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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여자, 최순실도 여자입니다만...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걷지말고 뛰어가세요. ㅡㅡ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헐...이제 살다살다 허경영씨 알바도 보네요..... 정녕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농담이 심했다면 삭제를....

냄새가...

좀 거친 글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의미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에게는 질 낮은 비정규직 일자리만 주어지는 현실은 여자 뿐 아니라 남자에게도 족쇄가 되죠. 여자는 자기 계발을 포기하게 되고... 남자는 직업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더군요(주로 하층계급에서 특히...).

제가 사는 곳 은행에 남자직원이 입출금 받고 뒤에 차장 여자던데...여는 어느 나라?

루리웹에서 많이 보던 뻘글 이네요

어디 은행인데 일요일날 열어요

루리웹인지..전의 글도 그렇고..누구의 다중아이디인지..

ㄹㄹㅇ 맞다닝께 껄껄

홈플에서 남자 계산원도 봤는데...

Fukushima 짝퉁인가...

그냥 웃고 갑니다. 하하하하핳할핳핳하하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허경영 씨에서 안도감을 느꼈네요.

ㄹㄹㅇ

이게 다 DP저씨들때문...

ㅋㅋ

안녕 ㄹㄹㅇ

신한은행 제 담당 차장은 여자분인데요?

그럼 이분은 최순실 측근인가요


마트에서 남자분들은 어디선가 무거운 짐을 나르거나 힘든일 하고 있겠죠?
(그렇다고 계산대에 있는 여자분들이 업무가 쉽다거나 편하다는게 아닙니다 진상 고객을 직접 만나야 하니까요 또 업무시간 내내 서있는것이 전 더 힘들어 보입니다)

같은 상황이면 이해 하지만 조건과 신체가 다른데...

술 마셨으면 조용히 집에 가서 잠이나 자세요. ㅡㅡ! 

 초등학교 선생님성별은 대다수가 여자.. 어케 생각하시나요..

청소부(방금도 지나가는데 비맞으면서 차에 열심히 수거하심)들은 대다수가 남자..

식당(김밥천국같은)종사자들은 대개 아주머니.. 

주부들은 대개 여자..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