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빌려서 감상한 킹스맨입니다.
매튜본 감독은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감독이더군요
근래 본 영화중에 최고의 액션을 보여줍니다.새로운 형태의 스파이 설정이 흥미로왔습니다.
콜린퍼스의 수트빨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악역으로 나오는 여자주인공도 매력적이였습니다.
2편이 기대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오기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유는 영화를 보시면 알수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간만에 리시버 볼륨을 올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PS : 속편 각본 작업중이라 하네요..ㅎㅎ
저도 워낙 재밌게 봤던영화입니다 음악이라든지 효과응에서 예전 첩보 영화를 보는듯하고 (오케스트라 음악이 흐르다 어느한지점 강조할 부분이 나오면 뺨! 하는 브라스소리라든지ㅎㅎㅎ) 남자분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많은 감명을 받으신거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저는 해리하트(하트라니 이름마져 멋져~)의 모습에 뽕갔으니 남자든 여자든 만족할만한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감독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유감없이 발휘한걸로 생각됩니다 넘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저도 워낙 재밌게 봤던영화입니다 음악이라든지 효과응에서 예전 첩보 영화를 보는듯하고 (오케스트라 음악이 흐르다 어느한지점 강조할 부분이 나오면 뺨! 하는 브라스소리라든지ㅎㅎㅎ) 남자분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많은 감명을 받으신거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저는 해리하트(하트라니 이름마져 멋져~)의 모습에 뽕갔으니 남자든 여자든 만족할만한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