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반기문 턱받이만 사고친게 아니군요..

나이만 많이 드시고 

살면서 한번도 안 해본 짓을 하니....

이쉐끼...해본적 없음 하덜 말든가...

아니 진짜 반장어 하는 꼬라지 보면 열이 안받을 수가 없네요. 병X이 받칠려면 제대로 받치던가 옆의 손은 장식인가??  등신 같은 놈 진짜 어딜가나 민폐네요 아오! 열받아

 정말 불안불안 하군요. 저런 사람이 어떻게 큰 일을 하겠나요?

아~ 정말 천박합니다.

사진 한장 얻기위해서 정말 저러고 싶을까요...

어르신 얼굴에 흘렸으면, 먼저 닥아드리고

그 다음에 떠드리던 말던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 아직 입에도 안 들어 갔는데 "아고 잘 잡수시네"는...

저걸 하라고 한 관계자들도. 욕좀 쳐드셔야죠. !!!!

방역복 입고 보여주기쇼도 말많죠.
주변에 사람들은 아무런 위생장치없는데 그분만 풀 장착하고 약뿌리는 모습이라니...
황교익 선생이 SNS에서 꼬집더군요.

햐.....두 숟가락 떠먹이고 끝이네요? 골때리네. 야구할때 시구하는거랑 비슷한건가?

아니, 다리는 왜 주무르라고 시키는거야? 아, 그게 사진이 잘 받을까해서 한번 주물러보라고 주문한것이군.

할머니가 고생이 많네요.

병신육갑떨지말고 제발 집에서 찌그러져 있어다오

음...시중을 받아야 할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손이 떨려서 흘린 것 같은데 그 정도면 요양하셔야 합니다.

이래서 손옹이 빡친거군요 ㅋ

그냥 집에 있는게 ㅋㅋ

와이프한테 무지 한소리 들었겠네요

이런사람이 큰 표를 받아왔는데
참 걱정이 돠네요

신종 혐짤 제조기군요 ㄷㄷㄷㄷㄷㄷ

눈약?

부디 늙어서 저 신세되길 바랍니다

대통령병.

왼손으로 받치면 되지..

지 손은 더럽히기 싫었던가봅니다.

왼손이 받칠까 말까 "우려"하다가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