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미루다가 갑자기 날씨는 차가워지고..
보관하던 곳에 교체 요청을 했더니 물류센터에 보관된 타이어 신청해야 한다고 해서
또 며칠 기다리다 오늘에야 교체합니다.
윈터타이어 구입을 이 곳에서 해서 매년 두번씩은 이곳에 오게 되네요.
이런 데나 와야 하체를 들여다 볼 기회가 생기는데 어쩔 수 없이 긁힌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사진엔 잡히지 않았지만 특히 앞 범퍼 아래는... 가슴이 아프네요. ㅎㅎ
섬머타이어는 아직 괜찮은 것 같은데 수명 다 하면 다음 타이어는 뭐로 할까 벌써 고민합니다.
저도 어제 아침에 교환했어요. 그리고 바로 눈발이 날리더군요. 바닥은 그냥 정신건강상 안보시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저는 그 눈길(까지는 아니었지만)을 섬머타이어로... -_-;;;;;;;
섬머타이어 관련, Audi / VW 가 비슷한 환경이라고 보고 추천 드리면:미쉐린 파일럿 수퍼 스포츠 파일럿 스포츠3 (지금은 4)권해드립니다.
평이 괜찮네요.
계속 섬머-윈터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은근 귀차니즘으로 바꾸는게 귀찮아서 사계절용으로 갈까도 생각중인데...
아직 마음의 결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계절도 운행하면 닳죠. 윈터가 특별히 비용이 더 들진 않으니안전까지 생각하면 좋다고 봅니다. ^^
그렇긴 합니다.
모 블로그에서 그런 글을 봤어요. 사계절 타이어라는건 어떻게 보면 어떤 면에서도 뛰어나지 않은 타이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저도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눈이 와 버렸네요
다음주에는 꼭 갈아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쪽지 보냈습니다.
봐주세요!
저도 어제 아침에 교환했어요. 그리고 바로 눈발이 날리더군요. 바닥은 그냥 정신건강상 안보시는게 정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