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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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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9:37:41

질렀으니 보고해야죠.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반년 휴식(실상은 백수생활 또는 가산탕진)의 첫걸음을 지름으로 시작하네요. 사실 세부는 한참 전에 끊어놓았습니다만, 유럽 항공권은 주말에야 구입했다죠(한달 사이에 제법 올랐음.... ㅜㅜ)

 

 

이제 3월 4월에 뭐할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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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24 10:01:16

4인기준 항공료가 얼마에요?  저희도 올 추석을 노리고 있는데..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

WR
2017-01-24 13:13:50

세부 말씀이시죠? 쪽지 드릴게요.

2017-01-24 10:37:43

 유럽쪽은 항공료 얼마정도에 구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부럽습니다... ^^

WR
2017-01-24 13:17:26

쪽지 드릴게요

2017-01-24 10:47:53

부럽습니다. 

년식이 되어갈수록 돋보기 안경이 편하고... T T

허리도 고장나서 아프고 T T

지난세월 돌아보니 무심코 흘러간 청춘이 안타깝습니다.

 

1월달 해외여행도 다녀왔지만

좀더 안 아프고 팔팔할때 갔으면 후회가 많네요

 

WR
2017-01-24 13:24:23

저도 골골골 합니다. ^^;

2017-01-24 13:44:06

안식년(?) 들어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전 작년 여름휴가를 못가서 이번에 아시아쪽으로 여행갑니다.

 

유럽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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