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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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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NEW 2017 라인업

 
  2462
Updated at 2017-01-02 17:09:11


Next Entertainment World 2017년 Lineup


사랑하기 때문에 (1월 4일)
감독 : 주지홍
출연 :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선우용녀, 성동일, 배성우, 임주환, 김윤혜, 오나라, 김사희,
_______장도윤, 김강훈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딱!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콤비의 힐링 코미디.

더 킹 (1월 18일)
감독 : 한재림
출연 :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김의성, 정은채, 정성모, 황승언, 이주연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원라인 (2분기)
감독 : 양경모
출연 :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조우진, 김선영, 박종환, 왕지원, 박유환, 안세하, 박형수
모든 걸 속여 돈을 빌리는 일명 '작업 대출'의 세계를 배경으로,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평범한
대학생 '민재'와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루시드 드림 (2분기)
감독 : 김준성
출연 :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박인환, 천호진, 전석호, 이석, 이시아, 김강훈
3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루시드 드림'을 통해 단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작품.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2분기)
감독 : 김경원
출연 : 류현경, 박정민, 이순재, 문종원, 송동환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유학에도 실패한 화가 인숙. 입시생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그녀에게 미술품의 진가를 한 눈에 알아본다고 자부하는 화상 재범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장산범 (3분기)
감독 : 허정
출연 : 염정아, 박혁권, 길해연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한반도 중에서도 특히 소백산맥 이남 지역 쪽에서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아리동 (4분기)
감독 : 김홍선
출연 :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조달환, 김혜인, 박형수, 손종학, 이칸희, 박지현
아리동 최고의 터줏대감과 이 동네에 유난히 관심 많은 전직 형사가 어쩌다 콤비가 되어 동네 일대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쫓는 이야기. 제피가루 작가의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가 원작

악녀 (4분기)
감독 : 정병길
출연 :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이승주, 정해균, 박철민, 손민지, 민예지, 김연우
살인병기로 길러진 한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 자신의 정체를 절대 드러내지 말아야 할
세 사람의 비밀과 복수를 그린 액션 작품.

염력 (4분기) (pre-production)
감독 : 연상호
출연 : 류승룡, 심은경
우연히 염력이 생긴 40대 은행 경비원. 막상 생긴 염력을 통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는 아저씨가,
이혼한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딸을 구하기 위해
염력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모든 작품의 개봉 일정은 미확정 입니다.

※ 자회사 ㈜콘텐츠판다의 배급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급이 확정된 작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Written by 神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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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석 감독의 강철비는 투자/캐스팅 협의중이라 라인업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촬영중인 아리동과 악녀, 프리-프로덕션인 염력을 제외하면

나머지 작품들은 전부 2016년 라인업이었는데 스케줄 다 밀렸네요.
10
Comments
7
2017-01-02 15:56:01

 이게 블루레이 라인업인가요? 영화 라인업 맞는거죠?

 

8
2017-01-02 16:08:39

저도 한참을 봤는데 블루레이가 아니라 영화 라인업 같습니다. 글이 게시판을 잘못 찾아왔나보네요.

14
2017-01-02 16:11:50 (223.*.*.150)

게시판을보고 똑바로 보고 올리세요

WR
2017-01-02 16:17:50

혁이네 // 네, 배급사 NEW의 개봉 라인업 입니다.
가면의기사 // 블게 회원님들도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익명 6986 // 게시판 똑바로 보고 올렸습니다.

1
2017-01-04 09:57:41 (180.*.*.27)

게시판을 똑바로 보고 올렸다고 되게 당당하시네요

13
2017-01-02 17:06:52 (180.*.*.3)

제목에 개봉예정 라인업이라고 표시해주시던가 아니면 영화게시판에 올리는게 맞지 싶네요 

15
Updated at 2017-01-02 17:13:00 (118.*.*.150)

알고도 그렇게 올렸으면 제목이라도 고치시던지 블게 회원들이 개봉라인업 알고 싶으면 영화게시판에 들어가서라도 봅니다 영화게시판을 못 찾는것도 아니구요 게시판에 성격에 맞게 올리세여 님이말한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4
2017-01-02 20:06:47

글쓰신분이 그런 의도로 올리신거 이해합니다만 보는 분들이 헛갈릴수 있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만 올리신 분 기분 상하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여기 달린 댓글을 보니 너무 날카롭고 공격적이네요. 제가 올린 글도 그런 기분이 들었다면 죄송하지만 우리 너무 남을 비방하며 지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영화좋아하고 같은 취미 가지고 있잖아요.

WR
Updated at 2017-01-02 20:23:53

아닙니다. 가면의기사님 댓글은 그냥 하실 수 있는 말씀인데요.

전혀 기분 상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5
Updated at 2017-01-03 13:03:20

블게 분들 보시라고 스포츠 기사도 올리고

 

블게 분들 보시라고 정치 이야기도 올리고

 

블게분들 보시라고 걸그룹 영상도 올리고

 

그러다보면 게시판 망하겠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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