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박원순 시장 축사 도중 자해소동 발생

노인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양아치 노인도 점점 더 늘어날테니...... 큰일입니다..

이토 히로부미 자손인가?

나이 70 먹은 양반의 자해 일성이 

ㅆㅂ 니가 시장이야? 라니

나이 헛먹었네요

자기 몸 보기를 저렇게 쓰레기만도 못하게 보는 사람이라 별로 안타깝지도 않네요

그냥 시장에 맘에 안 들면 자해하고 보는 것도 아니고 암튼 세상엔 참 별스런 사람들이 많단

앞으로 뭐 더욱 자주 보게 될 모습일 것 같기는 합니다만

박원순 시장이 자해했다는 말인줄 알고 놀랐네요;;

이제 아스팔트들은 칼 정도는 기본 소지군요.

살면서 보게되는 그 수많은 양아치들이 나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에 대한 해답입니다.

저렇게 됩니다. 나이먹은 양아치죠.

 그래도 '자위'소동보다는 낫다고 해야하나... ㅡㅡa

봄이 가까워오니 겨울잠에서 미친놈들도 깨어나나 봅니다 그려.

칼은 왜 맥가이버칼 따위를 준비했을까요. 정지칼을 준비하거나 사시미를 준비하지 딩시도 아니고.

근데 맥가이버칼로 자해를 한 거 보면 죽을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위협용으로 똥폼만 한 번 잡아보고 싶었던 모냥

양아치 노인의 그냥 양아치스러운 행각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서 사주를 받았거나 아님 그냥 괜히 빡쳐서 긁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병원에서 나오시면 몸 관리나 잘 하시길

그 나이 정도면 그런 스크래치도 생활에 꽤 지장을 줄 수도 있으니

글구 더는 양아치스럽게 살질 마시길

지금 일베 종자놈들이 나이를 뒤로 먹으면 저렇게 대량 양산 되겠죠..

나이 속이고 참가했나 보네요.

깔땐 언제구 쉴드치는 모양새가 그닥..

자해는 요금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생각이 들게 되는 씁쓸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