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또 울컥하게 만드네
진짜 삽질 열심히 하셨네요..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사무실인데......ㅜㅜ
아이참 ㅠㅠ
요샌 이분 얘기만 접하면 눈시울이 뜨끈해지네요.......
어떤 개새끼는 기껏 취업시켜줬는데 조문도 안 왔다죠.
좋은 사람이네요.
그 삽으로 나중에 나라를 망친 기득권 간신 놈들을 산채로 묻어주는 날이 오기를...
안희정 이 사람은 알면 알수록 좋은 면만 알게 되네요.
미래 언젠가의 내 한표를 이미 뺏긴 느낌이라 마이 두려워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입니다.
전에 안희정 연설 보고 몇번이나 울컥했던 기억이... ㅠㅠ
왜 '친노'들이 매도당해야하는지...
그런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 봤던 안 희정 부럽네요.
아 씨바... 울컥 함 안 되는 데...
저도 순간 울컥했습니다. 언젠가 저들에게 복수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누군가에게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것만 봐도
그 분의 삶이 보입니다.
아이씨~~지하철에 퇴근하는데 왜이리 눈앞이 침침한지..안구에 습기가...훌쩍~
무수한 삽질을 하면서 무수한 다짐과 각오를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런 삽질(?)은 제가 본 받고 싶네요
안 도지사님께서차차기 대통령 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삽질 열심히 하셨네요..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울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