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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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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오늘 보수단체 진짜 일 치르려고 환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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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23:38:19

 

 

 

 

 

 

젊고 건강한 사람도 입돌아갈 날씨인데

 

나이든 노인들이 영하 10도 날씨에 텐트치고 버티겠다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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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01-22 23:39:40

 야.~~ 쇼타임 끝나다. 빨리 나와라... 

12
2017-01-22 23:41:51

텐트만 두고 아침에 출근할 듯 합니다.

쇼죠. ^^'

4
2017-01-22 23:42:02

탄핵이 인용될 것 같아서 초조해서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불쌍한 인간들 그런 에너지를 옳은 곳에 써야지

5
2017-01-22 23:42:17


철야수당 입금된건가요??

10
2017-01-22 23:42:34

얼어 뒈져도 시원찮을 썩은 인간들인데 뭘 걱정해요.

6
2017-01-22 23:44:18

텐트쳤다는 거지 잔다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9
2017-01-22 23:47:48

맞아요. 텐트만 쳐 놓고 집에 갔겠죠. 거기에 남아 있겠습니까?

설령, 남아있다한들 걱정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14
2017-01-22 23:47:42

시민들 장소를 시민들 불편하게 지들 맘대로 점거했네....

완전 종북 좌빨 빨갱이들이군요!!!

*니들이 했던 개소리 똑같이 돌려준다!!!

13
2017-01-22 23:48:44

텐트가 다 똑같네. ㅎㅎ

7
2017-01-22 23:51:42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그리고 저기서 잘 인간들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 몇푼에 양심을 파는 놈들, 자기 몸 안위는 끔찍히 챙깁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6
Updated at 2017-01-22 23:58:09 (182.*.*.25)

텐트는 집에가서 박근혜 사진 놓고 바지에 치시길~

2
2017-01-22 23:54:09

그냥 스케이트장 만들껄 그랬어 ㄷㄷㄷ

4
2017-01-22 23:56:51

만약에 얼어서 뒤지면 꼭!! 부검은 합시다..

저 딴짓하다 뒤졌는지?

나이가 들어서 그냥 뒤졌는지!!! 

5
2017-01-23 00:01:03

저 인간들 했던 것처럼 앞에서 난로 피우고.. 아 따시다.. 하면서 뜨끈한 국밥도 한그릇 말아 먹고 하고 싶네요.

 

3
2017-01-23 00:04:10

그런데, 텐트 어디에선가 지원받았나요? 다 똑같네요??

2017-01-23 00:07:07

손에 손잡고 ~
태극기의 바람으로 촛불을 끄겠다는 풍경이면에...
좀 늘어났거나 다양해졌을지도 모를
돈줄(?) 이 바탕이런가 ~

2017-01-23 00:18:48

저런 거 다 허락을 해줬나요?

세월호 추모집회와 다른 집회에선 힘들게 자리잡는 것에 비해 너무 쉽게 공간을 내주는 것 같다는...ㅡㅡ

 

몇 사람 병원에 실려가서 시킨놈들 고소한다고 난리라도 한바탕 났으면 좋겠네요.

2017-01-23 00:21:17

부디 탄핵결과 나올때까지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추운데서 욕먹어가며 골병드셨으면 좋겠네요.

3
2017-01-23 00:29:19 (175.*.*.12)

저기서 자다가 뒈지는 놈 나오면 제가 0.03초동안 묵념해 드립니다.

3
2017-01-23 00:41:22

그동안 보수단체의 행동들이 용서가 안되지만 정도가 심한 덧글들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최소한 목숨과 관련된 언급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분명 일부 보수단체는 더 심한 말도 했을테지만 같은 수준으로 내려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2017-01-23 08:38:51 (175.*.*.12)

저쪽은 개난장판 만드는데 이쪽은 점잖게 예의 지키자고요?
지키고 싶은 분들은 지키세요.
똑같이 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용서가 안된다면서 무슨 예의를 지킵니까?
그런걸로 도덕적 우월감 같은거 느끼지 마세요.
저런 목숨은 없어지는게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겁니다.

1
2017-01-23 09:38:59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아니죠.

심정은 이해가나 저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미셀 오바마가 한 말처럼 갈 필요가 있습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4
2017-01-23 09:57:19 (175.*.*.12)

그건 미국에서나 통하는거죠.
한국의 극우들은 안통합니다.
노통때 저들을 신사적으로 대해준 결과가 뭔지 못보셨나요?
저는 뼈에 사무칩니다.
개들을 개답게 취급해줘야지 사람처럼 대해주면 안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박살내겠다는 이재명에게 열광한거 아닌가요?

2017-01-23 12:06:50

그들의 행동에 분노하는건 당연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용서를 해주자는게 아닙니다. 그들또한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할아버지이고 어머니이자 할머니입니다. 내 친척일수도 있고 가깝게는 친족일수도 있습니다. 가족보고 빨리죽으라고 악담하고 싶은가요?

분노하는건 맞지만 저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17-01-23 14:21:11

그들 또한 누군가의누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간 종자들이죠.. 지금도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놀러가다가 죽었다면 실실 쪼개는 종자들인데 다 얼어죽는다해도 별로 불쌍하단 생각은 안 드는 것들이네요...

2017-01-23 01:31:53

대실은 2만원 숙박은 6만원~

1
2017-01-23 02:28:54

다 죽어라.

1
2017-01-23 05:11:35

이순재씨가 부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장례식장."ㅋㅋㅋ

2
2017-01-23 11:51:36

속히 뒈지길

2017-01-23 17:17:35

저것들은 동사하는 게 최고의 애국

2017-01-23 18:34:57

텐트가 아니라 관짝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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