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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세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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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1:39:31

 

 

님의 서명
덕질을 오래하다 보면 내면에 저수지 하나가 조그맣게 생기게 되죠.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낚싯대 하나만 드리우고 있어도 온갖 추억이 낚여 올라옵니다.
쓰잘데기 없고 나만 행복한 추억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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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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