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계약] 결정장애가 있다가 결국은...

항상 그런건 당연히 아니겧지만 수입 브랜드중 1등을 다툰다고 보셔야. 아래에서요. 소문이 안난건 많이팔리는 브랜드가 아니라서. 피아트는 우리나라에산 통계 잡는게 무의미 할정도로 안팔린 브랜드라는 점도. 미국 컨슈머 리포트보면 항시 바닥을 기고 있다는. 이제 계약하신 분에게 이런 글 쓰는것이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게 또 현실이라서요.

저라면 폭스바겐 물량소진까지 기다려 볼거 같지만, 가격보면 또 혹하고 그렇네요.

차는 확실히 이쁩니다

짚 크라이슬러 딜러분들 요며칠 이차종땜에바쁘신거 같더군요. 나름 판매된 짚레니게이드의 쌍동이차라 기본기야 없진않을테구 as도 짚에서 하니 책임은 지겠지요. 싸게 잘사신듯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사고 싶은 마음이 혹했습니다.

사신차 이뻐해주시길... ^^

에고 분란이 조금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피아트가 A/S가 국내 차동차회사 및 독일3사와는 비교하면 아주 못하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저 구매를 포기할 만큼 엉망인지가 궁금했던거구요..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듯 한데 지금의 서브카처럼 한 10년이상 타서 뽕(?) 뽑을려구요 ㅎㅎ

추후 인수 받으면 글처럼 간단하게라도 후기 올리겠습니다.

축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추신 : 카 메니저분과 조금전 통화했습니다.

뭐 서비스로 틴팅과 하이패스, 블랙박스 해주신다고 하네요..

(하이패스 룸밀러가 요즘은 외산차라도 붙어나오는 줄 알았는데 최고사양에서도 없네요.ㅎㅎ)

헐 뽐뿌로 올린글이 아니었는데 뽐뿌가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