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스고~ 택시고~몇가지 버전별로 붙어있는 포스터를 자주 보는데포스가 장난아니네요.볼때마다 설레이는게 만듭니다.키아누 리브스가 정말 멋지네요.그러다 어젯밤 1편을 감상했는데 개저씨...역시 꿀잼!(다보고도 잠이 안와서이참에 이퀄라이저까지 달렸습니다.^^)이번 리로드에선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나중에 타이틀은 어떤 이미지 컷을 달고 나올지지금부터 기다려지네요.
저도 예전에 1편 봤다가 2편 개봉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스토리도 단순하고 액션도 군더더기가 없어서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재밌더군요 ㅋ
2편 예고 찾아봤더니 정말 키아누리브스는 뱀파이어인가봅니다 하나도 안늙었어요 ㄷㄷ
늙긴 늙었습니다....
매트릭스나 스피드를 보면... 피부가 맨질~맨질~ㅎㅎㅎ
존윅과 비교하면 그대로...ㅋㅋㅋ
젊음보단,,,음,,,라면으로치면 찌이~안한 국물 같은 그런 느낌이...
이퀄라이저와 비교해서보니 더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포스터는 정말이지 숨넘어갈정도로 멋지게 잘 나온것 같은데
스토리는 중간만이라도... (잭리처는 생각보다,,,)
타이틀은 멋지게 뽑아서 정발로 나와좋으면 정말 좋겠네요.^^
저도 존윅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좀 그랬지만 무엇 보다 영상미가 최고 였어요 ㅎㅎ
스토리만 바뀌면 배경은 블레이드랑 비슷해보였습니다.
쫀쫀하고 찐한 그리고 화려한 액션의 영상미는 일품이죠.
저도 예전에 1편 봤다가 2편 개봉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스토리도 단순하고 액션도 군더더기가 없어서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재밌더군요 ㅋ
2편 예고 찾아봤더니 정말 키아누리브스는 뱀파이어인가봅니다 하나도 안늙었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