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닥변들 거의 막장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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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3 09:49:33
어제 헌재에서 저들이 말한 내용입니다.
재판장에서 저런 막말을 하도록 그대로 둔 전례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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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변호인단, 재판부와 충돌.. 고성 수십차례, 재판 3차례 중단]
김평우 100분간 '헌재 필리버스터'.. "아스팔트가 피로 덮일 것"
"섞어찌개 탄핵사유 만들어 북한식 정치 탄압, 국회가 야쿠자냐"
"강일원 재판관은 국회 대리인"이라며 기피 신청, 재판부는 각하
이정미, 3차례나 "재판부 모욕".. 재판관들 얼굴 수차례 굳어져.
http://v.media.daum.net/v/20170223030914977?f=m&anchorComment=true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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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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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이 사람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