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란티노는 걍 그렇게 생각하던 감독인데,
몇년전 펄프픽션이랑 저수지의 개들을 보고 이런 천재감독님을
내가 몰라보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오히려 최근작이 늙은 그의 모습과 더불어
성숙한 거장의 풍모(?)를 풍겨오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습니다.좋아요.ㅅㅅ
치즈버거~!!
좋습니다.좋아요.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