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프로젝터 천장 설치

외셔가 작아서 일단 저렇게 네개 끼워넣고 프로젝터 설치중입니다.
도라이버 작은게 필요 하네요

그러네요...에고 나비앙카는 브라켓에 먼저 설치후 천정에 끼워야합니다...

토우앙카로 하시라니까요....나비앙카나 토우앙카로 고정시 프로젝터는 대각선두개만으로도 충분한 지지력이 생깁니다..토우앙카는 설치후 나사빼도 됩니다...근데 합판두께가 1센치요?1센치두께면 그냥 나사못으로 비스듬히 박아도 되는데?

 나비앙카, 토우앙카 둘 다 사용해 봤는데 프로젝터 무게가 무겁지 않으면 토우앙카가 갑인거 같네요.

설치도 훨씬 쉽고 구멍도 크게 안나서 더 좋은것 같네요.

합판 1cm 면 가벼운 프로젝터는 그냥 합판용 나사만으로 가능할 곳 같은데 괜한 고생을 하신것 같은데요.

저도 프로젝터와 스크린 제가 직접 설치했는데 여기 게시판을 한 1주일 정도는 정독하면서 공부 많이 했어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똑같은 브라켓으로 tw6600 (6.8kg) 설치했습니다. 저희 집도 천장 석고보드가 1cm 같았습니다. 네군데 다 썼고 말씀하신대로 와셔가 좀 작아서 나비앙카 먼저 박고 브라켓을 나중에 끼웠구요. 나비앙카를 쓰신거 보니 아마 석고 보드 시겠죠??

석고보드 아닌가요? 합판이면 나사못만 박아도 충분한데, 천장 재질부터 확인해 보세요. ^^;

석고보드가 맞는듯 해요.
드릴 구멍 넓히다보니 가루가 많이 떨어지네요

토우앙카가 진짜 좋은데 잘들 모르시더라구요. 나비앙카는 구멍이 너무 크게 뚫립니다. 토우앙카는 구멍도 작고 지지력도 나비앙카 못지 않아요

전 내일 뚫어요. 댓글 보고 토우앙카 사뒀어요. 감사함다ㅎㅎㅎ

보기엔 토우가 약할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