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는 탄핵의 운명을 가길 중요한 집회입니다.
박사모도 그걸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할 것입니다.
꼭 나가야 합니다.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닙니다.
세월호의 그 꽃다운 어린아이들....
그들의 아우성과 눈물이 아직도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고 울분이 생깁니다.
절대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의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집단들에게는 불필요합니다.
저는 허리디스크로 매주 TV앞에서 아쉬움을 대신할 수 밖에 없어서
한없이 죄송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