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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정보]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북미시사회 초기반응들 모음 - 대부분 긍정적, 레베카 퍼거슨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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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7-21 23:48:26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의 개봉주 예상흥행수익은 현재 4천~5천만달러 선입니다.

이것은 시리즈의 처음 세작품이 오프닝주에서 올린 성적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작인 브래드 버드의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의 오프닝성적인 2천9백8십만달러보다는 높습니다.

4편은 글로벌 6억9천4백만달러의 수익을 올린바 있습니다.

 

많은 예상가들은 로그네이션이 고스트프로토콜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보일것이라고 예상중이며,

그것은 강력한 입소문과 글로벌시장에서의 파워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평가들의 긍정정인 리뷰들과 8월에 대형예산 블럭버스터들이 없는것도 그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8월에서 9월사이에는 폭스의 '판타스틱 포' 가 있기는 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같은 시기에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더 갤럭시' 가 뒷심을 강력하게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월드와이드 프리미어가 7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금요일저녁 비평가들을 위한 어드밴스 스크리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반응들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어서 탐 크루즈가 또한번 성공을 거둘듯 합니다.

비평의 대부분은 고난도의 액션 시퀀스들과 스토리등을 칭찬하며, 시리즈중 최고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기에 관해서는, 크루즈보다 극중 일사 포스트역을 맡은 시리즈의 신예 레베카 퍼거슨 (허큘리스)가 영화를 주도했다는 평입니다.

 

아래에는 맥쿼리의 트윗, 제레미 레너 의 반응, 시사회후의 반응들이 있습니다.

 

먼저 맥쿼리가 찰영종료후 남긴 트윗들 (당초 개봉시기는 12월)

 

 


 

 

제레미 레너 및 기타 관련매체의 반응들입니다.

 


제레미 레너

"멋진 한판이었다. 아주 좋았다.  몇주후 뉴욕에서 보자"

 

 

 

디지털 L.A

 


"방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어드밴스 시사회를 봤다. 재미있다."

 

 

 

마크 허즐리히

- 작가 '뉴욕자이언츠 라인벡커 암투병기' 저자

 

 

"미션임파서블 시사회를 봤다. 음...... 좋다."

 

 

 

저메인 루시어

- 전 슬래쉬필름 에디터, IO9 연예리포터

 

 

"오늘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봤다.

이건 죽이게 멋지다. 독창적이고,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에 믿을수 없을만큼 강렬한 액션신들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생각이 났다.

근래 그런 작품은 없었다."

 

 

 

윌리암 비비아니

- 크레이브온라인 필름 채널 에디터 비평가

 


 

"방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보고 나왔다.

이건 정말,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장외홈런을 쳤다.

결론적으로 시리즈중 최고다."

 

 

 

제이슨 내쉬

- 비평가

 

"가서 이작품을 봐라. 탐크루즈의 스턴트들은 미쳤다.

누군가 그를 앉혀놓고 이럴 필요까진 없다라고 말해줘야 할것 같다."

 



 

젠 야마토

- 더데일리비스트 연예부 리포터

 

 

"리뷰는 24일까지 엠바고지만 레베카 퍼거슨은 슬며시 들어와서 레이디 본드로서 터프함을 보여주며 신들을 장악했다."



 

 

맷 패치스

- 에스콰이어 시니어 작가

 

 

"로그 네이션은 매끄럽다. 맥쿼리답고, 잭리쳐의 잔혹함고, 엣지오브투모로우의 유머, 서스펙츠처럼 꼬여있다.

하지만 여전히 MI의 핵심을 보여준다.  맞다. 아주 대단했다.

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로그네이션은 날카롭고 대단한 각본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더 갈길이 남아있다. 누가 알겠는가?"


 

 

 

데이비드 도브릭

- 배우

 


"어제 새로운 미션임파서블을 봤다. 그리고 이제 탐 크루즈는 내 영웅이라고 말해야 할것 같다."



 

 

 

 레드미디어

 

"어젯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봤다.

대단한 작품이고 레베카 퍼거슨은 죽여줬다.


 

 

 

바즈 바미그보예

- 데일리메일 연예부 컬럼니스트

 

 

"미션임파서블 작품에서 레베카 퍼거슨에게 까불지 말것.

거친 컷들과 액션신들은 날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



 

* 일단 항상 그렇듯이 비평가와 관련매체의 리뷰는 한수접고 듣는것이 원칙입니다만.

올여름의 태풍의 눈이 될듯 하군요.

그리고 또한명의 액션여배우가 탄생할듯 합니다.

트레일러에서부터 심상치 않긴 했습니다만.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07-21 18:40:26 영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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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7-19 13:42:05

오프닝주 예상성적이 너무 낮네요 4편 첫주 성적이 낮은건 첫주에는 400개정도의 IMAX 상영관에서만 상영했다가 그 다음주부터 상영관을 3천개 이상으로 대폭적으로 늘려서 그런거니 다른 경우인데..

2015-07-19 13:58:22

내부 시사 평이 너무 좋아서 바로 6편 제작에 돌입했으니 잘 빠졌을거란 예상은 했는데 정말 좋게 나왔나 보네요.

2015-07-19 14:04:40

오...레베카 퍼거슨은 예고편만 봐도 액션이 상당할 것 같았는데 역시 반응들이 굉장히 좋군요

2015-07-19 14:40:58

올해 최고의 기대작 이었는데..잘빠진것 같네요...거기다 예고편에서 섹시한 액션을 보여주던 레베카 까지 덤으로~~

2015-07-19 17:26:36

탐크루즈 형은 그 특유의 성실함과 진지함 이런것 때문인지 응원하게 되네요. 뭐 영화야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

2015-07-21 21:04:01

톰형님이. 이번에도 어떤차를 박살낼지. 기대하면서. 기다리는중. ^^

2015-07-21 22:20:04

시리즈 중 최고라는 극찬까지... 기대되는군요! ^^

2015-07-21 23:48:26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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