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마스터>의 생기를 책임진 이병헌 애드리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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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4 09:41:52
철저한 작품 분석과 상황에 꼭 맞는 애드리브는 배우 이병헌이 ‘연기 마스터’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다. 이병헌은 <내부자들>(2015)에서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이란 최고의 애드리브를 탄생시킨 바 있다. <마스터>에서 이병헌의 애드리브로 빛을 얻은 ‘희대의 사기꾼’ 진 회장의 여섯 장면을 소개한다.
글 양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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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상영관 독점차지했던 영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