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스마트폰 살려는데, 머리 빠개지네요....

복잡하지 않아요.

백만원 들고 오프라인매장가서 원하는 공기계달라고 하고 가입해서 쓰면 됩니다.

한번에 돈 쓰는게 힘들면 신도림, 강변 테크노마트 휴대폰 매장에 가서

사람 몰려있는 곳 가서 사면 됩니다.

한가지 모델 생각하시면 몇군데 발품 팔면 되구요.. 아니면 맘 편하니 공기계 돈 주고 사셔서 알뜰폰 가입하시는게 제일 간단합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가면 쌉니다. 요금제별로 가격 다 나오구요.

저 여기서 설현폰  표준요금제로 바꿨는데 월 핸드폰 할부금이 210원 나옵니다, 2년약정에 전화기값이 5천원이에요. 

기준을 정해놓아야 합니다 애플/안드로이드 cpu속도 램용량 저장용량 해상도 이렇게만 정해놓고 들어가면 좀 편하실거에요...1.2ghz시피유에 램1.5기가 1280x720 저가폰이 판을 치는데 요런건 좀 심하죠

핸드폰 모델을 정하면 그다음부턴 가격비교만 하면 되니까 쉽죠. 저는 놋5 할원 10만 기다려요^^

skt면 tworddirect에서 

원하는 폰을 정한후 

삼성카드 12개월 무이자할부로 결제하거나 

내맘대로 tplus 하나카드 로 

단말기값 15000원씩 24개월 할인받고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하는게 쌉니다.

삼성제품은 a5 2017이 가성비 제일 좋고 

아이폰7 128기가

정도 추천하네요. 

신도림이나 테크노마트가 확실히 싸긴 하죠. 근데 가실거면 원하는 휴대폰 기종과 그 휴대폰의 당일 시세하고 요금제 조건 제대로 알고 확실히 암기하신 다음에 가세요. 안그려면 눈탱이 맞습니다. 상술이 장난 아님.

그리고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서 저도 두번째 가서야 구입에 성공했습니다.

핸드폰하나 바꿔보려면 발품을 팔아야하지만 상식이 없으면 매장 직원이 아무리

설명을해줘도 복잡하고 도통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상상할수없는 가격에 구입했다고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런가격을

얘기하는 판매점이 없어서 힘들더군요.

요새는 단통법 때문에 어딜가든 다 똑같습니다.

동네 가까운 대리점이나 공식대리점에서 하는게 좋아요....

SKT일경우...티월드 다이렉트샵가면 (다이렉트샵할인부분 약간) 있구요.

나머진 다똑같아요....

폰팔이들 계산기 두들기는거 다 똑같아요...비싼요금제 먹일려고만 하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