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예원 역시 전통 건축 양식에 해외 상점들이 입주해 있어 생각난 김에 올려봅니다.
거리 한쪽에서 끓이는 취두부 내음이 예원 거리 전체를 초토화시키더군요.
되게 한산(?)할 때를 틈타 잘 찍으셨네요. 저도 어쩌다 서너번 갔는데 늘 저보다 사람 많던데ㅠㅠ
거리 한쪽에서 끓이는 취두부 내음이 예원 거리 전체를 초토화시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