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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제임스 카메론의 영화인생과 작품세계>를 쓴 김정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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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3:47:11

 

DP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인생과 작품세계>의 글쓴이 김정대입니다.

 

이렇게 DP에서 글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카메론 특집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무려 10년 전(!)이라고 되어있어서 순간 허걱!’했답니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구나 하고 말이죠.

 

얼마 전 DP운영자님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DP가 사이트 개편을 하면서 짐 카메론 특집글을 비롯한 제 글들이 날아가 버려서 복원을 하려고 하는데, 도와줄 수 있겠냐고 말이죠. 사실 저도 DP 개편 후 제 글 상태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몇몇 회원분들이 메일도 주시고, 사이트에도 가끔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해서 말이죠. 하지만 워낙 개인사가 바쁘다 보니 (해당 콘텐츠가 제가 낳은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관심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수 년이나 지난 옛글을 이제 와서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어라고 다소 나태한(?) 생각까지 가졌답니다. 하지만 이곳 DP 회원님들의 반응이나 운영자님의 콘텐츠 복원에 대한 열정을 보니 그동안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볼품없는 제 글에 이렇게나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우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P에 제가 썼던 글들 중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인생과 작품세계>는 개인적으로 특히나 애착이 가는 글입니다. 원고의 양을 보면 짐작하시겠지만, 이 글은 사실 웹상 연재 외에도 책으로 출판하는 것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둔 글입니다(실제로 이 글과 스탠리 큐브릭 특집글의 경우는 출판 관련자와 구체적인 접촉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출판은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인적인 사정이란 간단합니다. 저는 영화와는 전혀 관련 없는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 때문입니다. 대략 짐 카메론의 글을 쓸 때를 즈음하여 직장일이 너무 불어나서 영화 글쓰기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가 갈수록 버거워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짐 카메론의 글을 쓸 때 저는 필름 2.0’, ‘nkino' 등 매체에 기고하는 고정칼럼만 세 개를 쓰고 있었으며, 그 이외에 주기적으로 영화 특집글 및 DVD 리뷰 등 다양한 글을 정신없이 쏟아내고 있었죠. 한마디로 정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바쁜 생활이었습니다. 마감일이 겹칠 때는 거의 밤을 새고 뜬 눈으로 출근을 하기 일쑤였고, 주말에는 원고 집필 때문에 다른 개인적 활동은 거의 못하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사서 했느냐면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그런 글들을 보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짐 카메론 특집글 1편의 서두에 밝혔듯, 저는 누군가가 기존의 영화책이나 잡지에서 접하기 힘든 눈물 나게 재미있는 진짜 영화이야기를 해주길 간절히 원했고, 결국은 제가 직접 그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저는 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쓴 것입니다. 사실 특집글을 쓰는 과정 자체는 너무 재미있고 신났습니다(이 원고를 쓸 때만 해도 저는 영화 칼럼니스트 중 원고를 상당히 빨리 쓰는 이에 속했습니다. 원고량에 비해 이 기간 쏟아낸 원고의 편수가 상당한 편이었죠). 그런데 글을 쓰면 쓸수록 저는 내용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에 상당히 집착하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타이타닉>편 후기에서 밝혔듯)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관련 자료들을 뒤져가며 검증을 하며 글 재편집을 하다 보면 밤이 새는 경우가 일쑤였죠. 그리고 이 글 이후로는 그 집착이 더욱 심해져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불규칙적이고 무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건강도 갈수록 나빠져 시간이 갈수록 직장 생활과 영화 글쓰기를 병행하기가 힘들어져갔습니다. 결국 필름 2.0’ 등 제가 주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던 주력 매체들이 없어진 뒤에는 그것을 핑계(?)로 하여 저는 더 이상 영화글을 쓰지 않기로 결심한 바 있습니다. ‘비겁한 변명이다, 핑계다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당시 저는 일단 살고보자라는 생각이 너무나 절실했습니다.

 

이렇게 절필 아닌 절필을 한 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저에게 만일 예전과 같은 방대한 분량의 특집글을 써주겠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마도 '생각은 굴뚝같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최근에도 몇몇 매체의 원고 청탁을 정중히 거절한 바 있습니다). 일단, 저 자신이 예전처럼 밤을 새도 끄떡없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또다시 영화글을 써야 할 당위성도 크게 못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한창 영화글을 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영화 애호가들이 향유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훨씬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웬만한 영화잡지보다도 훨씬 재미있고 영양가 높은 영화글을 쓰는 블로거들도 상당수 계시고, 저 자신도 그런 글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굳이 제가 나서서 짐 카메론 특집글과 같은 긴 글을 쓸 필요가 없어 보이는 건 대략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DP 운영자님이나 독자분들이 보여주신 관심은 제 예상 밖이었고, 그 덕에 (정말 오랜만에) '아 정말 영화글을 다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제 다른 글들의 복원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물어보신 만큼 프차에서라도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카메론 특집글 복원은 예전 글을 그대로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복원을 하면서 글을 다시 읽어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나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 그리고 확장시키고 싶은 부분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예전에 쓴 글 자체가 DP의 산 역사이기 때문에, 또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글도 예전의 제 글이었기에 글 자체는 손을 거의 대지 않기로 했습니다(소소한 오타 수정 외에는 말이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 <아바타> 편 집필과 관련해서는...정말 죄송합니다만 아직은 저는 <아바타> 글을 쓸 계획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냥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말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향후 갑자기 집필 욕구가 샘솟아 <아바타> 글을 쓰고 싶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저는 짐 카메론 특집글을 <타이타닉>에서 마감하고 싶습니다.

 

다만 이번에 특집글을 복원하면서 제법 큰 아쉬움으로 느껴졌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터미네이터> 1,2편 부분입니다. 글을 유심히 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카메론 특집글은 회를 거듭할수록 원고량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이렇습니다: 처음 특집글 연재를 구상했을 때 저는 과연 이렇게 긴 글을 독자들이 끝까지 읽어줄까? DP에서는 과연 이렇게 긴 글의 게시를 환영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처음 쓴 카메론 글들(특히 <어비스> 이전의 영화를 다룬 글들)은 지금 DP에 공개된 버전보다 훨씬 길었습니다만, 바로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에 저는 글의 양을 최소한의 분량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게시하고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독자분들의 반응이 훨씬 폭발적이어서 저는 과감하게 연재글의 분량을 늘려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여러분이 보신 버전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제가 판단하기에 연재글의 다른 편들은 굳이 다시 손을 댈 필요가 없이, 지금 공개된 부분으로도 충분한 양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원고의 경우는 초고에서 아까운 부분이 너무나 많이 잘려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복원 때 아예 이 잘려나간 부분을 포함한 초고를 공개할까 하는 욕심이 잠시 든 바 있습니다. 그러나 <터미네이터> 1,2편의 초고는 엄밀히 말하자면 영화의 러프컷과 같은 성격이어서, 굳이 삽입할 필요가 없는 정보들도 꽤 있고, 문체도 그다지 다듬어지지 않은 버전이어서 지금 상태 그대로 공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게다가 연재글이 게시된 후 두 편의 다른 <터미네이터> 영화도 나왔고, 그간 알려진 <터미네이터> 관련 정보에 대한 수정/보완도 필요한 상황이어서 해당글을 그대로 올리는 것 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대폭 추가/수정한 완전히 새로운 확장판버전을 공개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조심스럽게, 저는 지금 복원된 카메론 특집글과는 별도로 <터미네이터> 1, 2편을 전면 재집필하여 확장판으로 공개하려고 합니다(당연히 이 확장판은 새로운 이야기들이 대거 추가된 만큼, 분량이 이전 버전보다 훨씬 더 길어질 것입니다.) 제가 정말 조심스럽게라는 말을 굳이 붙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직장일 및 저의 건강문제 등으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는 집필이 힘들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를가지고 글을 쓰고자 하는 소소한 욕심에서입니다. 제가 현 상황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향후 계획은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만, 몇몇 분들이 요청하신 <불타는 블레이드 러너의 연대기> 2편 등 다른 글들의 집필은 좀 더 먼 시간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쓴 다른 글에 대한 복원작업은 DP 운영자님과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모로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긴 글을 다시 편집하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신 DP 운영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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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01 23:52:04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6-08-01 23:52:39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드릴게 추천밖에 없어요! ㅠㅠ 

확장판 이야기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2016-08-01 23:54:00

추천 드립니다^^

확장판이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2016-08-01 23:55:15

양질의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16-08-01 23:56:09

정말 좋은 칼럼이었습니다.

그리고 확장판 엄청 기대되네요

 

2016-08-01 23:57:04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08-02 00:01:14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글을 주신다니 그저 굽신굽신입니다.
모쪼록 번아웃 되시지 않도록 여유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8-02 00:01:22

저는 눈팅족으로만 사는 사람일 뿐입니다만, 김정대님 글을 보니 한 마디 안 적을 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확장판 엄청 기대합니다. 꼭 실현시켜주시길 바랍니다만, 그래도 건강을 먼저 챙기십시오.

2016-08-02 00:04:34

엄청난 열정과 방대한 지식이 가득 담긴 김정대님의 글을 항상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확장판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8-02 00:04:36

너무나 반갑습니다~디피 개편전에도, 칼럼이 복원된 후에도, 김정대님께서 쓰신 제임스 카메론 칼럼을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T1,2는 특히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라 더 관심 있게 읽었었는데 더 많은 얘기들을 해주실 예정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6-08-02 00:05:17

우와앗!!! 터미네이터 확장 칼럼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요. 천천히 써주기만 하세요~

2016-08-02 00:08:35

T2, 타이타닉.

2016-08-02 00:09:00

 양질의 글 기대하고 건강도 잘 챙겨가며 즐겁게 원하시는 만큼 작업하시면 좋겠습니다. ^^

2016-08-02 00:13:27

김정대님의 제임스 카메론 글이 최근 복원되면서 새롭게 접한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해당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접하지 못했지만, 이제라도 접한게 어딘가 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더군다나 터미네이터 부분과 트루 라이즈 부분은 정말 흥미롭게 읽어서

읽은 날 바로 터미네이터2와 트루 라이즈를 다시 보며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터미네이터 1,2편에 대한 확장 글을 기재해 주신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2016-08-02 00:17:19

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자주 뵜음 좋겠네요^^*

2016-08-02 00:19:10

양질의 글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그저 힘내시라고 응원드립니다.

2016-08-02 00:22:28

(말없이 살포시 누르고 감) 추천

2016-08-02 00:25:45

 예전에도 그랬었고 지금도 다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

2016-08-02 00:26:31

10년 넘게 디피에서 생활(?)하면서 김정대 님의 컬럼에 대해서 갖고 있던 감정이 있었습니다.

 

그 컬럼들은 디피의 자산이자, 영화애호가들의 자랑거리 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디피의 회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해 주신 김정대 님의 피땀 어린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016-08-02 00:29:48

쓰신 글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쓰셔도 됩니다.
기대가 되네요...

2016-08-02 00:33:28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8-02 00:34:14

감사합니다 잊었던 영화 이야기를 보며 그때 그 영화들을 보며 환호했던 저를 볼수있어 감사했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00:46:44

김정대님 글때문에 디피를 좋아하게 된 1인으로서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8-02 00:42:52

디피의 정체성을 다시 느끼게 해준 멋진 글들...

언제고 다시 연재를 기다리겠습니다... ^^ (그렇다고 넘 부담갖지는 마시고요...;; 몸이랑 가족이랑 직장이 먼저죠..;;)

2016-08-02 00:49:51

한번 읽을때마다 넋놓고 끝까지 읽곤 한답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2016-08-02 00:51:32

불타는 블레이드 러너 연대기 2편이 올라올 날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고 있는 좋은 글들에 감사드리며

생각난 김에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2016-08-02 01:00:37

올려주신 글 정말 재미있고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모두 프린트 해두어서 두꺼운 A4용지 더미로 읽고있네요.

건강과 일 모두 다 잘 해내시고 천천히 시간과 건강이 허락 하실 때

터미네이터 1&2 확장판 기대하겠습니다.

2016-08-02 01:02:54

카메론 특집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항상 감사드려요~

2016-08-02 01:05:07

용돈 아껴 DVD를 사모으고 DP서 김정대님 글 읽는 것을 낙으로 삼던 학창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 사이에 바쁜 사회인 겸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

제 아이가 자라서 카메론 영화를 볼 때가 되면 꼭 보여주고픈 글들입니다. 소식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 써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부디 건강, 직장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016-08-02 01:12:56

김정대님의 글은 늘 선추천 후필독이죠! 개인 사정이 있으시다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완전체로 제임스카메룬 시리즈의 끝을 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2016-08-02 01:16:59

그저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6-08-02 01:18:33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기대하겠습니다.

2016-08-02 01:27:02

목이 빠져도 기다려 볼랍니다...

2016-08-02 01:29:26

유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2016-08-02 01:54:19

정말이지 디피에서 가장 많이 읽은 글이 김정대님의 제임스 카메론 특집과 블레이드 러너 였습니다. 연재를 하던 시기에도 본방사수(?)를 했었고,
글이 잘려있던 시기에도 수시로 찾아 들어가서 잘린 부분까지만이라도 반복하고 반복해서 읽었지요. 모든 부분이 재밌었어요.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히 제 인생에서 가장 재밌고 정말 많이 읽은 영화 관련 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08-02 01:57:46

아주 잘 읽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16-08-02 01:59:34

DP에서 김정대 님의 '새 글'을 볼 수 있을 줄이야! 양질의 글 항상 감사하며 읽었습니다. 추천 드리고 앞으로 공개될 확장판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016-08-02 02:04:29

아~ 무척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건강 먼저 챙기세요~

2016-08-02 02:13:07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 것 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젠가 김정대님의 글을 볼 날을 기다리는 것 만으로도 벌써 맘이 설레이네요. ^^

2016-08-02 02:21:23

세월이가도 양질의 좋은글은 빛이 바랠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이번 복원을 통해 십수년전 글을 읽었던 저 또한 정말 반가운 벗을 만나듯 그런 느낌의 글을 읽을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말씀하시는 현실적인 부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을 내셔서 또 다른 계획의 글을 쓰셨다는 점,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같은 직장인으로써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약속은 약속이지만 조금 루즈하게 편한 마음으로 진행하셔도 된다는 응원정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6-08-02 02:21:33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실 허락도 안받고 예전에 올렸던 칼럼을
몽땅 긁어와서 편집하고 이미지(PDF) 파일로
만든 담에, 제 전자책에 담아서 틈나면 읽고
읽고 했답니다. 복구가 되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넋두리는 이정도로 하고..
영화팬으로써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16-08-02 04:44:11

10년만에 그 특집을 다시 읽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2 06:33:51

정말 멋진글입니다 감사드려요

Updated at 2016-08-02 06:39:57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Updated at 2016-08-02 06:40:51

늘 건강하시길~

2016-08-02 07:22:03

와우...

2016-08-02 07:24:00

아직까지도 가장기억에 남는 칼럼이고 길어도 꼼꼼히 감사히 읽겠습니다. 

2016-08-02 08:26:16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2016-08-02 08:34:07

처음 dp에서 김정대님의 칼럼을 읽고 너무 즐겁고 감동적이어서 다음 칼럼을 읽고 싶어서 엄청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시 확장해서 글을 올리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2016-08-02 08:36:05

최근에 복원된 트루라이즈와 타이타닉 관련 칼럼을 처음 읽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그 이상으로 제가 좋아했던 두 영화에 대한 추억이 다시금 떠올라 너무 좋더라구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2016-08-02 08:38:51

예전에 글 올리실 때도 재밌게 읽었고 다시 올라오는 지금 읽어봐도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잘 계시는 것 같아 다행이고 시간날 때 가끔씩 글 올려주시면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2016-08-02 08:41:03

 아~ 너무나도 반가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09:00:45

T2는 글도 확장판이 나오는군요^^

제가 DP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글중 하나가 김정대님 글인데 

추가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2016-08-02 09:04:08

만세 만세 만만세!!!
10년간 김정대님 칼럼을 수 백번 봤던 것 같습니다. 기다림에 보답해 주시는 군요!!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2016-08-02 09:12:23

올려주신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6-08-02 09:12:47

그 때도.. 지금도 

너무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록키 연대기도 보고싶어요~~ ^^

2016-08-02 09:12:54

정말 감동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깨닫는것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8-02 09:14:30

정말 고맙습니다.

오랜 눈팅회원이지만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로그인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_^

2016-08-02 09:16:11

제가 디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바로 김정대님의 글이었습니다. 같은 글을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새롯새롯 나네요.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한 재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김정대님의 새글을 하루빨리 보고 싶네요.

2016-08-02 09:22:42

정말 고맙습니다. 라는 말 말고는 더드릴 말씀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

2016-08-02 09:28:52

 오옷! 쓰신 글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10년이라... ㅠㅠ

동서양 웹사이트를 다 합쳐도 정대님 글 만큼 심도있고 흥미진진한 영화관련 글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 글만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차후 다시 정대님의 글을 다시 접할 기회가 생기길 기원합니다. 

2016-08-02 09:53:40

최근에 김정대 님의 글을 접하고 진정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정보들을 (대체 영화인들, 것도 외국의 그런 세세한 사정들을 어떻게 알아내시는지?! 그저 감탄만~) 읽고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더군요.

스탠리 큐브릭, 아이즈 와이드 셧의 글을 보곤 (짤린 부분 때문에) 그저 회한의 눈물만~ 내가 왜 이제야 이 글을 보아 절단신공의 고통을 겪는지.. ㅠㅠ ^^그래도 순전히 님의 그 남은 글 덕분에 저번 주 블루레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글들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강녕하십시오^^

2016-08-02 09:56:22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날며칠 정독 했습니다.

각 영화의 팬으로서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8-02 10:05:56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 기대하겠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10:10:48

조용히 추천~

몇번을 읽어도, 읽을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는 희한한 칼럼~~~

2016-08-02 10:17:42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읽고 많이 카메론 감독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2
2016-08-02 10:28:51

 김정대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장고입니다 ^^

 

제가 돈을 많이 벌어서 카메론과 큐브릭의 저서 꼭 출판하시도록 돕고 싶습니다.

2016-08-02 10:41:03

글쟁이로서 김정대님의 팩트 확인의 치밀성에 항상 감탄하고 존경스런 마음이 절로 드는 글들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8-02 10:47:18

건강하세요

2016-08-02 11:03:13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영화와 관련있는 직장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라고 하시니 놀랍네요 ^^;;

2016-08-02 11:24:19

DP에서, 잡지에서 좋은 글들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어느 순간 소식(?)이 끊겨서 궁금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올라온 제임스 카메론 글을 열심히 다시 읽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듯 하네요~^-^

저는 블레이드 러너에 좀 추억과 애착이 있어서 그런지 그 후속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ㅎ;;;;;;;

나중에 여유가 생기시면 그 이야기도 꼭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2016-08-02 12:00:18

DP 온라인에 빠지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김정대님 칼럼이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나도 기쁜 새 칼럼 소식도 ㅠㅠㅠㅠㅠㅠ    

2016-08-02 12:27:48

 반갑습니다. 김정대님의 글을 DP에서 다시 보게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완전 Fan 이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 작성하지는 마십시요...이제 세월도 많이 흘렀잖아요.

하지만, 일단 게제가 되면 예전에 연재하시던 것에 비해서 그 파급력이 엄청날 겁니다. 요즘에는 Social Media 가 있잖아요. 게재 즉시 Facebook 등을 타고 퍼진는 건 순식간 일 겁니다.

2016-08-02 12:38:13

 추천을 아니할 수가...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Updated at 2016-08-02 12:52:04

 박수 소리가 귀에 들리도록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개편 전에도 읽고 이번에 다시 읽어도 좋은 글이라 줄 쳐가며 다시 읽고 싶은 글 입니다 ^^

며칠전 플젝 설치겸으로 에일리언2를 블루레이로 다시 보는데 김정대 님의 글 내용이 떠올라 많은 미소를 띄우며 감상했습니다,,, 터미네이터 확장판 기다리며 감사드립니다       

2016-08-02 13:05:18

예전에도 좋았지만 다시읽어도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2016-08-02 13:34:43

정말 잘 읽었습니다 김정대님. 감사합니다. 훗날 책으로도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16-08-02 13:44:33

10년전에 읽었던 글을 지금 읽었는데도 여전히 뭉클한 감동이 있네요~

 

그냥 이 한마디만 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정대님. You are King of the world 에요~~~~~~

2016-08-02 14:37:02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사실 이렇다할 댓글로라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했는데

마지막 편에 링크가 이렇게 되어있어 이제서야 늦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유명 예술영화감독으로 분류되는 감독들과 다르게 

영화의 완성도 및 재미와 더불어 완벽에 대한 광적인 집착으로 누구에게 보여주기 이전에

자기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짐(글에서 지칭하신 명칭을 차용했습니다 ㅎㅎ)에 대해

다소 폄하된 인식이 없지 않은 것을 느껴왔는데

써주신 글로 저만 그런 생각을 해오던 것이 아닌 것 같아 반갑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올려주신 글의 양이 상당하여 (실제 훑어서 읽는 것만 해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스크롤을 내리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전개가 되면 너무 아쉬운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 재미있는 글을 더 읽고 싶은 마음에..

 

영화를 사랑하시는 많은 회원 분들이 모인 디피인만큼 각자의 취향과 영화를 판단하는 기준의 비중이 

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도 무엇보다 영화를 보는 시간 내에 "재미"(어떠한 의미로도)가 있어야 한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짐의 영화는 모든 것을 떠나서 이 명제를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감독인만큼

이번 연재 글이 더욱 흥미로움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을 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글에 담긴 내용을 다각도로 검증해서 최대한 사실에 입각한 내용을 기재하시려고 고증(?)을 하셨다고 하니

짐 카메론과 같은 "monster"와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나중에 여유롭게 글을 올리실 날을 또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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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4:58:09

제 글쓰기의 멘토이신 김정대님... 존경합니다 ㅠㅠ

2016-08-02 15:43:00

댓글을 달기 위해 오랜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2016-08-02 16:52:21

정대님 글 업데이트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근데 그게 벌써 10년전이라니ㅜㅜ 건강이 어서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6-08-02 17:11:04

이렇게 재밌고 좋은 글을 무료로 읽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2 17:26:17

DP에서 김정대님의 칼럼이야 말로 저에게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글들이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2016-08-02 17:37:42

아이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양질의 콘텐츠를 공짜로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활동하신다니.. 10년전에도 감탄했지만 다시 읽어도 너무 너무 ....한마디로 최곱니다.

2016-08-02 18:43:26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6-08-02 19:02:12

제일 잘 읽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야, 몇년만에 처음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2 21:52:16

 일단은 건강 조심하시고요 이단은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조금씩 좋은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08-02 23:57:52

 감사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6-08-03 00:01:40

 역대급 게시물의 예고편이군요!

2016-08-03 08:36:09

제가 디피 회원이라는게 행복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6-08-03 16:57:05

짐 카메론의 영화세계를 무상으로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물론 예전에도 읽었었고 (그게 벌써 10년이 됐나요??) 이번 개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정독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재미있고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박사장님과 김정대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를 아바타 에 대한 추가 연재 무작정 기다리겠습니다.

2016-08-04 01:27:14

 10년이 지난 지금도 감동적인 글입니다.

책으로도 구입하고 싶을 정도예요.

확장판 리뷰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6-08-04 12:25:08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6-08-04 12:53:57

정말 10년이 지난 게 맞나요? 이렇게 복원되어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근황까지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한가해지시길 바라는 건 욕심인 것 같고, 돌아오실 그 언젠가를 이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4 13:13:00

 이번에 칼라 프린트러 전부 출력했습니다. 제본해서 제 아이들 읽게 해줄라구요,

정말 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2016-08-08 00:48:02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대님 글을 진짜 재밌게 읽었고 감동받았습니다. 부디 건강을 1순위로 챙기시고 몸과 정신이 허락되실때 재미난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6-08-08 14:33:20

정말 오랜만에 재미나는 글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예전에 스크린, 로드쇼, 키노 영화잡지를 헌책방에서 뒤지던 추억또한 생각이 나더군요.

건강챙기시어 천천히 좋은글 올려주세요~

이런 글이라면 길어도 길어도 좋아요! ^___________^ b

2016-08-17 14:53:55

 감사합니다. 저의 젊은 시절을 함께한 영화와 더불어 감독의 이야기를 이토록 실감나게 풀어내신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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