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내가 이러려고 행시를 패스했나?자괴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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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1 17:29:29
드디어 묵은 감정을 풀고,
공평과 정의를 바로 세울수 있어서 그런지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의 얼굴이 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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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국장은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의에 의해 물러난 것이 아니다”라며 인사 외압을 시사했다.
또 “공무원으로서 업무능력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닌 ‘나쁜사람’이라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1111517003&sec_id=5609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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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이유가 진실한 사람이 아니라니. 아유 쟤 나 싫어와 동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