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저도 똑같이 있습니다. 금박은 동판을 만들어서 판화 찍듯이 복사하는 건데 아마도 동판 제작시에 저렇게 티끌?이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일 것 같군요. 표지 전체를 앞뒤로 금박을 덮을 정도면 꽤 대형 동판이라 이 정도는 뭐 눈감아줄 수 있는 수준이라 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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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6 00:41:51
동판이요... 금박이라도 도료 넣고 인쇄하는거라 봤는데.. 동판으로 찍는군요...
獨臂刀님이 그 쪽으로 잘 아시는가 봅니다... 님의 책자에도 똑같이 있다면..다른 분들도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있겠군요... 소장용으로 구입들을 하셔서 그런지.. 아직 개봉안한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원리 설명 고맙습니다..
지금 보니 저도 똑같이 있습니다. 금박은 동판을 만들어서 판화 찍듯이 복사하는 건데 아마도 동판 제작시에 저렇게 티끌?이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일 것 같군요. 표지 전체를 앞뒤로 금박을 덮을 정도면 꽤 대형 동판이라 이 정도는 뭐 눈감아줄 수 있는 수준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