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건대점 갔을때는
로그컷이랑 아포칼립스 없더니
어제 검색해보니까 들어와서
바로 가서 사왔습니다 가는김에
대학로점 가서 나머지들 사오고요
어스파1은 있는데 4k 리마스터판이
눈에띄게 화질향상이 있다고해서
중복구입을... ㅜㅜ
울버린은 재미없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모으는김에 다모으자 하고 사왔네요
리얼스틸은 살생각 없었는데 보이길래
감동적으로 본기억이 있어서 샀습니다
그나저나 엑스맨 시리즈 어떻게 봐야죠?
울버린을 아예 따로봐야되나요
중간에 껴서 봐야되나요? 일단
3까지보고 멈추긴 했습니다 ㅋㅋ

Comments

2017-01-15 20:56:45 (14.*.*.77)

솔까 ,,,

예민하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지만... 블게 말고는 딱히 올릴때가 없다고 할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이런글 너무 많아 조금은 피로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알라딘 다녀온건 너무나 개인적 일인것 같고,,,,

어느분은 알라딘 중고구매글만 주야창천 올리시기도 하구요.

요즘 게시판의 의미 없는 게시글을 보니

예전의 블루레이 게시판에 알찬 감상문이 많이 그리워 지네요.

2017-01-15 21:02:12

예민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전 이런글 재밌고 보게 되네요 의미없고 피로하시면 건너 뛰시거나 바로 뒤로 가기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01-16 23:13:08 (211.*.*.60)

예민하고 피로하시면 자기 sns에 올리시던가

Updated at 2017-01-15 23:06:14 (14.*.*.77)

서두에 예민한건 언급 했습니다.

게시판은 공공재인것 같아서요.

소소한 일상은 블러그나 페이스북이 어울리지 싶어서 언급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고매장 간건 다른 사람에게 중요하지 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의미없는지 피로한지는 토레스님 상관할바 아닙니다.

바로뒤로가기.건너뛰기 이런건 알아서 제가 판단 합니다.

2017-01-15 23:07:59

꼭 다른사람에게 중요한일만 올려야할까요? 그 중요하다는 기준도 사실 개인차가 있을거구요. 물론 알찬 감상글도 좋지만 이런글들이 줄어드는만큼 알찬글들이 늘어나지도 않을거같아요.개인적으론 도배식으로 피로할만큼 빈번하게 올라오는거같지않습니다.저도 3자지만 그냥 이런글 올리시는 분들이 뻘줌하실거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2017-01-16 01:20:35 (122.*.*.35)

중고매장 간게 다른 사람에게 중요하지 않은지는 개개인이 판단합니다.

님이 상관할 바 아닙니다.

그리고 때가 아니라 데입니다 데.

때는 시간. 데는 장소. 올릴 데가 없다.

Updated at 2017-01-15 22:25:52

저도 님한테 어떤 게시물이 의미없는지 피로한지 알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 어떤 사람한테는 정보가 될 수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취미 커뮤니티에 인증샷은 당연히 게시할 수 있다봅니다 님도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이런 공공재 게시판 댓글로 개인적인 성향 쓰는건 맞다고 보시나요?

Updated at 2017-01-16 16:18:11 (14.*.*.77)

[삭제됨]

2017-01-15 22:30:47

흥분을 왜하죠?? 예민하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여기서 3자는 왜나오고...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Updated at 2017-01-16 16:19:01 (14.*.*.77)

[삭제됨]

2017-01-15 23:10:33

익명이 아니면 분란을 못해요 아 미운사람~

Updated at 2017-01-16 16:19:21 (14.*.*.77)

[삭제됨]

2017-01-16 00:22:35

아이고~ 대단한 선배님 나셨습니다~~

Updated at 2017-01-15 23:21:30

허허... 카테고리에 뻔히 인증카테고리가 있는데
블루레이 샀다고 글 올리는게 잘못된건가요?
본인이 당당하시면 익명으로 안하셔도 될텐데
왜 익명으로 비난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고매장 갔다왔다 사진만 올린것도 아니고
작품을 산 이유도 같이써서 올린건데요...

Updated at 2017-01-15 23:56:52

저 위에 있는 주야창천으로 중고글만 올린다고 한 사람 저를 지칭하는거 같네요.

아무튼 요즘에 알라딘 중고구매글 올리면 댓글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Updated at 2017-01-15 23:45:54

저런 댓글 볼때마다 저도 피로감이 생기네요.
게시판에 맞게 편안히 쓴 글을 저렇게 쏘아대나요?
자랑글, 문의글, 정보글, 내용을 안보니 저렇게 쓰겠죠?

2017-01-16 01:09:58

블루레이 관련된 자랑, 잡담, 문의, 고민등등 그 어떤것도 올릴수있다고 봅니다~
분명 누군가는 재미있거든요~ 저처럼 ㅎ
정보글만 올라오는 썰렁한 게시판보다
이런저런글 올라오는 수다스런 게시판이 좋습니다~^^

2017-01-16 01:41:01 (175.*.*.7)

불편하면 제목만 보고 안 들어와도 될 텐데. 굳이 알라딘 중고서점 글을 보고 들어와서 불편해하는 부지런함이 참..

혹시 경쟁사나 판매점 관련자는 아니겠죠? ㅎ

Updated at 2017-01-16 0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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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04:34:51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7-01-16 04:10:09

알라딘은 블루레이 취미로 하는분들에게 뗄레야 뗄수없는 거의 유일한 중고오프매장이나 다름없는데

게시판의 알라딘 중고글을 볼때마다 피곤해 하신다는건 조금 이상한것 같아요. 양질의 좋은글을

보고싶다는 얘기는 이해하지만 예전 디피와 지금이 달라진? 건 시대와 상황이 그렇게 변했기 때문일테고..

잘쓰여진 양질의 글만을 바라는 게시판은 오히려 편한 잡담이나 질문조차 쉽게 올리기 힘든..

고여있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요 ? 블루레이에 관련된 글이라면 소소한 일상이나 잡담도, 그리고

정보와 양질의 글도 왁자지껄하게 섞여서 필요에 따라 골라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좋은 사이트라 봐요 ㅎ

Updated at 2017-01-16 08:06:30

블게 글이 하루에 50건 정도 올라오나요...

되려 너무 적게 올라와서 저는 재미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읽기 싫은 글은 그냥 안 읽습니다.

회원은 운영자의 공지사항을 준수하여 글을 써야 하고

그렇게 작성된 글을 저격하는 것이 되려 문제가 됩니다.

저는 2003년부터 DP에 가입해서 대부분 눈팅족으로 지냈는데요.

알라딘 중고매장 관련글에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녀오신 분들이 더 많은 인증샷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2017-01-16 10:04:32

댓글 본 이후에 좀 자제하는 경향이 생긴거 같아요~

안 올리는것도 생기고~

2017-01-16 11:02:39

원래 제가 반골기질이라

앞으로 알라딘 중고매장에 자주 들러서

이곳에 인증샷 남겨야 겠네요.

2017-01-16 11:00:09

아무 문제없는듯한데 참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네요...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017-01-16 11:33:42

게시물 잘 보았습니다 ^^

저도 종종 중고매장 가는데 득템할때 진짜 짜릿하죠 ㅎㅎㅎ

2017-01-16 12:36:30 (125.*.*.8)

먼저 치카리님을 지칭하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말이 나와 여기 쓰는데, 불필요하게 댓글 남발하며 노닥거리는 사람 많기는 많습니다

나, 지금 심심해. 할일 없어 인증하듯 실없이 댓글 쓰는 사람 여러 명 봤습니다.

제발 좀 자제 부탁드려요!!!

2017-01-16 12:41:22

피로감이 몰려오시면 보지마시길... 다른회원분들한텐 좋은정보공유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런글 올리라고 보시라고 만들어진 공간에서 피곤하시다면 뭐~ 전 좋기만 하던데^^

Updated at 2017-01-16 12:47:47

할일없고 심심해서 노닥거리면 좀 안되나요?

이곳에 블게 관련 농담이나 유머, 신변잡기 등을 올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론 개인의 성격상 진지하고 조용한 게시판을 원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뭐라고 할 생각없습니다.

각자의 개인적인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운영자님의 운영원칙을 어기지 않는 블루레이 관련 게시물은 특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타인의 눈치만 보고 딱딱하고 진지한 게시물만 원한다면...

과연 자기 시간을 투자해 글을 쓰고 싶은 회원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익명기능은 이럴때 쓰는게 맞는데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말아주세요.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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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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