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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DVD 
예스24 강남, 목동에 플레인아카이브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및 할인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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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4:32:37

플레인이 예스24 강남점과 목동점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정식으로 확대오픈하고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몰에서만 제공되는 스티커도 구작에 한해 부착해 준다고 하네요. 다만, 페이스북에서는 스티커 부착 정책에 대해 논란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하 전문입니다.


 

지난 8월 공지드린바와 같이 예스24 강남 및 목동 오프 매장에 아래와 같은 사항을 협의하여 현재까지 '플레인아카이브 팝업 스토어'를 한 면의 진열대 설치하여 지금까지 시범 운영해왔습니다.

 

  1. 예스24 측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예스24 오프라인 매장'에 '플레인아카이브 전용 브랜드 존'을 만들어 '플레인아카이브 팝업 스토어'를 시범 운영하기로 함
  2. 오프 매장에 플레인아카이브 로고가 표시된 별도의 전용 매대를 두어 '플레인아카이브 블루레이만' 판매하는 섹션 공간을 마련한다.
  3. 여기에 공급되는 상품은 기본적으로 신규 매출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지속 재고로 남아 있는 구작을 중심으로 구성한다.(매장을 찾는 일반 고객층의 유통 채널 확대 의도)
  4. 오프매장에 직접 발걸음 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5%의 기본 할인을 제공한다. (기타 매장 자체 할인 적용 불가)
  5. 코엑스 메가박스에 오픈하여 운영해 온 '플레인아카이브 팝업 스토어'와 마찬가지 개념으로 플레인 독점 스티커를 본 매장에 한하여 부착하여 공급한다.

 

위 사항과 관련하여 당시 플레인 측에서 먼저 예스24 오프 매장의 팝업스토어 오픈 및 플레인 스티커 부착, 할인율 안내 등이 고지되기 전에 사전 협의 없이 목동 매장 운영이 시작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플레인 스티커 부착 제품의 유통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여, 사과와 함께 부착된 스티커를 모두 제거한 상태로 판매를 해왔는데요.

 

4개월 간 팝업스토어 운영 결과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팝업스토어의 존립 여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몇몇 안에 대한 양사의 논의 결과, 예스24 강남점과 목동점에서 아래와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 최초의 기획인 및 운영 정책으로 애시당초 적용하기로 했던 '플레인아카이브 공식 팝업 스토어의 혜택'으로서 플레인 독점 스티커를 다시 부착하여 판매
  • 신년 이벤트로 1월 한달간 할인율 10% 적용
  • 일부 상품 구입 시 접지 안된 포스터 1:1 제공

 

이 중 플레인 스티커의 부착 여부에 대해 번복하게 된 것에 대해서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다만 당초 본 팝업스토어가 운영됨에 있어, 예스24 측의 우선 요구 사항이 '플레인 독점 스티커 부착'이었기에, 지금이라도 미리 사전 공지를 하고 해당 정책을 재개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판매를 촉진시켜 몇 안되는 팝업스토어의 운영을 존속시킬 수 있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한정판 구매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기 위해 수량을 많이 찍은 <이다> <내일을 위한 시간> <이미테이션 게임> <괴물의 아이> 등의 작품들은 장기 재고가 적체되면서, 대형 물류 창고를 보유하지 않은 플레인 사무실의 업무공간까지 침범하고 있는 상황이라(ㅜㅜ), 재고 보관 비용의 절감을 위해서라도 예스24 측이 제안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가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사정을 고려하여, 본 공지와 동시에 예스24 강남점과 목동점의 플레인아카이브 전용 매대에 진열된 블루레이에는 모두 플레인 독점 스티커가 붙게 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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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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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4:55:15

플레인 공지가 길긴 하지만 찬찬히 읽어내려보면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메가박스 극장에서 하던 것과 똑같은 정책의 공식 오프 매장을 추가한 것 뿐이군요. 이 코딱지 만한 시장에서 회사 정책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 아닌 어느 정도의 양해 가능한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인정해야지요. 어차피 저기까지 발품 팔아 방문해서 살 사람이 몇분이나 될까요. 실제로도 거의 매출이 안나니 존폐 얘기가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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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5:11:00

한국에서 블루레이 사업으로 돈벌 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블루레이는 커녕 DVD도 안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사회 전반적으로 보수적이라

게임한다면 할일없는 사람이라 욕하고

영화본다면 한가하다고 놀리고

건프라사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영화나 음반 타이틀 사면 갑부라고 놀리죠.

 

2017-01-11 15:42:58

영화를 돈 주고 사서봐? 몇만원? 돈 많구나?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으면 공짜로 보는데 . 답답하다~


2017-01-11 16:39:56

어차피 해당영화에 애정이 있고 블루레이 모으는 재미를 아는 사람이나 관심 갖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플레인 독점 스티커 아니라 더 좋은 걸 증정해도 무관심이고 공홈이든 오프든 찾지 않죠. 오프 제품에 스티커 붙어 있어도 발품 팔아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 특별히 편의 봐주는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칙을 갑자기 바꾼 걸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정이 좋지 않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스티커 원칙 바꾼 것보다 재고 쌓이는 것 때문에 한정판 제작 수량 줄여서 원하는 타이틀 구하기 힘들어질까봐 그게 더 싫습니다. 페북 답변에서도 이미 그런 말이 나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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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7:51:54

점점 말도 많고 탈도 많아지는 플레인 같습니다.

응원은 하고 있으나 애정은 점점 식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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