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투신한 박사모... 개인적으로 명복 빌어주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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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9 20:07:30
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빨갱이라 손가락질하고
단식시위하는 사람들 앞에서 피자 짜장면 먹으면서 조롱하고
결국 범법자 옹호할 목적으로 그 하찮은 목숨을 버렸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사람의 생명이 귀하다지만, 솔직히 애도는 커녕 코웃음만 나옵니다.
더 솔직히 말해 그놈의 늙은이 잘 죽었다 싶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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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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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 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저는 노 코멘트 의 입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