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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외화 (36) - 초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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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1-16 11:57:20
  추억의 외화

1974년부터 1983년까지 205편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초원의 집' (Little House on the Prairie) 입니다.

MBC TV를 통해 일요일 아침에 방송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거의 국민 드라마라 할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로라 잉글스 와일더'의 자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입니다.

1800년대 서부지역으로 이주한 잉글스 집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폭력적이거나 비열한 사랑 다툼이 아닌, 잔잔한 내용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순화시켜주는 드라마 였습니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 가족애로 하나가 되는 것이 손수건을 적시면서도 계속 볼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로라 잉글스 와일더)

그런데, '로라 잉글스 와일더'의 실제 이야기는 드라마와 달리 상당히 비극적인 면이 많았다고 합니다. ㅠㅠ

 

(블루레이 예고편)

 

이 드라마의 화자이기도 한 '로라 잉글스' (멜리사 길버트), 막내딸 '케리 잉글스' ('린세이 그린부쉬'와 '시드니 그린부쉬'가 연기 했습니다), 눈이 멀게 되는 큰딸 '메리 잉글스' (멜리사 수 앤더슨) 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모인 '초원의 집'의 배우들 모습 입니다. 

 

(다시 모인 배우들 1) 

 

(다시 모인 배우들 2)

 

이웃인 '올슨'가 사람들 입니다. 아줌마와 딸이 완전 얄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저씨는 아줌마한테 잡혀 살았던거 같구요.  

 

(올슨네와 첫만남)

 

이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는 아버지 '찰스 잉글스'를 연기한 '마이클 랜던'입니다.

'초원의 집'의 몇몇 에피소드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던 '마이클 랜던'은 이후 역시 MBC에서 방영한 '천사 조나단' (Highway to Heaven)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기도 했습니다.

1984년부터 1989년까지 111편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천사 조나단'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 '조나단 스미스' (마이클 랜던)가 전직 경찰 '마크 고든' (빅터 프렌치)과 함께 여정을 펼치는 로드 무비 스타일의 드라마 였습니다.

('천사 조나단' 오프닝)

 

필터도 없는 담배를 하루 80개피나 피웠던 헤비 스모커 '마이클 랜던'은 암으로 인해 1991년, 5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 십니다.

늘 선한 이미지의 그였기에 팬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웠습니다.

 

('마이클 랜던'의 삶)

 

자상한 엄마 '케롤라인 잉글스'를 연기한 '카렌 그라슬'은 올해 74세 이시네요.

1994년작 '와이어트 어프'(Wyatt Earp)에서 '서덜랜드' 부인으로 출연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둘째딸로 출연한 '멜리사 길버트'는 성인이 된 후 누구 누구랑 사귄다더라면서 80년대 가쉽성 기사에도 많이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티모시 버스필드'와 결혼했고, 이후 '브루스 박스라이트너', '보 브링맨'과 결혼 했습니다.

그녀의 명성에 비해서 이후 좋은 작품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올해 52세 입니다. 

 

('멜리사 길버트'의 '초원의 집' 오디션 장면)

 

(첫키스에 대한 이야기)

 

큰딸 '메리'로 출연한 '멜리사 수 앤더슨'은 독특한 눈 색깔로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올해 54세 이시네요. 

 

(시즌1 2번째 에피소드 중에서)

 

이제는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한번 보고 싶은 드라마 입니다.

 

(NG 장면 모음)

 

- 사용된 이미지와 동영상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고, 그 권리는 원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추억의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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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16 13:55:41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올려 주신 글들 너무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WR
2016-11-16 14:57:2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16 22:25:30

캔디의 이라이자 머리가 저 이웃집 딸래미에서 모티브 딴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그나저나 정말 추억의 미드네요.

WR
2016-11-17 13:18:45

그러고보니 왠지 그럴거 같네요.

2016-11-18 20:18:35

염치 없지만 시간이 되시면 머나먼 정글이란 미드....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나이가 40이 조금 넘었는데 어린 시절 늦은 밤에 재미나게 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골드먼 중위랑 앤더슨 중사...롤링스톤즈 오프닝.......그 정도의 기억이 남아 있네요.

WR
2016-11-19 11:16:20

넵, 반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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