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커브리핑은 날이 갈수록 명문인데 우리의 삶은 더 슬퍼진다는 것이 서글프네요... ㅠ ㅠ
국민을 안하무인으로 보고 있네요.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을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히려 역대급 사건의 증가로, 앵커브리핑 소재가 그 사건의 속도를 못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악당 악닭
이 겨울 공화국을 넘어 정의가 도착하고 그 이후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그리고 과로하는 손사장님이 긴 휴가 가실 수 있기를
양커브리핑은 날이 갈수록 명문인데 우리의 삶은 더 슬퍼진다는 것이 서글프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