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군요~ (>0
이제 좀 잘 웃네요.. 맨날 뚱 하더니..ㅍㅎ..
느므느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부럽워요.....ㅠㅅㅠ
빨리 가시라능..*.*
이것도 다 제거될 기억들.. 응??
사진으로 남기는 거죠..
지우 이제 활짝 웃네요. 현우는 지우 머리핀 꽂고 뭐하는지 ㅋㅋ
샘나서 하는 건 다 똑같이 하려고 함..-_-
둘째가 어느새 이렇게 앉아있네요 애들크는게 신기해요 현우는 서경이랑 동갑인데 훨씬 의젓해보여요^^
전혀 의젓하지 않습니다...-_ 맨날 혼나요 요즘..ㅍㅍ
저도 오늘 거의 처음으로 매들었어요 -_-;;
그 나이 애들이 다 그런가봐요..ㅍㅍ 어제는 갤탭..게임하지 말라고 하면 혼난다고 제가 뒤에서 얘기하는데.. 쳐다도 안봐요....-.-;;
웃는 모습 보니까 영락없는 남매네요^^
이럴 때 보면 하나 더 낳기를 잘했다 하는 생각이.. 물론 와잎은 저보다 좀 더 힘들지만..
막내가 통통하네요..
젖살이 올라서...^^
지우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