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정미 헌법재판관 살해협박 20대 자수

헌법재판관을 살해하겠다는 배짱을 가진놈이 수사개시에 대한 심적부담감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할복이라도 하겠죠 뭐.

저바닥의 '신의'라는걸 스스로가 잘 알텐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늘 이런 생각을 하잖습니까?
'나는 예외.'
ㅋㅋㅋ

실전은 구국의 결단22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말이죠 ㅎㅎㅎ

근데 결론적으로는 부추기지도 못했어요......100원 넣기도전에 오락기 꺼짐.....

잡은것도 아니고 에프킬라 사러 슈퍼 나갔다왔더니 바퀴벌레가 스스로 죽어있는 그런.....

부활박통 이런걸로하지 구국의 결단은 너무 부담스러웠을텐데....

그쵸 통진당과 같은 기준으로 해야죠. 뭐 신체를 해체하거나.

할복아니라 활복하는 놈도 하나없고 수사개시 언론보도보고 바로 자수하고 참....ㅋ

변절도 쉽지 않을까....싶습니다 ㅎㅎㅎ

끼리끼리 노는거죠 뭐 ㅎㅎㅎㅎㅎㅎ

그래봤자 현실에선 호적에 줄가고 상당한 대가를 치르겠지요... 제도민주주의와 헌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렵게 둥장하게 되었는지를 제대로알지못하는 젊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