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맥주잔이 탐나서 몰래 가지고 올까, 하다가 양심에 찔려서 ㅜㅜ 그냥 열심히 맥주만 마셨던 기억~*오늘은 마침 2월의 마지막 날이자 제 휴가의 마지막 날~* 내일부터는 출근 이브~* ㅠㅠ
잔이 이쁘니 탐나네요. 어딘가요?
홍대 모처였는데 가게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오늘도 혼술 go go!!!!!!! ^_^
이건 오늘 사진은 아니에요~* ㅋㅋ
쨘 하시져~
짠~^^
오늘은 여유있는! 내일은 의미있는! 목요일에 만나요 ~
^^ 네~~*
잔이 이쁘니 탐나네요.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