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반기문도 기자들도 먹고 살려면
별 수 없는 거지요..
시국 상황에 따라 코스프레 종류도 다채로운 것 같아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는게 아니죠. 아무 대비도 안된 기자들이 저런 차림으로 우루루 몰려가는게...
저는 황교안이 까는 줄 알고 놀람
반기문의 그릇이 저기서 나오는거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저런 곳 안갑니다.
끼문이 국민을 위해서 이런 위험한곳도 왔어염~
저는 황교안이 까는 줄 알고 놀람 (2)
나이 처먹고 저러고 싶을까요?
무슨 자유당 시절도 아니고 말입니다.
뭐가 옳고 그름인지 판단조차 못하는 저런 자가
대통령을 꿈꾼다?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군요.
원래 창피를 모르는 건지, 아니면 늙으면
두뇌의 상황판단력이 반감하는지 원..
황교안으로 착각하신 분들 참 많네요. 한글 제대로 읽읍시다.
정말 서민행보니 정치행보니 하는것도 가려가면서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황교안이. . .(4)
저도 그렇게 봤네요. ㅋ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10년동안 일은 제대로 하긴 했을까요?
기자들이 안 따라다니면 쑈도 안할텐데
저건 쑈하는게 문제이기보다는 저런식으로 방역이 중요한 곳에 아무렇게나 가서 저러면 지금까지 방역해온게 무용지물이 된다는거죠. AI 하나 터지면 주변 농장 사람들하고도 왕래를 안하는데 저기가서 기자들은 방역복도 안입고 저러고 있는건 참 기가찰 노릇이죠.
저도 황교안이 까는 줄 알고... (6)
놀란 이유는 황교안이 AI에 대해 저 정도 지식이나 있을까 싶어서.
돌아와서 이슈 만들고 노출하느라 강행군인데.. 과한 의욕과 더불어 권력욕구가 실로 충만하네요.
방역소독 한다는 사람이 마스크조차 안 끼고 어떻게든 얼굴 알리려고 하는 것만 봐도
의도가 분명한 코스프레... -.-
저게 자책골로 이어져야 할 텐데 여전히 헐리우드 액션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기름장어가 쥐고있는 본연의 맛을 잘 파악하셨군요
황교익 샘은 진보쪽에서도좀 끝단에 계신 분입니다..이정도 글은 약과인데요...ㅋ
저 노인네 바쁘군요...쓸데없는 짓 하느라...
기왕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코스프레도 제대로 안하고 꼭 반푼이 같이 하네요.
반스프레로 닉을 정하면 되겠네요.
시국 상황에 따라 코스프레 종류도 다채로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