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쯤에 한복을 구매하고 머리를 땋은 미쿠입니다.
한번 출사를 데려나갔었는데 머리가 엉망이 되어 오늘 다시 땋고 사진 올려봅니다.
(머리는 어머님이 땋아주셨습니다....^^;;;)
긴머리 인형 머리 관리하기 엄청 힘들던데 곱게 땋았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나왔고요. 구경 잘했습니다.
어머님이 금손이죠. 저는 옆에서 구경만 할뿐....^^;;
긴머리 인형 머리 관리하기 엄청 힘들던데 곱게 땋았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나왔고요. 구경 잘했습니다.