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읽은 책 두권입니다.
오랜만에 읽는 책이어서 영화관련 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습니다.
예전에 본영화는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볼수있어서 좋았지만
못본 영화는 스포일러 당하기도 했네요..ㅎㅎ
읽고나니 영화를 보는것과 다름없기도 하네요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