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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98인치 UHD-TV가 등장했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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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1-29 12:54:22

 

 

프로젝터 무용의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네요

크기도 가격도 ㅎㄷㄷ 합니다.

그래도 사시는 분들 계시겠죠?

저도 형편만 되면 하나 갖고 싶네요 ^0^

 

 | http://www.11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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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29 12:28:44

110인치 나온지가 한참됐습니다만...

WR
Updated at 2016-11-29 12:43:49

아 제가 정보가 늦군요 ^^;

 

글은 그냥 둘게요.

3
2016-11-29 12:44:41

98인치가 아니라 150인치 TV가 시판된다 해도 프로젝터는 여전히 유용합니다.^^;

 

우선 100인치대 TV는 일반적인 주거환경을 고려할 때 보편화되긴 어렵습니다. 설치도 쉽지 않고 설치 후엔 실내에서 워낙 잡아먹는 면적이 큰 '가구'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A/S는 수 배는 더 어렵습니다. 이에 비해 프로젝터는 켜지는 시간은 좀 더 걸려도 가설과 운반이 용이한 편이고 광량에 따라 다르지만 화면 사이즈 키우기도 훨씬 편해서 일정 파이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아울러 같은 디스플레이라 해도 미묘하게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가정에서건 직장이나 업무용으로건 TV와 프로젝터는 서로의 파이를 일정부분 공유는 해도 어느 한 쪽이 완전히 먹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대형 TV를 만드는 회사들도 프로젝터를 꾸준히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K 100인치 TV를 수주 생산하는 소니는 4K 프로젝터도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실현 여부는 별개로 치고.

2016-11-29 12:50:04

엘레베이터에 들어가지나 모르겠네요..ㅎㅎ
아마 110인치 이상은 배송때문에 힘들듯...
앞으로는 접어다 펼수있는 액정도 나올듯...

2016-11-29 13:04:59

못들어가요.
무조건 사다리차 필수죠.
배송비가 ㅎㄷㄷ 할거예요.

WR
2016-11-29 13:06:24

사다리차 1회 7~8만원 추가 되겠네요.

6
2016-11-29 13:06:23

100인치대 대형TV가 가격만 낮아진다면 프로젝터는 급격히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터는 TV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대형화면을 본다는 잇점 말고는 약점이 더 많습니다.

광학스크린이니 뭐니 해도 일정이상의 광량이 있으면 프로젝터는 감상이 곤란합니다.

거기다 스크린도 내려야하고 커튼 쳐야하는 등 부수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TV가 큰 가구라고 하지만 벽에 붙여놓으면 공간을 별로 차지하지 않습니다. 대형 액자밖에 되지 않죠.

자주 옳기는 것도 아니고 한번 들여놓으면 몇년 사용합니다.

A/S 또한 내가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방문기사 오는데 어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3
Updated at 2016-11-29 13:23:35

일정 이상의 주변 광량에서도 쓸 수 있는 프로젝터는 꽤 있습니다. 물론 화질적으로 불리함은 있고 TV의 화질이 더 우수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약점도 많지만, 그 외에 장점도 많지요. 홈씨어터 프로젝터 업체들이 램프 수명이 오래 가며 더 밝은 LED나 레이저 광원계 프로젝터 대중화를 꾀하고 있는 것도 거론되는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함입니다. 수명이 오래 가면 스크린을 내렸다 올렸다 할 거 없이 고정형 스크린이나 벽면으로 화면을 만들고 TV처럼 켜고 끄면 되는 것이며, 광량이 밝으면 낮에도 보기 편하니까요.

그리고 운반 문제는 바로 그 방문 기사가 A/S를 와야 하기 때문에 제조사에서도 대형 TV를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제조사가 그 비용을 제품 가격에 전가한다면 값이 비싸지고 하지 않는다면 이문이 없어 많이 만들지 않아 대중화가 되지 않습니다. 전술한대로 대형 TV를 만들 수 있는 메이커에서 프로젝터 역시 동시에 연구하는 것은 이런 약점들 또한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아트아빠 님이 거론하신 유지보수의 예도 이를 웅변합니다.)

2
2016-11-29 13:14:18

100% 동감입니다. 영역이 완전 다르죠.
최근에는 레이져광원으로 가면서 밝기도 기존 프로젝터에 비교해서 몇배가 밝으면서 켜고 끄는데 예열시간이 필요없는 제품도 출시되기 시작했지요.

사실 200인치tv도 오래전에 나왔었죠.
제가 디피에도 동영상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200인치 pdp가 나와서 뮤지엄, 중소극장 같은데 설치했었는데 결국 망했습니다.
제품가격도 가격이지만 유지보수가 너무 힘들어서죠. 프로젝터가 우수한점이 유지보수와 인치대비 가성비죠. 이건 티비가 절대 못따라갑니다.

국내최대 스크린월인 JTBC 뉴스룸 스크린월도 내부는 DLP프로젝터 여러대를 연결한거죠. 그걸 tv로 만들면 가격도 엄청나고 유지보수는 훨씬 힘들어집니다. 산업용 DLP프로젝터의 경우 일주일 24시간 2만시간 연속재생을 보장하는 제품도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엄청나거든요.

2016-12-01 02:14:47

JTBC 뉴스룸 스크린월은 DLP프로젝터 여러대를 연결한것이 아니라, 베젤리스 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제작되어나갑니다. 베젤리스라고 하더라도 겹겹이 쌓기위해서 사이드에 기구물은 필수여서 가로세로 쌓아올렸을때에 결국은 바둑판 모양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2016-12-01 04:38:27

바코 코리아에 기사를 보고 쓴 글입니다.led월 같은건데 겉으로 보기엔 led펜널 같지만 내부적으로는 dlp프로젝션 타입구조이지요.

1
2016-11-29 12:48:58

75인치로 100인치 제품과 비교하기 뭐 하지만, 75인치 tv를 사용해본 느낌은

화면만 커진 tv였고 스크린의 감성은 거의 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주위 광선을 그대로 유리 패널로 반사 시키기에 주위광이 있으면 영상 시청시

불편 합니다.

그외는 다 tv의 승리입니다.

2016-11-29 12:52:05

 그래도 예전 대형 TV들은 HDR 지원이 안돼서...라고 적을랬더니 이것도 HDR 기능이 없군요.

그리고 대형  TV일수록 중소기업 제품은 신중히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WR
2016-11-29 12:57:57

to johjima

웹페[이지 오류로 글에 댓글을 쓸 수 없어 따로 답니다.

 

 

예.....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100인치~120인치대에서는 종래에 TV가 그 수요를 거의 잠식하게 되리라 보거든요.

문제는 가격이죠. 사이즈는 어지간한 아파트, 빌라 거실 벽면에 TV를 두는 한국 정서상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보고요. 게다가 LG에서 패널 방식이 아닌 필름 방식의

액정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오래가지 않아서 토탈리콜의 한 장면처럼

벽면 사방을 필름형 액정으로 도배를 해놓고 수시로 분위기를 바꾸기도 하고,

TV화면은 벽면의 내가 원하는 곳 어느 위치에나 띄워볼 수 있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거라 봅니다.

프로젝터는 120인치 이상, 초대형TV를 구입하기 어려운 계층, 업무/행사용, 소규모 극장용 등으로

시장이 전체적으로 줄고 제한적으로 전문화 되리라 예상됩니다.

 

완전하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
2016-11-29 13:13:51

1.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서로의 영역을 어느 정도 겹치는 가운데 고유 파이를 지킨다는 대전제는 같은가운데, 커피한잔의여유 님은 100~120인치대도 겹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전 거기까진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는 것뿐입니다.

2. 그리고 초대형 TV를 구입하기 어려운 계층(+ 구입할 경제력은 되지만 공간적 여유가 없거나 애초에 마음이 없는 계층 포함), 업무/행사용, 소규모 극장용이 그 외에 수요보다 적은 것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면 소규모 말고 대규모 극장(자동차 극장 포함)도 포함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이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여전히 작은 TV, 혹은 프로젝터가 필요합니다.

3. 65~70인치 이상의 커다란 TV는 제조사 입장에서도 흥미 끌기는 좋지만 아주 선호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운반과 A/S가 골치 아프고 화질 유지도 쉽지 않고 수요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문 전용 생산으로 돌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4. 아울러 원하는 위치에 화면을 띄우는 것은 TV를 필름으로 도배하거나 휘는 디스플레이를 쓰는 것보다 프로젝터를 비추는 게 더 빠르고 싸고 쉽습니다. 지금 당장도 스크린 제약 없이 프로젝터를 비추는 것으로 구현하는 곳이 많지요. 다만 TV가 광량이나 화질적으로 더 우수하게 뿌릴 수 있는 장점은 있는데 이것도 말씀하시는 방식에선 아직 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터가 완전히 무용해질 때는 시판 TV 사이즈가 커지는 때가 아니라 영상 감상의 방식이 2차원의 평면을 벗어날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토탈리콜의 예도 영상 감상은 평면에서 한다는 발상에서 벗어난 건 아니고. 차라리 스타워즈식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식이 더 적합하겠지요. 문제는 이런 식을 구현하는 데도 프로젝터식의 광투사형이 더 유리하다는 것 정도입니다.

WR
2016-11-29 13:23:32

고견 잘 읽었습니다. 

2016-11-29 13:42:05

100인치대 TV 가격이 2~300만원대까지 떨어진다면 모를까, 그 이상의 가격에서 프로젝터와는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아무리 비싸고 큰 TV라도, 보증 기간 지나서 패널에 줄 생기는 순간 끝인지라...지금처럼 2년의 패널 보증기간으로는 비싼 TV일수록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가성비를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도 있겠죠.

2016-11-29 15:04:23

2년뒤면 가격이.안정화.되겠지요....80인치 이상 대형 tv 노리고 있습니다

2016-11-29 16:06:30

티비와 프로젝터는 1:1 비교가 힘든 상품군 자체가 다른 제품입니다.

2016-11-30 15:53:02

지금 원룸 자취방에 120인치 티비를 저렴하게 놓을수 잇다면? 사다리차 용달차 그런 것들 땜에 티비 포기한다는 분들이 계신다면, 배송은 티비 업체가 무료배송해준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한다면

프로젝터 업계 기술혁명이라도 일어나지 않는한 저는 티비를 구매합니다. 브라켓땜 천장에 구멍 뚫을 필요도 없고 스크린 역시도 설치한다고 햄머드릴로 천장 구멍낼 필요도 없지요. 아주 단순한 문제입니다. 티비는 기술혁명?까지 일어날 필요는 없어보이고 현재까지 등장한 티비가 가격만 좀 내려가면 됩니다. 그에 비해....티비의 여러가지 편의성을 따라잡고 극복할 수 잇는 프로젝터 개발 속도는 아직도 많이 멀지않나 싶습니다. 저는 낮에 플젝보기가 힘든건 그렇다 쳐도 전세집 구멍 내는 것은 아직도 꺼림찍합니다.

2016-11-30 23:28:52

 의견은 서로 다르겠지만

전 사용 용이성에 있어서 프로젝터는 그냥 빛좋은 개살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감성의 영역을 제외하고는

반사광이 직광을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거실에서 놀고 있는 프로젝터에 들였던 돈을 아꼈다가

지금 큰 티비를 살 껄 그랬다는 후회만 합니다.

 

2016-12-01 02:29:26

대표적인 초대형 인치군이 98인치, 105인치 제품군인것 같은데..

105인치의 경우 수요가 없어 거의 단종 수순입니다.

단순히 제조사 기술력 과시용이지 일반인들 상대로 제작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돈많은 사람은 그래도 사지않겠냐 하시겠지만, 그저 추측성일 뿐 실제로 중국향으로 판매된 수량도 얼마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98인치는 그나마 수요가 있긴한데,

21:9 와이드가 아니다보니 "와 크다" 이정도이지 실제로 영화보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수요가 있고 가격이 떨어지길 기대해볼만한 인치군이 84인치 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면, 제조사에서도 많이 뽑고 단가또한 떨어집니다.

반대로 수요가 없으면 최소한의 수량을 서비스용도로 제작하고, 곧 단종시켜버립니다.

84인치군은 꾸준히 수요가 있음으로, 차츰 65인치 → 70인치 →75인치로 고객수요가 올라간다면, 

84인치도 현실적인 구매 가시권에 들어올날이 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희망해봅니다ㅎ 

2016-12-01 20:39:04

제 생각에 자동차 대신 티비를 사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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