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다들 아이들이 크고, 사느라 바빠서 예전 만큼의 여유를 누릴 시간이 없다는거저도 마찬가지 이고요.. 그냥 간혹 올라오는 글에 이제는 댓글 달기도 뻘쭘 할수도 있고요.. 그래도.. 그 글에 읽었다는 의미로 추천 하나씩 달아 보시는 거는 어떠세요... 2012년도 이제 마무리 되어 갑니다. 모두들올해 계획하신 일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형 솔직히 내가 글 안 쓰고 추천 안 누르니 서울방이 많이 썰렁하고 조용하지요??ㅋㅋ 예전 내가 노숙자 시절에 사진 올리면서 글 쓸 때가 나름 서울방의 절정이었네요ㅎㅎㅎ
잘살아보자님... 잘 살고 계신지.. 앞으로 자주 봐요.. ^^
단체로 산에 한번 가는것도 좋을듯
그런의미에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추천 누른다는 게 그만 신고를...
오오 ESB!!!!
현철이 의견처럼 다같이 근교 산에 같이 가는것도 괜찮을듯해~
사진 좋네요~^^
나만 안늙는 것 같음~ ^^*
형 솔직히 내가 글 안 쓰고 추천 안 누르니
서울방이 많이 썰렁하고 조용하지요??ㅋㅋ
예전 내가 노숙자 시절에 사진 올리면서 글 쓸 때가
나름 서울방의 절정이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