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매일같이 터지고 쏟아지는 박근혜의 악행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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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2 15:29:52
어제는 순실이 재판에 박근혜가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황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오늘은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작가에게 축전을 거부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있는 작가니 당연히 모른척했겠지요.
박정희딸답습니다.
애비에게 보고 배운게 저런거니 뭐.
저걸 과연 사람이라 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
어떻게 살아왔기에 전방위에 걸쳐 전부 악행을 저지를수있는지?
진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뭐하나 제대로 잘한게 없네요.
하나하나가 전부 반민주적이고 반서민,반역사적인 악행들뿐이에요.
스스로는 저지르는 짓들이 악행이라 생각조차 못하는 에이리언같은 괴물같은데 그러니 반성이라는걸 일생동안 해본적도 없을테고, 그러니 부끄러운것도 모를테고, 도대체 저런 괴물이 어찌 저 자리까지 올라가서 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수천만을 좌절하고 허탈하게 하는지 아찔하기만 합니다.
이 정도의 최악의 실정이라면 대규모의 민란이 일어나서 박근혜는 국민의 손으로 처형시키고 그 일당들과 기득권들 또한 철저히 심판하는것이 역사속의 정상적인 모습일것입니다.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건데 천지신명이 도우사 반드시 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합당하게 처벌받기를 빌고 또 빕니다.
개인적으로 그녀에게 합당한 처벌이라면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의 손에 돌맞아 뒈지는게 맞을것 같고, 그 일당들은 능지처참이 맞을것 같습니다.
70년대의 허황된 판타지로 만든 더러운 괴물이 이 땅에서 민주주의를 똥으로 뭉개는 꼴을 아주 큰 희생을 치루며 제대로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참담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알게될지 가늠도 안되지만 다시는 이런꼴을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본보기로서의 험한 처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꿈에서라도 국민들의 손으로 그 괴물을 직접 투석하여 처형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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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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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춘 총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닭그네의 대통령질은....지 애비에 대한 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