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엘리트 142명 중 서울 출신이 32명(22.5%)으로 가장 많았다. TK(21.1%), 충청(15.5%), 호남(14.8%), 부산·경남(PK, 14.1%) 순이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 호남(27%), 서울(18 %), PK(18%), TK(17%), 충청(11%)의 비율과 비교된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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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7:26:22
이런 팩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남홀대론을 빨아대는 호남종자들을 청산해야 하는데 20대 총선에서 대거 당선시켜줘서 실망이 큽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집권해서 호남의 인식이 많이 바뀌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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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8:24:35
노무현때는 저리 밀어줬는데도 지난 총선 때 어찌 그리 미운털이 박혔는지.ㅡㅡ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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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4 08:38:56
실상은 저런대도 호남홀대론을 줄기차게 주장한 호남의원들과 언론때문에 결국은 분당사태를 맞았다고 봅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