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우병우와 기자의 눈싸움 배틀

천재의 반열에 오를 만한 머리를 지녔지만,

인성이 꽝이라지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즐기고 찾아 다닌 거고요.

의리를 지켜줄 친구는 얼마나 되며,

성원을 보내 줄 지인은 얼마나 되는지 한번 감옥에서 잘 반추해 보기를 희망합니다.

이 사진 합성해서 많이 돌겠는데요. 저 기자 분 스타 되겠습니다.
기자 분 키가 우병우보다 좀 컸었더라면 그림이 좋았겠는데 올려다보는 패기도 멋지네요. ^^

지난번에 여기자(이쁘더군요. ^^) 노려볼 때는 섬뜩하더니

이제는 뭔가 기가 죽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암튼 이번 일을 계기로 차기 정부에서는 민정수석이니 뭐니 저런 최측근 직책 

싸그리 없어져야 합니다. 모드 부정 비리의 근원지이자 핵심이죠.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

저렇게 고개 뻣뻣한 새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너만 볼주아는게 아니다.

카메라 포착 인상적이네요.

동영상으로 보고 싶어 살짝 검색해봤는데 못 찾겠네요. 

이짤 참 맘에 듭니다 ㅋ

순간 기자가 에릭 남인 줄 알았네요. 인터뷰 잘한다고 소문나더니 이제 우병우도 인터뷰하는구나 순간적으로 생각했었어요. -.-;; 

이거 은근 결과가 궁금하네요~

누가 먼저 눈을 피했는지... ㅋㅋㅋ

 우병우 曰 : 돌아가~ (알면서 왜 물어~)

영상보니 위 사진의 기자말고 영상 오른쪽 기자가 "구속되시면 마지막 인터뷰일수도 있는데 한마디만 해주십쇼"라고 물어보고 우병우가 노려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4rR3SFFv-KQ

 니 눈깔에서만 레이저 나오는 줄 알지?

... 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이 사진도 잘나왔어요~

 우병우 ... 정말 ... 일생에 나에게 없었던것 것같은 숨어있는 폭력성을 일깨워 주는 넘 입니다.

mb도 이넘 보다는 1mm 정도 덜 밉습니다.  

 저새x  면상 볼때마다 진심으로 죽빵을 한대 갈겨 주고 싶습니다.

주어없음!

 1편 여주가 크게 성공하자, 속편으로 남자를 내세웠군요.

ㅇㅂㅇ ㅆㅎ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