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블루레이가 소장의한계일듯합니다
새벽에 차에서 지인기다리면서
모바일로적어봅니다.
VHS-DVD-블루레이-UHD블루레이.
순으로 정식발매가안되는 타이틀이 생겨나지요.
VHS-DVD로 넘어갈때는 한국영화제외한
상품성이 없지않은 대중적인 헐리웃영화
들은 그래도 많이 발매되어서
공백감을많이 못느꼈습니다.
DVD-블루레이 넘어온 상황에서는
메이져영화사의 충분한흥행작들과 대중성이충만한 타이틀들이 정발이안되면서
한글자막판본자체가 없는경우가 생기지요
(로보캅트릴로지 는 특이한경우니 제외)
대표적인 대중성과
상품성이있어서 나와야하는데발매가안된
타이틀들을뽑자면
언더월드1&2
블레이드 트릴로지
터미네이터3
인디아나존스 트릴로지
테이큰1
블러드다이아몬드
피스메이커
킹덤오브헤븐-감독판(극장판만출시)
디센트1
가디언(케빈코스트너)
장클로드반담 영화들(소수만출시)
스티븐시걸 90년대흥행작(언더시즈등)
미드-에로우는 시즌2까지만.정발
이것들외에도 무수히많습니다만
이런현상이 UHD에선 더많아질것은 당연하겠죠.
물론 기존국내판권소유사와의 협상불발이나
판매량보장이안되어 그런것일테지만
위의것들보다 더 판매량이 안나올게당연한
80.90년대 영화들도 블루레이정발 출시가
많이된것을보면 의아하기도합니다.
최소 70인치정도는되야하고 HDR적용에
당연히
시스템도 셋팅이되어야 기존 블루레이와의
차이점을 느낄수있다고 할수있고
1080P 블루레이와 비교시
예전 DVD와 블루레이의 단순 스샷에서마져도 엄청차이가났던.차이만큼
HD사운드와.
현재 애트모스나 DTS-X 사운드도
UHD에 쓰이고있지요
제일큰 의미인
화질적으로 확연히눈에띄는차이점이
없는 현상황이기도하고
정발도 안될것들이 지금보다많을게 확실시되는
또한 여러상황들상
UHD블루레이 국내정착이 어려워보일뿐더러
훗날 어찌될지는모르지만
이역시 저마저도 메리트를못느끼는상황에서
블루레이가 디스크소장 매체의 한계이며
이이상 차세대매체로 소장으로서는
나아갈수는없을듯합니다
이래저래 블루레이가 마케팅을펼쳤던
11여년전처럼 꿈의디스크라는게 지금도
실감이납니다ㅎㅎ
다른분들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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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끔 시걸의 90년대 리즈시절 영상을 꺼내어 봅니다.
Above the Law, Hard To Kill , under siege...
above the law에서 처음에 나오는 아이키도 연무... ㅎㅎ
파워풀 하긴 하는데 좀 부드러운맛이 없죠.
정말로 아이키도 7단이 맞나 싶은...
영어 잘 몰라도 대충은 알아 듣잖... 시걸형이 목꺾으면 다 되는.. 흠...
dvd로도 안나온 영화들도 있죠.
어쩔수 없는듯.. 옛날 영화는 많이들 안보니까요.
그래서 아직 ld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