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적들의 이간질이 그나마 ... 이재명과 문재인 ...

 

 

 

현실...  일상...  난세에

 

 

   엄연하게 '이가네' 삼성  ( 아울러 자칫  가능성으로서의  '홍가네' 삼성)...   

 

'방가네 조선'...    MB와 그 무리들...   자칭  바른정당이라는  부역세탁당...   등 등 등  ...

 

그리고   이들에게  얽히고 섥힌    '무수히 다양한 부역자들'... 및 

 

여러 각 정치진영에   다양하게  박혀있는  

 

 이런 저런   온갖   먹물들   기회주의자들  출세주의자들이 있습니다...

 

 

   화합이니  포용이니  용서니  관용이니  자비니 하는 말에  기생할  가치도  없는 '화''근' 입니다...   

 

 

 

 
'화''근' ...     이  진짜배기 적들의  이간질은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

우리네 저마다  안과 밖에 기생하며

 
의식과 무의식으로   스멀 스멀  비집고 들어왔고   이미 창궐하고  만연해 있습니다...

 

 

 

부디 ...

 

 

적들이  그나마  두려워했거나   두려워했던 척한 곳을 잊지마세요...

적들의 이간질이  그나마 ...    가장  덜 먹혔던 그 곳을...

거리 곳 곳과  광장...   현장을...

 

 

그리고  그 곳에서 나왔던 사람들의  무수한 '이해와 요구'를... ... ...

 

 

그러면   적들의 이간질이   제아무리  창궐 만연하더라도

이해하려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이든   문재인이든

 

이 땅...  대다수 '사람'... 민중... 인민의 '도구'... 에 불과하다는 것을... ... ...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