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시를 먼저 조립하고 나서 그런지 큰어려움 없이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중국 카피품의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반다이의 손맛이 그리워 지는 느낌입니다.
밴시도 크기가 큰 편인데... 페넥스는 밴시를 능가하는 떡대ㅜㅜ... DVD 수납장 두칸이 모자라서
결국 맨 위로 올렸습니다. 맥기라서 번쩍번쩍 하니 보기에는 좋아요... 역시 데칼은 싸구려틱 해서 패스..
유니콘 모드가 깔끔해서 보기에 좋긴한데... 역시 뽀대는 디스트로이 모드..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후덜덜한 포스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