웃기면서 섬뜩하네여 ㅎ 나눔을 왜기록하는지 연말정산이라도 받을셈으로 하시는건지 ..ㅎ 얼른 백번채우시고 완장 받으세여 ㅎ

9
2016-09-15 18:13:14

저격의 목적을 달성하시느라 협동 단결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ㅋ
이번 명절 참들 뿌듯하시겠어요

25
2016-09-15 18:19:01 (59.*.*.17)

본인의 의견과 반대하는 회원들 비꼬느라 뿌듯하겠어요ㅋ

8
2016-09-15 18:20:44

네 볼것도 아닌 사람들이랔ㅋㅋ

22
2016-09-15 18:36:03 (223.*.*.15)

볼거아닌 사람은 막해도된다? ㅎㅎ 그정신 영원히 간직하세요.

3
2016-09-15 20:02:51

익명으로 훈장질 하는분한테 그런 얘기 들으니 재밌네욬ㅋ
영원히 익명밖으로 나오지 마시길..

7
Updated at 2016-09-16 00:20:10 (223.*.*.15)

운영자님이 주신 고귀한 특권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이특권이 딱이라 익명으로 답해줄께요.ㅎㅎ

2016-09-16 02:16:47

운영자님 꼭 걸고 넘어가더랔ㅋㅋ
불쌍한 박사장님
당신같은 사람한테 꼭 필요한 특권이네요^^

2
2016-09-16 11:53:09 (223.*.*.179)

답을해주는 말씀이 영~~어설프네요.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자구요.ㅎㅎ

Updated at 2016-09-16 23:20:17

익명님은 제가 격은 분들 중 젤 웃기는 분 같아요 ㅎㅎ
빠이염^^

9
2016-09-15 18:14:02

왜 굳이 섶을 지고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시는지...

24
Updated at 2016-09-15 18:31:07

명절이라 대낮에 술드시고 쓰셨나

2016-09-15 18:35:02 (175.*.*.94)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게 겁나웃겨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수준들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016-09-15 18:36:59 (223.*.*.15)

얼굴가리고 겁나 웃으니 좋수? ㅎㅎ

3
2016-09-15 18:51:42

다들 참....

9
2016-09-15 18:53:33

이 글을 보니 더더욱 나눔글은 게시판을 분리해서 쓰게 한다든지 금지해야한다든지 둘 중 하나는 해야할 거 같습니다

6
Updated at 2016-10-15 11:58:09
비밀글입니다.
5
Updated at 2016-09-15 22:29:13

참....대단하네요...
단합된 힘으로 소기의 성과를 이룬 점 축하들 드립니다.

20
2016-09-15 21:10:31

뭐랄까...글이 참 경솔하다 못해 유치해서 조회수는 많이 채우시겠네요.

9
2016-09-16 02:21:24 (175.*.*.66)

감히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이곳에서 뭔가 대단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거 아닙니다 아니에요

5
Updated at 2016-09-16 18:18:11

아래 추천글 보고 작살님의 이 글도 보고 어쩌다보니 궁금해져서 이전 글들도 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글 들 읽다보니 오해를 살 만한 부분을 글에 많이 내포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 자주 지인, 지인 이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직접적으로 닉네임을 공개하시지 않을 거라면 관련 내용은 글에서 제외하셨으면 합니다. 본문 읽다보면 '지인'이라는 표현이 이 글에 왜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정보 글에는 관련 내용이 없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요. 저야 작살님 글에 관심이 없어서 이전까지는 한 번도 주의 깊게 글 본적이 없었는데, 저도 지금 글 올리시는 분들처럼 님의 글을 열심히 봤었다면 똑같이 오해를 했을 것 같습니다. 고집만 부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든지 자신을 바꾸어 나갈 수 있거든요^^ 아무리 익명으로 문제가 제기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최소한 어떤 부분 때문에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는지 본인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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