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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박원순, 이재명씨는 무슨 생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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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2 02:20:54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면 문재인씨를 제치고 대선후보가 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이 제로라고 볼 수는 없고 누구나 도전은 할 수 있는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적의 무기를 빌어와 아군 등뒤에서 총질하는 식의 전략으로

뭘 얻으려 하는 걸까요..

 

역전 해 이길 가능성은 분명 희박한데 이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과대망상에 빠져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고 깽판 놓는 것인지...

그러다 정말 개판 되어서 기름장어가 대통령이 되기라도 하면 그 업보를 어떻게

감당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노무현은 경선에서
당내패권주의 이런말 한번도 하지 않았다

그가 이야기한건 단하나
3당합당에 합류안한 자신을
기억해달라는거

그리고 이회창과 한나라당
조중동과 피터지게 싸웠다.

도대체 뭘 배웠나

내부총질 그만큼 했으면
물릴때도 되지 않나..정말 한심하다.

 

 

민주당 대의원 50프로와...
안철수 펀드 가입자 50프로로 해서
경선하자고 한거..

이런게 사실 패권이다.

상대가 받을 수없는 안을 내놓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협박하는거

경선룰은 지속가능성을 봐야 한다
앞으로도 그때그때 상황으로
계속 바꿔야 한다면
이제 누가 그 권위를 인정하겠나..

우기면 바뀔수있다고 믿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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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17-01-12 03:28:36

깽판이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문재인을 넘어서려고 자기 나름대로(?) 발버둥 치는 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누가 후보가 될지 모르겠지만
대선후보로 나와서, 타 정당 후보에게 진다면
그건 그냥 그분의 한계인거죠.

깽판(?)치다가 기름장어에게 지면 그 업보를 어떻게 감당하냐니요?
벌써부터 졌을때 핑계거리 만드시는 게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네요.
이재명/박원순이 저러는 것과 기름장어의 승리는 연관이 없습니다.

2017-01-12 03:07:34

저는 뭐랄까요.... 딱히 근거는 하나도 없는 제 촉일 뿐입니다만 이것도 민주당의 거대한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박, 이 두 명을 이용한 전략 말이죠. 그것이 두 명이 욕을 먹는 것일지라도 흔쾌히 악역을 맡은 게 아닐까 하는...
정말이지 근거는 하나도 없는 제 촉일 뿐입니다.^^

익명 52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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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2 10:00:06 (112.*.*.11)

그럴정도의 인물들도 아니고

그 동안의 행보를 봐도 지극히 예상되는 수순입니다.

민주당내에 그럴 정도의 참모가 있었다면 이 꼴일리가 없지요.

2017-01-12 07:11:55

다크나이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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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2 07:13:55

단순하게 둘 다 어떻게든 경선에서 문재인을 제치면 이번에 대통령 된다는 생각이죠. 문재인 제외한 야권 후보들 다 똑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8
2017-01-12 07:50:19

야권이 정권을 잡는 것보다 이번에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4
2017-01-12 08:01:15

나에겐 다음은 없다 ,,, 뭐라도 해보자

2017-01-12 16:21:02

그럴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거의 야권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다분하니
올인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차차기에는 같은 진영끼리도 싸어야 하지만
2번연속 현재의 야권이 된다고 보장할 수 없기때문에....
결국 정권욕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2017-01-12 08:21:13

그나마 더민주 내에서 유명하니 정권바뀌면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시장이상의 자리를 원하는거겠죠.

2017-01-12 08:30:36

차기 보는 겁니다. 지금 문을 공격해두는 게 차기에 유리할 가능성에 거는 거죠.

4
Updated at 2017-01-12 09:41:39

반기문 꼬라지보니 진흙탕되면 나온다고 해도 힘없고, 아예 포기할 가능성도 있고..

이번 민주당 경선만 이기면 그냥 대통령된다고 보는거죠. 

 

그래서 완전 국민참여 경선이니 배심원제이니 찔러보는거겠죠. 

당원이랑 반반만 해도 이길 가능성 거의 없죠. 

완전 국민참여 경선이면, 문재인 싫어죽겠는 국당과 박사모도 침투가능할테니까요..

40% 민주당 지지자를 보는게 아니라 60%의 비지지자가 있다!! 생각하고 저짓하는거죠. 

그래서 어제 국당한테 공동정부니 어쩌느니 말도 던진거구요. 

 

이재명은 그래도 감각이 있어서 강약조절을 하는데, 박원순은 그냥 패고죽자로 전략잡았나봅니다.

아니면 이재명하고 딜이 있을수도 있죠. 계속 둘이 꽁냥대는 모습도 보여줬으니..

 

하지만...지금 유권자들이 초각성 상태죠. 예전엔 그냥 정치관심있는 사람들만 봤는데, 

지금은 전국민이 집중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꼼수와 잔머리, 네거티브로 이길려고 수쓰는 사람은

다 기억노트에 적어놓을겁니다. 대통령은 길어야 5년인데, 그냥 오늘만 사는거죠. 

2
2017-01-12 09:40:55

차기를 노리거나 한자리 할 량이면

지지층을 물려 받는 것이 더 중요한 걸 모를리가요..

이번에 승부수를 던지는 걸로 보입니다.

1
2017-01-12 09:44:00

 아무래도 주변에 김흥국같은사람이 있는듯...ㅋ

2017-01-12 09:44:46

그럴거면 당내경선을 왜합니까?
그냥 인기높은후보 내보내면되죠

2017-01-12 10:14:12

 고수와 바둑을 한판 둔다고 칩시다.

심지어 그 고수는 처음부터 몇수 깔고 시작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유리한쪽으로 충분히 어필할수있고 의의제기 할꺼 같은데요?

지금까지 어느나라나 경선하는것들 안 지켜 보셨나요?

3
2017-01-12 10:16:35

세상은 개혁과 정의를 외치는데, 어떤 분들은 "오늘만 살꺼야, 나 아니면 안돼, 내가 제일 잘나가...".등등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 철학을 보여주는 대신, 일단 내가 돼야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라는 착각을 하고계시니...

 

2017-01-12 10:37:41

길게 봐도 좋을 텐데,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